투자자산운용사 개념 정리
AI가 새로 쓴 글 가운데, 작성과 분리된 AI 검증(다시 읽고 사실·수치 확인)을 통과한 단원만 싣습니다. 틀린 곳을 발견하면 알려 주세요.
객관식 4지선다형 100문항을 120분 동안 풉니다 · 3과목 100문항 · 120분
합격 기준: 과목마다 40점 이상, 평균 70점 이상
출처: 한국금융투자협회 · 2026년 기준
요약 노트
1과목 · 금융상품 및 세제20문항
1-1. 세제관련 법규·세무전략
★★★★☆ 35% (추정)
개요
이 단원에서는 금융투자와 관련된 세금의 큰 틀을 배웁니다. 먼저 국세기본법의 기한과 불복 절차를 익히고, 이어서 소득세에서 이자소득·배당소득이 어떻게 과세되는지, 마지막으로 재산이 무상으로 넘어갈 때 붙는 상속세와 증여세를 공부합니다.
소득세는 이자·배당·사업·근로·연금·기타소득을 한데 모아 과세하는 종합과세가 원칙이지만, 퇴직소득과 양도소득은 따로 계산하는 분류과세입니다. 이자소득과 배당소득은 받을 때 14%(지방소득세 별도)를 원천징수합니다. 한 해의 이자·배당소득 합계가 2천만 원 이하이면 원천징수로 끝나고, 2천만 원을 넘으면 넘는 부분을 다른 종합소득과 합쳐 기본세율로 과세합니다. 이것을 금융소득종합과세라고 합니다.
상속세는 사망으로 재산이 넘어갈 때, 증여세는 살아 있는 동안 무상으로 재산을 줄 때 붙습니다. 신고기한은 상속세가 상속개시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6개월, 증여세가 증여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3개월입니다. 증여재산공제는 10년 동안 받은 증여를 합쳐 적용하며 배우자에게서 받으면 6억 원입니다. 세금 처분에 이의가 있으면 처분을 안 날부터 90일 이내에 불복을 청구합니다.
핵심 정리
- 금융소득종합과세
- — 원칙적으로 이자소득과 배당소득을 합한 금융소득이 한 해에 2천만 원을 넘으면, 넘는 부분을 근로·사업소득 같은 다른 종합소득과 합쳐 기본세율(누진세율)로 과세하는 제도입니다. 2천만 원 이하이면 14% 원천징수로 납세의무가 끝납니다.
- 이자·배당 원천징수
- — 이자나 배당을 주는 쪽이 지급할 때 세금을 미리 떼어 내는 제도입니다. 일반적인 이자·배당소득의 원천징수세율은 14%이고, 여기에 지방소득세 1.4%가 따로 붙어 모두 15.4%가 떼입니다.
- 분류과세
- — 퇴직소득과 양도소득은 오랜 기간 쌓인 소득이 한꺼번에 생기므로 다른 소득과 합치지 않고 따로 세금을 계산합니다. 이를 분류과세라고 합니다.
- 상속세·증여세 신고기한
- — 상속세는 상속개시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6개월 이내, 증여세는 증여받은 날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3개월 이내에 신고합니다. 피상속인이나 상속인이 외국에 주소를 둔 경우 상속세 신고기한은 9개월입니다.
- 증여재산공제
- — 증여받은 재산에서 일정 금액을 빼 주는 제도로, 10년 동안 같은 관계의 사람에게서 받은 증여를 합쳐 적용합니다. 배우자에게서 받으면 6억 원, 성인 자녀가 부모 등 직계존속에게서 받으면 5천만 원(미성년자는 2천만 원)을 뺍니다.
- 부과제척기간·경정청구
- — 국가가 세금을 매길 수 있는 기간(부과제척기간)은 일반 세목의 경우 원칙 5년, 신고하지 않으면 7년, 부정행위가 있으면 10년입니다. 납세자가 너무 많이 낸 세금을 돌려 달라는 경정청구는 법정신고기한이 지난 뒤 5년 이내에 합니다.
- 조세 불복 기한
- — 세무서의 처분에 이의가 있으면 이의신청·심사청구·심판청구를 할 수 있습니다. 모두 처분이 있음을 안 날(처분 통지를 받은 날)부터 90일 이내에 해야 합니다.
★ 시험 포인트
- 금융소득종합과세 기준금액 2천만 원과 원천징수세율 14%는 매번 확인하세요.
- 집합투자기구(펀드)에서 받는 이익은 배당소득으로 과세됩니다.
- 상속세 6개월, 증여세 3개월 신고기한을 바꿔 내는 문제가 많습니다.
- 부과제척기간(5·7·10년)과 경정청구(5년), 불복(90일)을 구별하세요.
1-2. 금융상품
★★★★☆ 40% (추정)
개요
이 단원에서는 금융회사가 파는 여러 상품의 구조와 특징을 배웁니다. 원금이 보장되는 예금성 상품에서 시작해, 실적에 따라 수익이 달라지는 투자상품, 주가에 연계된 파생결합증권, 자산을 담보로 만든 유동화증권, 노후를 준비하는 퇴직연금까지 차례로 살펴봅니다.
은행의 예금은 예금자보호 대상이지만, 양도성예금증서(CD), 환매조건부채권(RP), 펀드, 주가연계증권(ELS)은 보호 대상이 아닙니다. CD는 양도할 수 있는 정기예금 증서이고, RP는 금융회사가 일정 기간 뒤 정한 가격에 되사는 조건으로 파는 채권입니다. MMF는 만기가 짧은 금융상품에 투자해 실적대로 수익을 나누는 펀드입니다.
투자상품 가운데 ETF는 거래소에 상장되어 주식처럼 장중에 사고팝니다. 신탁은 고객이 운용 방법을 직접 지정하면 특정금전신탁이고, 랩어카운트는 고객 계좌를 하나씩 따로 관리하며 운용합니다. 퇴직연금은 받을 금액이 미리 정해지는 확정급여형(DB)과, 근로자가 운용하고 그 결과에 따라 받는 확정기여형(DC)으로 나뉩니다.
핵심 정리
- 양도성예금증서(CD)
- — 은행이 발행하는 정기예금 증서로, 다른 사람에게 팔아넘길(양도할) 수 있습니다. 보통 이자를 미리 떼고 할인된 값에 사는 방식이며,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닙니다.
- 환매조건부채권(RP)
- — 금융회사가 일정 기간 뒤 미리 정한 가격으로 다시 사들이는(환매) 조건으로 고객에게 채권을 파는 상품입니다. 채권이 담보 역할을 하지만 예금자보호 대상은 아닙니다.
- MMF(머니마켓펀드)
- — 만기가 짧은 국공채, CD, 기업어음 같은 단기 금융상품에 투자하는 펀드입니다. 실적에 따라 수익이 정해지고, 펀드이므로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닙니다.
- ETF(상장지수펀드)
- — 특정 지수를 따라가도록 만든 펀드를 거래소에 상장한 것입니다. 장중에 주식처럼 실시간으로 사고팔 수 있고, 지수와 수익률이 조금씩 어긋나는 추적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 특정금전신탁·랩어카운트
- — 특정금전신탁은 고객(위탁자)이 맡긴 돈의 운용 방법을 직접 지정하는 신탁입니다. 일임형 랩어카운트는 고객 계좌를 따로 관리하면서 금융회사가 투자 판단을 위임받아 운용하고, 잔고에 비례한 수수료를 받습니다.
- 주가연계증권(ELS)
- — 특정 주식이나 주가지수의 움직임에 따라 미리 정한 조건으로 수익이 정해지는 파생결합증권입니다. 증권회사가 발행하며, 조기상환 조건이 붙는 경우가 많고 원금 손실이 날 수 있습니다.
- 확정급여형(DB)·확정기여형(DC)
- — DB형은 근로자가 받을 퇴직급여가 미리 정해져 있고 적립금 운용 책임은 회사가 집니다. DC형은 회사가 부담금을 내면 근로자가 운용 방법을 정하고, 운용 결과에 따라 받을 돈이 달라집니다.
★ 시험 포인트
- CD·RP·MMF·ELS는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라는 점이 자주 나옵니다.
- ETF는 장중 실시간 거래, 일반 펀드는 환매 기준가격으로 거래합니다.
- 특정금전신탁은 고객이 운용 방법을 지정합니다.
- 자산유동화증권의 신용보강은 내부(후순위·초과담보)와 외부(제3자 보증)로 나뉩니다.
1-3. 부동산관련 상품
★★★☆☆ 25% (추정)
개요
이 단원에서는 부동산에 간접적으로 투자하는 상품과 부동산의 가치를 따지는 방법을 배웁니다. 부동산펀드와 리츠의 종류를 먼저 익히고, 감정평가의 세 가지 방식과 투자 수익을 계산하는 기본 공식을 공부합니다.
부동산펀드는 돈을 굴리는 방식에 따라 개발사업자에게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 대출형, 건물을 사서 세를 놓는 임대형, 직접 개발하는 개발형, 경매·공매로 싸게 사는 경공매형 등으로 나뉩니다. 리츠(부동산투자회사)는 상근 임직원이 직접 운용하는 자기관리리츠와, 운용을 자산관리회사에 맡기는 위탁관리리츠·기업구조조정리츠로 나뉩니다.
부동산 가치는 비슷한 거래 사례와 비교하거나(비교방식), 다시 짓는 비용에서 낡은 만큼 빼거나(원가방식), 앞으로 벌어들일 수익을 바탕으로(수익방식) 구합니다. 수익방식 가운데 직접환원법은 한 해 순영업소득을 환원율로 나누어 가치를 구합니다. 돈을 빌려 투자할 때 총투자수익률이 대출금리보다 높으면 자기자본수익률이 올라가는데, 이를 정(+)의 레버리지 효과라고 합니다.
핵심 정리
- 대출형 부동산펀드
- — 부동산 개발사업을 하는 시행사 등에 개발 자금을 빌려주고 약정한 이자를 받아 수익을 내는 펀드입니다. 프로젝트파이낸싱(PF)형이라고도 하며, 시행사가 돈을 갚지 못하는 신용위험이 핵심 위험입니다.
- 자기관리리츠
- — 자산운용 전문인력을 포함한 임직원을 상근으로 두고 직접 부동산을 운용하는 실체가 있는 회사형 리츠입니다. 위탁관리리츠와 기업구조조정리츠는 상근 임직원이 없는 서류상 회사(명목회사)로, 운용을 자산관리회사에 맡깁니다.
- 감정평가 3방식
- — 비교방식(거래사례비교법 등)은 비슷한 물건의 거래 가격과 비교하고, 원가방식(원가법)은 다시 만드는 비용에서 감가를 빼며, 수익방식(수익환원법)은 앞으로 생길 순수익이나 현금흐름을 환원하거나 할인해 가치를 구합니다.
- 직접환원법
- — 한 해의 순영업소득(임대료 수입에서 공실과 운영경비를 뺀 금액)을 환원율로 나누어 부동산 가치를 구하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순영업소득이 4,000만 원이고 환원율이 5%이면 가치는 8억 원입니다.
- 레버리지 효과
- — 빌린 돈을 섞어 투자할 때 총투자수익률이 대출금리보다 높으면 자기자본수익률이 총투자수익률보다 높아지는 효과입니다. 반대로 대출금리가 더 높으면 자기자본수익률이 낮아지는 부(−)의 레버리지가 됩니다.
- 부채감당률(DCR)
- — 순영업소득을 한 해 원리금 상환액(부채서비스액)으로 나눈 값입니다. 1보다 크면 부동산에서 나오는 소득으로 대출 원리금을 갚고도 남는다는 뜻입니다.
★ 시험 포인트
- 부동산펀드 유형(대출형·임대형·개발형·경공매형)을 설명과 짝짓는 문제가 나옵니다.
- 자기관리리츠만 실체회사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 직접환원법과 부채감당률 계산은 분자·분모를 바꾸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 레버리지 효과의 조건(총투자수익률 > 대출금리)을 기억하세요.
2과목 · 투자운용 및 전략Ⅱ 및 투자분석30문항
2-1. 대안투자운용·투자전략
★★★☆☆ 17% (추정)
개요
이 단원에서는 주식·채권 같은 전통 자산 밖의 투자, 곧 대안투자를 배웁니다. 대안투자의 공통 특징을 먼저 알아보고, 사모투자펀드(PEF)와 헤지펀드의 운용 전략, 신용위험을 사고파는 신용파생상품을 차례로 공부합니다.
대안투자는 대체로 거래가 드물어 유동성이 낮고, 운용보수와 성과보수가 높으며, 비교할 벤치마크를 정하기 어렵습니다. 대신 전통 자산과 상관관계가 낮아 분산투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사모투자펀드는 업무집행사원(GP)이 운용을 맡아 무한책임을 지고, 유한책임사원(LP)은 투자한 금액 안에서만 책임을 집니다. 사모투자펀드는 초기에 비용이 먼저 나가 수익률이 마이너스였다가 나중에 회복되는 J커브 모양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헤지펀드는 가격 차이를 노리는 차익거래(전환사채 차익거래 등), 합병 같은 사건을 노리는 이벤트 드리븐(합병차익거래 등), 시장 방향에 베팅하는 방향성 전략(글로벌 매크로 등)을 씁니다. 신용파생상품 가운데 신용부도스왑(CDS)은 신용위험만 넘기고, 총수익스왑(TRS)은 이자와 가격 변동 손익을 모두 넘겨 신용위험과 시장위험을 함께 이전합니다.
핵심 정리
- 대안투자의 특징
- — 부동산·사모투자·헤지펀드·원자재 등 전통 자산 밖의 투자입니다. 유동성이 낮고 환매가 제한되는 경우가 많으며, 보수가 높고 벤치마크를 정하기 어렵습니다. 전통 자산과 상관관계가 낮아 분산효과를 기대합니다.
- 업무집행사원(GP)
- — 사모투자펀드(PEF)를 실제로 운용하고 펀드의 빚에 대해 무한책임을 지는 사원입니다. 유한책임사원(LP)은 돈을 대고 투자한 금액 한도에서만 책임을 집니다.
- 전환사채 차익거래
- —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전환사채를 사고, 같은 회사 주식을 공매도해 주가 변동 위험을 줄이면서 전환사채의 가격이 싸게 매겨진 부분에서 이익을 얻는 헤지펀드 전략입니다.
- 합병차익거래
- — 인수합병이 발표되면 인수되는 회사 주식을 사고 인수하는 회사 주식을 공매도하여, 합병이 완료될 때 두 가격 차이가 좁혀지면서 생기는 이익을 노리는 이벤트 드리븐 전략입니다.
- 신용부도스왑(CDS)
- — 보장매수자가 보장매도자에게 정기적으로 프리미엄을 내고, 기초자산에 부도 같은 신용사건이 생기면 보장매도자가 손실을 보상하는 계약입니다. 신용위험만 이전됩니다.
- 총수익스왑(TRS)
- — 총수익매도자가 기초자산에서 생기는 이자와 가격 변동 손익을 모두 상대방에게 넘기고, 그 대가로 약정한 금리를 받는 계약입니다. 신용위험과 시장위험이 함께 이전됩니다.
★ 시험 포인트
- 대안투자의 특징을 전통 자산과 거꾸로 적은 선지에 주의하세요.
- 헤지펀드 전략 이름과 포지션(무엇을 사고 무엇을 공매도하는지)을 짝지으세요.
- CDS는 신용위험만, TRS는 신용위험+시장위험을 넘깁니다.
- 사모투자펀드의 J커브 효과를 기억하세요.
2-2. 해외증권투자운용·투자전략
★★★☆☆ 17% (추정)
개요
이 단원에서는 해외 증권에 투자할 때 알아야 할 내용을 배웁니다. 국제분산투자가 왜 위험을 줄이는지, 해외에서 발행되는 채권의 이름과 구분, 환율이 수익률을 어떻게 바꾸는지를 차례로 공부합니다.
나라마다 경기와 정책이 달라 국가별 주식시장의 상관관계는 한 나라 안 종목끼리보다 낮은 편이고, 그래서 국제분산투자로 위험을 더 줄일 수 있습니다. 외국 회사가 다른 나라에서 그 나라 통화로 발행하는 채권을 외국채라고 하며, 미국의 양키본드, 일본의 사무라이본드, 영국의 불독본드, 한국에서 원화로 발행하는 아리랑본드가 있습니다. 표시통화 나라 밖에서 발행하는 채권은 유로본드입니다.
해외투자의 원화 수익률은 현지 수익률과 환율 변동률을 함께 반영해 (1 + 현지 수익률) × (1 + 환율 변동률) − 1로 구합니다. 두 나라의 금리 차이는 선물환율에 반영되는데, 이자율평형이론에 따르면 선물환율은 현물환율에 (1 + 국내금리) ÷ (1 + 외국금리)를 곱한 값입니다. 투자 대상을 고를 때는 국가·통화 배분부터 정하는 하향식과 개별 종목부터 고르는 상향식 접근이 있습니다.
핵심 정리
- 외국채
- — 외국의 발행자가 어떤 나라의 시장에서 그 나라 통화로 발행하는 채권입니다. 미국에서 달러로 발행하면 양키본드, 일본에서 엔화로 발행하면 사무라이본드, 영국에서 파운드로 발행하면 불독본드, 한국에서 원화로 발행하면 아리랑본드입니다.
- 유로본드
- — 채권의 표시통화를 쓰는 나라 밖에서 발행하는 채권입니다. 예를 들어 한국 기업이 런던에서 달러 표시 채권을 발행하면 유로달러본드입니다. 한국 시장에서 외화로 발행하는 채권은 따로 김치본드라고 부릅니다.
- 환율과 원화 수익률
- — 해외자산의 원화 수익률은 (1 + 현지 수익률) × (1 + 환율 변동률) − 1입니다. 현지 수익률이 10%이고 그 통화가 원화 대비 5% 올랐다면 원화 수익률은 15.5%입니다.
- 이자율평형이론
- — 두 나라의 금리 차이만큼 선물환율이 현물환율과 달라진다는 이론입니다. 원/달러 선물환율 = 현물환율 × (1 + 원화금리) ÷ (1 + 달러금리)이므로, 원화금리가 더 높으면 선물환율이 현물환율보다 높습니다.
- 하향식·상향식 접근
- — 하향식(톱다운)은 세계 경제 전망으로 국가와 통화 비중을 먼저 정한 뒤 산업과 종목을 고릅니다. 상향식(보텀업)은 개별 기업 분석으로 좋은 종목을 먼저 고르고, 국가 비중은 그 결과로 정해집니다.
★ 시험 포인트
- 외국채 이름(양키·사무라이·불독·아리랑)과 나라를 짝짓는 문제가 자주 나옵니다.
- 아리랑본드(원화)와 김치본드(외화)를 구별하세요.
- 환율 효과는 곱셈으로 계산합니다.
- 국제분산투자의 근거는 낮은 국가 간 상관관계입니다.
2-3. 투자분석기법
★★★★★ 40% (추정)
개요
이 단원에서는 주식의 가치를 따지는 방법을 배웁니다. 재무제표와 경제 여건으로 적정 가치를 구하는 기본적 분석, 과거 주가와 거래량의 흐름으로 매매 시점을 찾는 기술적 분석, 산업의 성장 단계와 경쟁 구조를 보는 산업분석을 차례로 공부합니다.
기본적 분석의 대표 지표는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PER,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PBR, 기업가치를 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EV/EBITDA입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순이익률 × 총자산회전율 × (총자산 ÷ 자기자본)으로 쪼개 보는데, 이를 DuPont 분석이라고 합니다. 배당이 일정한 비율로 늘어난다고 보는 정률성장 배당할인모형에서 주가는 다음 해 배당을 (요구수익률 − 성장률)로 나눈 값이며, 성장률은 ROE에 유보율을 곱해 구합니다.
기술적 분석에서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선을 아래에서 위로 뚫으면 골든크로스, 위에서 아래로 뚫으면 데드크로스라고 합니다. 다우이론은 강세시장을 매집·상승·과열 국면으로 나누고, 엘리어트 파동이론은 상승 5파와 하락 3파로 한 사이클을 봅니다. 산업분석에서는 도입기·성장기·성숙기·쇠퇴기의 수명주기와, 기존 경쟁·신규 진입·대체재·구매자·공급자의 다섯 가지 힘으로 경쟁 강도를 봅니다.
핵심 정리
- PER·PBR
- — PER(주가수익비율)은 주가 ÷ 주당순이익(EPS)으로, 이익 1원에 몇 배를 주고 사는지 보여 줍니다. PBR(주가순자산비율)은 주가 ÷ 주당순자산(BPS)으로, 1보다 작으면 주가가 장부상 순자산보다 낮다는 뜻입니다.
- DuPont 분석
- — ROE(자기자본이익률)를 순이익률(순이익 ÷ 매출액) × 총자산회전율(매출액 ÷ 총자산) × 재무레버리지(총자산 ÷ 자기자본)로 쪼개어, 수익성·활동성·부채 사용 가운데 무엇이 ROE를 움직이는지 보는 방법입니다.
- 정률성장 배당할인모형
- — 배당이 매년 일정한 비율(g)로 늘어난다고 보고 주가 = 다음 해 배당(D1) ÷ (요구수익률 k − 성장률 g)으로 구합니다. 요구수익률이 성장률보다 커야 쓸 수 있습니다. 성장률은 ROE × 유보율(1 − 배당성향)로 추정합니다.
- EV/EBITDA
- — 기업가치(EV = 시가총액 + 순차입금)를 이자·세금·감가상각비를 빼기 전 이익(EBITDA)으로 나눈 값입니다. 부채 구조나 감가상각 방식이 다른 기업끼리 비교할 때 씁니다.
- 잉여현금흐름(FCFF)
- — 회사가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꼭 필요한 투자를 하고 남은 현금입니다. 세후 영업이익 + 감가상각비 − 자본적 지출 − 순운전자본 증가분으로 구합니다.
- 이동평균선과 크로스
- — 골든크로스는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 이동평균선을 아래에서 위로 뚫고 올라가는 것으로 매수 신호로 봅니다. 데드크로스는 위에서 아래로 뚫고 내려가는 것으로 매도 신호로 봅니다.
- 엘리어트 파동이론
- — 주가가 상승 5개 파동과 하락 3개 파동, 모두 8개 파동으로 한 사이클을 이룬다는 이론입니다. 상승 충격파 가운데 3번 파동은 가장 짧을 수 없고, 2번 파동은 1번 파동의 출발점 아래로 내려가지 않습니다.
★ 시험 포인트
- PER·PBR·EV/EBITDA·DuPont·배당할인모형 계산은 거의 매번 나옵니다.
- 정률성장모형에서 올해 배당을 그대로 넣는 실수를 조심하세요.
- 골든크로스와 데드크로스의 방향을 바꿔 묻는 문제가 나옵니다.
- RSI는 보통 70 이상이면 과매수, 30 이하면 과매도로 봅니다.
2-4. 리스크관리
★★★★☆ 26% (추정)
개요
이 단원에서는 금융회사가 위험을 숫자로 재고 관리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대표 지표인 VaR(최대예상손실)의 뜻과 계산 방법을 먼저 익히고, VaR를 보완하는 백테스팅과 스트레스 테스트, 신용위험의 기대손실 계산을 공부합니다.
VaR는 정상적인 시장에서 정해진 기간과 신뢰수준 아래 생길 수 있는 최대 손실 금액입니다. 정규분포를 가정하는 델타-노멀 방법에서는 신뢰수준 계수(95%면 1.65, 99%면 2.33)에 변동성과 포지션 금액을 곱합니다. 기간을 늘릴 때는 1일 VaR에 기간의 제곱근을 곱하고, 두 자산을 합칠 때는 상관계수가 1보다 작으면 포트폴리오 VaR가 개별 VaR의 합보다 작아집니다.
역사적 시뮬레이션은 과거의 실제 가격 변동을 그대로 써서 분포 가정이 필요 없고,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은 수많은 가격 경로를 무작위로 만들어 정교하지만 계산량이 많습니다. 백테스팅은 실제 손실이 VaR를 넘은 횟수로 모형을 검증하고, 스트레스 테스트는 극단적인 상황을 가정해 VaR가 놓치는 위험을 봅니다. 신용위험의 기대손실은 위험노출금액 × 부도율 × 부도 시 손실률로 구합니다.
핵심 정리
- VaR(최대예상손실)
- — 정상적인 시장 상황에서 일정 기간 동안 정해진 신뢰수준(예: 99%)으로 생길 수 있는 최대 손실 금액입니다. 예를 들어 '1일 99% VaR가 10억 원'이면 하루에 10억 원보다 크게 잃을 확률이 1%라는 뜻입니다.
- 델타-노멀 VaR
- — 수익률이 정규분포를 따른다고 보고 VaR = 신뢰수준 계수 × 변동성(표준편차) × 포지션 금액으로 구합니다. 계수는 95% 신뢰수준에서 1.65, 99%에서 2.33을 씁니다.
- VaR 기간 조정
- — 하루하루의 수익률이 서로 독립이라고 보면 T일 VaR = 1일 VaR × √T입니다. 1일 VaR가 5억 원이면 25일 VaR는 5억 × √25 = 25억 원입니다.
- 포트폴리오 VaR
- — 두 자산의 VaR를 합칠 때 포트폴리오 VaR = √(VaR₁² + VaR₂² + 2 × 상관계수 × VaR₁ × VaR₂)입니다. 상관계수가 1이면 단순 합과 같고, 1보다 작으면 분산효과만큼 줄어듭니다.
- 백테스팅·스트레스 테스트
- — 백테스팅은 실제 손익이 VaR를 넘은 횟수를 세어 VaR 모형이 맞는지 사후에 검증하는 것입니다. 스트레스 테스트는 금융위기 같은 극단적 시나리오를 가정해, 정상 시장을 전제로 하는 VaR가 놓치는 손실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 기대손실(EL)
- — 신용위험에서 평균적으로 예상되는 손실로, 위험노출금액(EAD) × 부도율(PD) × 부도 시 손실률(LGD)로 구합니다. 100억 원 대출, 부도율 2%, 손실률 45%이면 기대손실은 9,000만 원입니다.
★ 시험 포인트
- VaR 계산(계수·√T·상관계수)은 거의 매번 나옵니다.
- 역사적 시뮬레이션·몬테카를로·델타-노멀의 장단점을 구별하세요.
- 백테스팅과 스트레스 테스트의 목적을 바꿔 묻는 문제가 나옵니다.
- 운영위험은 내부 절차·사람·시스템 문제나 외부 사건으로 생기는 손실 위험입니다.
3과목 · 직무윤리 및 법규 / 투자운용 및 전략Ⅰ 등50문항
3-1. 직무윤리
★★★★☆ 10% (추정)
개요
이 단원에서는 금융투자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지켜야 할 윤리와, 이를 법으로 정한 금융소비자 보호 제도를 배웁니다. 직무윤리의 기본 원칙과 이해상충 방지 장치를 먼저 익히고, 금융소비자보호법의 판매원칙과 소비자 권리를 공부합니다.
직무윤리의 두 기둥은 고객의 이익을 회사나 자신의 이익보다 앞세우는 고객우선원칙과, 맡은 일을 성실하고 정직하게 하는 신의성실원칙입니다. 수수료를 늘리려고 지나치게 자주 매매하는 과당매매, 고객 주문을 미리 알고 먼저 매매하는 선행매매는 대표적인 이해상충 행위입니다. 회사 안에서 이해상충이 생길 수 있는 부서 사이에는 정보교류 차단장치를 둡니다.
금융소비자보호법은 적합성 원칙, 적정성 원칙, 설명의무, 불공정영업행위 금지, 부당권유행위 금지, 허위·과장광고 금지의 6대 판매원칙을 정합니다. 요청받지 않은 방문·전화 권유(불초청 권유)와, 거부한 고객에게 곧바로 다시 권유하는 행위는 제한됩니다. 투자성 상품은 거부 뒤 1개월이 지나야 다시 권유할 수 있습니다. 위법한 계약은 계약일부터 5년 이내, 위법 사실을 안 날부터 1년 이내에 해지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핵심 정리
- 고객우선·신의성실 원칙
- — 고객우선원칙은 고객의 이익을 회사나 직원 자신의 이익보다 먼저 생각하라는 원칙입니다. 신의성실원칙은 상대방의 믿음을 저버리지 않도록 성실하고 정직하게 일하라는 원칙으로, 윤리적 의무이면서 법적 의무이기도 합니다.
- 과당매매·선행매매
- — 과당매매는 수수료 수입을 늘리려고 고객의 투자 목적에 비해 지나치게 자주 매매하는 행위입니다. 선행매매는 고객의 큰 주문 정보를 미리 알고 자기 계산으로 먼저 사고파는 행위입니다. 둘 다 고객과의 이해상충 행위입니다.
- 6대 판매원칙
- — 금융소비자보호법이 금융상품 판매에 적용하는 원칙으로(상품 유형에 따라 적용 범위가 다름) 적합성 원칙, 적정성 원칙, 설명의무, 불공정영업행위 금지, 부당권유행위 금지, 허위·과장광고 금지입니다.
- 적합성·적정성 원칙
- — 적합성 원칙은 투자를 권유할 때 고객 정보를 파악해 맞지 않는 상품을 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적정성 원칙은 권유 없이 고객이 스스로 파생상품 같은 위험한 상품을 사려 할 때 적정한지 보고, 적정하지 않으면 알리고 확인을 받으라는 것입니다.
- 재권유 금지
- — 고객이 권유를 거부한 뒤에도 같은 상품을 계속 권유하면 안 됩니다. 투자성 상품은 거부 의사를 밝힌 날부터 1개월이 지나면 다시 권유할 수 있고, 다른 종류의 상품을 권유하는 것은 허용됩니다.
- 위법계약해지권
- — 판매원칙을 어기고 맺은 계약이라면 고객은 계약을 맺은 날부터 5년 이내의 범위에서, 위법한 사실을 안 날부터 1년 이내에 계약 해지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 시험 포인트
- 6대 판매원칙에 들어가지 않는 원칙(수익 보장 등)을 고르는 문제가 나옵니다.
- 적합성(권유 있음)과 적정성(권유 없음)을 구별하세요.
- 재권유 금지 기간(1개월)과 위법계약해지권(5년·1년)의 숫자를 기억하세요.
- 정보교류 차단장치(차이니즈 월)는 이해상충을 막는 대표 장치입니다.
3-2. 자본시장 관련 법규
★★★★★ 22% (추정)
개요
이 단원에서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의 핵심을 배웁니다. 무엇이 금융투자상품인지, 금융투자업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 투자자는 어떻게 나뉘는지를 먼저 익히고, 증권 발행과 상장회사 지분에 관한 공시 규제, 펀드(집합투자기구)의 형태를 공부합니다.
금융투자상품은 원금을 잃을 수 있는 투자성이 있는 상품으로, 손실이 원금까지이면 증권, 원금을 넘을 수 있으면 파생상품입니다. 다만 원화로 표시된 양도성예금증서(CD)는 금융투자상품에서 빠집니다. 금융투자업은 투자매매업, 투자중개업, 집합투자업, 투자자문업, 투자일임업, 신탁업의 여섯 가지입니다. 투자자는 전문투자자와 일반투자자로 나뉘며, 국가·한국은행 같은 절대적 전문투자자는 일반투자자 대우를 요청할 수 없습니다.
50인 이상에게 새로 발행하는 증권의 청약을 권유하면 모집에 해당하고, 모집·매출 가액이 시행령에서 정한 금액 이상이면 원칙적으로 증권신고서를 내야 합니다. 상장회사 주식 등을 5% 이상 보유하게 되면 5일 이내에 보고해야 합니다. 임원이나 주요주주가 6개월 안에 사고팔아 얻은 단기매매차익은 회사에 돌려줘야 하고, 6개월 동안 증권시장 밖에서 10인 이상에게서 사서 5% 이상을 보유하게 되면 공개매수를 해야 합니다.
핵심 정리
- 증권과 파생상품
- — 금융투자상품 가운데 투자 원금까지만 잃을 수 있으면 증권, 원금을 넘어 손실이 생길 수 있으면 파생상품입니다. 증권은 채무증권·지분증권·수익증권·투자계약증권·파생결합증권·증권예탁증권의 여섯 가지입니다. 원화 표시 CD는 금융투자상품에서 제외됩니다.
- 금융투자업 6가지
- — 자기 계산으로 사고팔면 투자매매업, 남의 계산으로 매매를 중개하면 투자중개업, 모은 돈을 운용하면 집합투자업, 투자 조언을 하면 투자자문업, 투자 판단을 맡아 운용하면 투자일임업, 신탁을 받으면 신탁업입니다.
- 절대적·상대적 전문투자자
- — 국가, 한국은행, 금융기관 같은 절대적 전문투자자는 일반투자자 대우를 받을 수 없습니다. 주권상장법인 같은 상대적 전문투자자는 일반투자자 대우를 요청할 수 있고, 주권상장법인은 장외파생상품을 거래할 때 전문투자자 대우를 서면으로 알리지 않으면 일반투자자로 봅니다.
- 모집과 증권신고서
- — 새로 발행하는 증권의 청약을 50인 이상에게 권유하면 모집입니다. 모집이나 매출의 가액이 시행령에서 정한 금액 이상이면 원칙적으로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내고, 신고가 수리되어 효력이 생겨야 증권을 팔 수 있습니다.
- 대량보유보고(5% 룰)
- — 상장회사의 주식 등을 본인과 특별관계자를 합쳐 발행주식 등의 5% 이상 보유하게 되면 5일 이내에 금융위원회와 거래소에 보고해야 합니다. 그 뒤 보유비율이 1% 이상 바뀌어도 보고합니다.
- 단기매매차익 반환
- — 상장회사의 임원, 일정한 직원, 주요주주가 그 회사 주식 등을 산 뒤 6개월 이내에 팔거나, 판 뒤 6개월 이내에 사서 이익을 얻으면 그 이익을 회사에 돌려줘야 합니다.
- 공개매수 의무
- — 6개월 동안 증권시장 밖에서 10인 이상에게서 주식 등을 사들여 본인과 특별관계자의 보유가 5% 이상이 되면, 반드시 공개매수 방법으로 사야 합니다.
★ 시험 포인트
- 원금 초과 손실 가능성으로 증권과 파생상품을 나누는 기준이 자주 나옵니다.
- 금융투자업 6가지 정의(자기 계산·타인 계산)를 바꿔 묻는 문제가 많습니다.
- 50인, 5%, 5일, 6개월, 10인 같은 숫자를 비교해 외우세요.
- 집합투자기구 가운데 투자신탁은 집합투자업자가 신탁업자에게 재산을 맡기는 신탁 형태입니다.
3-3. 한국금융투자협회 규정
★★★☆☆ 6% (추정)
개요
이 단원에서는 한국금융투자협회가 회원사의 영업을 스스로 규율하기 위해 정한 규정을 배웁니다. 협회의 역할을 먼저 이해하고, 투자권유를 할 때 지켜야 할 절차, 애널리스트가 쓰는 조사분석자료의 기준, 투자광고의 심사와 표시사항을 차례로 공부합니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증권회사·자산운용사 같은 회원 금융투자회사의 영업행위를 자율규제하는 기관으로, 투자광고 심사와 전문인력 관리 같은 일을 합니다. 증권의 상장과 매매 체결은 한국거래소, 예탁과 결제는 한국예탁결제원이 맡습니다. 금융투자회사는 투자권유 전에 고객의 투자목적·재산상황·투자경험 같은 정보를 파악해야 하며,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일반투자자에게는 투자권유를 할 수 없습니다.
조사분석자료는 객관적이고 공정해야 하며, 금융투자회사는 자신이 발행한 주식에 대해서는 조사분석자료를 공표할 수 없습니다. 투자광고는 준법감시인의 사전 확인을 거쳐 협회의 심사를 받아야 하고, 펀드 광고에는 원금 손실이 생길 수 있다는 점과 과거 운용실적이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점을 알려야 합니다.
핵심 정리
- 협회의 자율규제
- — 한국금융투자협회는 회원 금융투자회사의 영업행위에 관한 규정을 만들고 지키도록 하는 자율규제기관입니다. 투자광고 심사, 전문인력 등록·관리, 분쟁 자율조정 같은 일을 합니다.
- 투자자정보 확인
- — 투자권유 전에 고객이 일반투자자인지 확인하고, 투자목적·재산상황·투자경험 같은 투자자정보를 파악해야 합니다. 투자자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일반투자자에게는 투자권유를 할 수 없습니다.
- 조사분석자료 기준
- — 조사분석자료(애널리스트 보고서)는 객관적 근거에 따라 공정하게 써야 합니다. 금융투자회사는 자신이 발행한 주식 등에 대해서는 조사분석자료를 공표하거나 제공할 수 없고, 이해관계가 있으면 그 사실을 자료에 밝혀야 합니다.
- 투자광고 심사
- — 금융투자회사의 투자광고는 준법감시인이 미리 확인한 뒤 협회의 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수익을 보장하거나 손실을 메워 준다고 약속하는 표현은 쓸 수 없습니다.
- 펀드 광고 의무 표시
- — 집합투자증권(펀드) 광고에는 원금 손실이 생길 수 있다는 점, 투자 전에 설명서를 읽어 볼 것, 과거 운용실적이 미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점 등을 표시해야 합니다.
★ 시험 포인트
- 협회·거래소·예탁결제원의 역할을 바꿔 적은 선지에 주의하세요.
- 투자자정보를 주지 않는 일반투자자에게는 투자권유를 할 수 없습니다.
- 자기 회사 주식에 대한 조사분석자료 공표 금지를 기억하세요.
- 광고에서 수익 보장·손실 보전 약속은 금지입니다.
3-4. 주식투자운용·투자전략
★★★★☆ 12% (추정)
개요
이 단원에서는 주식 포트폴리오를 운용하는 여러 방법을 배웁니다. 시장을 그대로 따라가는 패시브 운용과 시장을 이기려는 액티브 운용의 차이를 먼저 이해하고, 운용 스타일과 자산배분, 손실을 일정 수준으로 막는 포트폴리오 보험 전략을 공부합니다.
패시브 운용은 벤치마크 지수의 수익률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지수 종목을 모두 지수 비중대로 사는 완전복제법은 추적오차가 가장 작지만 비용이 많이 들고, 일부 종목만 고르는 표본추출법과 최적화법은 비용이 적은 대신 추적오차가 커질 수 있습니다. 인덱스를 바탕으로 약간의 초과수익을 노리는 방식은 강화된 인덱스(준액티브) 전략이라고 합니다.
액티브 운용의 대표 스타일로, 가치주 스타일은 PER·PBR이 낮은 주식을, 성장주 스타일은 이익이 빠르게 늘어나는 주식을 고릅니다. 장기 목표에 따라 자산 비중을 정하는 것은 전략적 자산배분, 단기 시장 전망에 따라 비중을 바꾸는 것은 전술적 자산배분입니다. 포트폴리오 보험의 하나인 CPPI는 주식 투자액을 승수 × (포트폴리오 가치 − 최저보장가치)로 정합니다.
핵심 정리
- 패시브·액티브 운용
- — 패시브 운용은 벤치마크 지수 수익률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이 목표이고 비용이 적습니다. 액티브 운용은 종목 선택이나 시점 선택으로 벤치마크보다 높은 수익을 노리며 비용이 더 듭니다.
- 인덱스 구성 방법
- — 완전복제법은 지수 구성 종목을 모두 지수 비중대로 보유해 추적오차가 가장 작지만 비용이 큽니다. 표본추출법은 대표 종목 일부만 담고, 최적화법은 통계 모형으로 추적오차가 작아지도록 종목과 비중을 고릅니다.
- 가치주·성장주 스타일
- — 가치주 스타일은 이익이나 자산에 비해 주가가 싼 주식, 곧 PER·PBR이 낮은 주식을 고릅니다. 성장주 스타일은 주가가 다소 비싸더라도 이익 성장률이 높은 주식을 고릅니다.
- 전략적·전술적 자산배분
- — 전략적 자산배분은 장기 투자목표와 위험 허용도에 맞춰 자산별 기본 비중을 정하는 것입니다. 전술적 자산배분은 시장 전망에 따라 단기적으로 그 비중을 조정해 추가 수익을 노리는 것입니다.
- CPPI(고정비율 포트폴리오 보험)
- — 포트폴리오 가치에서 최저보장가치(지켜야 할 바닥)를 뺀 쿠션에 승수를 곱한 만큼만 주식에 투자하는 전략입니다. 가치가 100억 원, 바닥이 80억 원, 승수가 3이면 주식 투자액은 3 × 20억 = 60억 원입니다.
- 포뮬러 플랜
- — 미리 정한 공식대로 기계적으로 사고파는 방법입니다. 정액법은 주식 투자금액을 일정하게, 정률법은 주식 투자비율을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주기적으로 조정합니다.
★ 시험 포인트
- 완전복제법의 장단점(추적오차 최소, 비용 큼)을 묻는 문제가 나옵니다.
- CPPI 계산에서 쿠션에 승수를 곱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 전략적(장기)과 전술적(단기) 자산배분을 바꿔 묻는 문제가 나옵니다.
- 하향식(시장·산업 먼저)과 상향식(종목 먼저)을 구별하세요.
3-5. 채권투자운용·투자전략
★★★★☆ 12% (추정)
개요
이 단원에서는 채권의 가격이 어떻게 정해지고, 금리가 변할 때 얼마나 움직이는지, 그리고 채권 포트폴리오를 어떤 전략으로 운용하는지를 배웁니다. 가격과 수익률의 관계에서 시작해 듀레이션과 볼록성, 적극적·소극적 운용 전략, 전환사채를 차례로 공부합니다.
채권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입니다. 만기가 길수록, 표면금리가 낮을수록 같은 금리 변동에 가격이 더 크게 움직이며, 금리가 내릴 때의 가격 상승폭이 같은 크기로 오를 때의 하락폭보다 큽니다. 이자가 없는 할인채의 가격은 액면금액을 (1 + 수익률)의 만기 제곱으로 나누어 구하고, 할인채의 맥컬레이 듀레이션은 만기와 같습니다. 가격 변동률은 −수정듀레이션 × 금리 변화에 ½ × 볼록성 × 금리 변화의 제곱을 더해 어림합니다.
적극적 전략에는 우상향하는 수익률곡선에서 만기 전에 팔아 이익을 얻는 수익률곡선 타기, 단기와 장기 채권만 담는 바벨형 등이 있습니다. 소극적 전략에는 듀레이션을 투자기간과 같게 맞추는 면역전략, 만기를 고르게 나누는 사다리형 등이 있습니다. 전환사채의 패리티는 주가를 전환가격으로 나눈 비율로, 100%보다 크면 주식으로 바꾸는 가치가 액면보다 큽니다.
핵심 정리
- 말킬의 채권가격 정리
- — 채권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이고, 만기가 길수록 가격 변동폭이 커집니다. 같은 크기의 금리 변동이라면 금리가 내릴 때 가격 상승폭이 오를 때 하락폭보다 크고, 표면금리가 낮을수록 가격 변동률이 큽니다.
- 할인채 가격
- — 만기에 액면금액만 받는 할인채(무이표채)의 가격은 액면 ÷ (1 + 수익률)^만기입니다. 액면 10,000원, 만기 2년, 수익률 5%이면 10,000 ÷ 1.1025 ≈ 9,070원입니다.
- 듀레이션
- — 채권에서 들어오는 현금을 받는 시점을 현재가치로 가중평균한 기간(맥컬레이 듀레이션)입니다. 할인채는 만기와 같고, 수정듀레이션은 맥컬레이 듀레이션 ÷ (1 + 수익률)로 금리 1%p 변화에 대한 가격 변동률을 어림합니다.
- 볼록성
- — 수정듀레이션만으로 계산한 가격 변화는 실제와 차이가 나는데, 이를 보정하는 값이 볼록성입니다. 가격 변동률 ≈ −수정듀레이션 × Δy + ½ × 볼록성 × (Δy)²이며, 볼록성은 금리가 오르든 내리든 가격에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 면역전략
- — 채권 포트폴리오의 듀레이션을 투자기간과 같게 맞추어, 금리가 변해도 가격 변화와 이자 재투자 수익 변화가 서로 상쇄되도록 하는 소극적 전략입니다.
- 바벨형·사다리형
- — 바벨형은 단기채와 장기채만 담고 중기채는 담지 않는 적극적 전략입니다. 사다리형은 만기를 고르게 나누어 매년 같은 금액씩 만기가 오도록 하는 소극적 전략입니다.
- 전환사채 패리티
- — 전환사채를 주식으로 바꿨을 때의 가치를 보여 주는 비율로, 패리티 = 주가 ÷ 전환가격 × 100(%)입니다. 주가 15,000원, 전환가격 12,000원이면 패리티는 125%입니다.
★ 시험 포인트
- 말킬 정리를 거꾸로 적은 선지(만기가 길수록 변동이 작다 등)를 골라내는 문제가 나옵니다.
- 할인채 가격과 듀레이션·볼록성 계산은 단계별로 검산하세요.
- 면역전략·바벨형·사다리형·수익률곡선 타기 설명을 짝짓는 문제가 자주 나옵니다.
- 패리티는 주가를 전환가격으로 나눕니다.
3-6. 파생상품투자운용·투자전략
★★★★☆ 12% (추정)
개요
이 단원에서는 선물과 옵션을 이용한 투자운용을 배웁니다. 선물의 적정 가격과 현물과의 가격 차이(베이시스), 선물로 주식 포트폴리오를 헤지하는 방법을 먼저 익히고, 옵션의 기본 성질과 대표적인 옵션 전략을 공부합니다.
주가지수선물의 이론가격은 현물가격 × {1 + (금리 − 배당수익률) × 잔존기간}입니다. 선물가격에서 현물가격을 뺀 값을 베이시스라고 하며, 선물이 현물보다 비싼 상태를 콘탱고, 싼 상태를 백워데이션이라고 합니다. 주식 포트폴리오의 하락 위험을 막으려면 베타 × 포트폴리오 금액 ÷ (선물가격 × 거래승수)만큼 선물을 팝니다.
콜옵션은 정해진 가격에 살 권리, 풋옵션은 팔 권리이며, 옵션 매수자는 프리미엄을 내고 권리를 삽니다. 등가격 콜옵션의 델타는 대략 0.5입니다. 같은 만기와 행사가격의 유럽형 콜과 풋 사이에는 콜 − 풋 = 현물 − 행사가격의 현재가치라는 풋-콜 패리티가 성립합니다. 주식을 가진 채 풋을 사면 보호적 풋, 같은 행사가격의 콜과 풋을 함께 사면 스트래들 매수입니다.
핵심 정리
- 선물 이론가격
- — 현물을 지금 사서 만기까지 들고 가는 비용(이자)에서 그동안 받는 배당을 뺀 만큼 선물이 현물보다 비싸야 한다는 원리로 구합니다. 이론가격 = 현물가격 × {1 + (금리 − 배당수익률) × 잔존기간}입니다.
- 베이시스·콘탱고
- — 베이시스는 선물가격 − 현물가격입니다. 선물가격이 현물가격보다 높으면 콘탱고, 낮으면 백워데이션이라고 합니다. 만기가 다가올수록 베이시스는 0에 가까워집니다.
- 주가지수선물 헤지
- — 보유한 주식 포트폴리오의 가격 하락 위험을 줄이려면 주가지수선물을 팝니다. 필요한 계약 수 = 베타 × 포트폴리오 금액 ÷ (선물가격 × 거래승수)입니다.
- 풋-콜 패리티
- — 만기와 행사가격이 같은 유럽형 콜과 풋 사이에 콜 가격 − 풋 가격 = 기초자산 가격 − 행사가격의 현재가치라는 관계가 성립합니다. 이 관계가 깨지면 차익거래 기회가 생깁니다.
- 옵션 델타
- — 기초자산 가격이 1 움직일 때 옵션 가격이 움직이는 크기입니다. 콜의 델타는 0과 1 사이, 풋의 델타는 −1과 0 사이이며, 등가격 콜옵션의 델타는 대략 0.5입니다.
- 보호적 풋·스트래들
- — 보호적 풋은 주식을 가진 채 풋옵션을 사서 주가 하락 손실을 일정 수준에서 막는 전략입니다. 스트래들 매수는 같은 행사가격의 콜과 풋을 함께 사서, 방향은 모르지만 가격이 크게 움직일 때 이익을 얻는 전략입니다.
★ 시험 포인트
- 선물 이론가격·헤지 계약 수·풋-콜 패리티 계산이 자주 나옵니다.
- 베이시스의 정의(선물 − 현물)와 콘탱고·백워데이션을 구별하세요.
- 옵션 전략 이름과 포지션 구성을 짝짓는 문제가 많습니다.
- 커버드 콜은 주식 보유 + 콜 매도입니다.
3-7. 투자운용결과분석
★★★☆☆ 8% (추정)
개요
이 단원에서는 운용이 잘 되었는지 평가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수익률을 어떻게 계산하는지 먼저 익히고, 수익률뿐 아니라 감수한 위험까지 함께 보는 위험조정 성과지표, 그리고 성과를 비교할 벤치마크의 조건을 공부합니다.
운용자의 실력을 평가할 때는 투자자가 돈을 넣고 빼는 시점의 영향을 없앤 시간가중수익률을 씁니다. 여러 해의 평균 수익률은 기하평균으로 보아야 실제 결과와 맞는데, 첫해 50% 오르고 다음 해 50% 내리면 산술평균은 0%이지만 실제로는 손실이 납니다.
샤프지수는 초과수익률(수익률 − 무위험이자율)을 표준편차로 나누고, 트레이너지수는 베타로 나눕니다. 젠센의 알파는 실제 수익률에서 CAPM으로 구한 기대수익률을 뺀 값이고, 정보비율은 벤치마크 대비 초과수익률을 추적오차로 나눈 값입니다. 벤치마크는 운용 전에 미리 정해 두어야 하고, 실제로 투자할 수 있고 측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핵심 정리
- 시간가중수익률
- — 기간을 자금 유출입 시점마다 나누어 각 기간 수익률을 곱해 연결한 수익률입니다. 투자자가 돈을 넣고 빼는 시점의 영향을 없애므로 운용자 평가에 씁니다. 금액가중수익률은 자금 유출입 영향을 포함한 투자자 입장의 수익률입니다.
- 샤프지수
- — (포트폴리오 수익률 − 무위험이자율) ÷ 수익률 표준편차입니다. 전체 위험 한 단위당 초과수익을 보여 주며, 클수록 좋습니다.
- 트레이너지수
- — (포트폴리오 수익률 − 무위험이자율) ÷ 베타입니다. 체계적 위험 한 단위당 초과수익을 보여 주며, 잘 분산된 포트폴리오를 평가할 때 씁니다.
- 젠센의 알파
- — 실제 수익률 − [무위험이자율 + 베타 × (시장수익률 − 무위험이자율)]입니다. 0보다 크면 감수한 체계적 위험에 비해 더 높은 수익을 냈다는 뜻입니다.
- 정보비율
- — (포트폴리오 수익률 − 벤치마크 수익률) ÷ 추적오차입니다. 벤치마크를 벗어나 감수한 위험 한 단위당 초과수익을 보여 줍니다.
- 기하평균 수익률
- — 여러 기간 수익률을 곱해 연결한 뒤 기간 수만큼 제곱근을 구해 1을 뺀 값입니다. +50%와 −50%의 기하평균은 √(1.5 × 0.5) − 1 ≈ −13.4%로, 산술평균 0%와 다릅니다.
★ 시험 포인트
- 샤프(표준편차)와 트레이너(베타)의 분모를 바꿔 내는 문제가 나옵니다.
- 젠센 알파 계산에서 무위험이자율을 빼먹지 마세요.
- 운용자 평가에는 시간가중수익률을 씁니다.
- 벤치마크는 운용 전에 정해야 합니다.
3-8. 거시경제
★★★☆☆ 8% (추정)
개요
이 단원에서는 금리·물가·통화량처럼 투자 환경 전체를 움직이는 경제 원리를 배웁니다. 금리와 물가의 관계를 먼저 익히고, 정부의 재정정책과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이 어떤 효과와 한계를 갖는지, 통화량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공부합니다.
피셔 방정식에 따르면 명목금리는 대략 실질금리와 기대인플레이션의 합입니다. 정부가 지출을 늘리면 금리가 올라 민간투자가 줄어드는 구축효과가 생길 수 있고, 금리가 매우 낮아 통화량을 늘려도 금리가 더 내려가지 않는 유동성 함정에서는 통화정책 효과가 약해집니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리면 시장금리가 따라 오르고 채권 가격은 내립니다.
화폐수량설은 통화량 × 유통속도 = 물가 × 실질생산(MV = PY)으로 표현하며, 유통속도가 일정하면 통화증가율은 물가상승률과 실질성장률의 합과 같습니다. 은행이 예금의 일부만 지급준비금으로 남기고 나머지를 대출하면 통화량이 늘어나는데, 현금 보유가 없을 때 단순 통화승수는 1 ÷ 지급준비율입니다.
핵심 정리
- 피셔 방정식
- — 명목금리 ≈ 실질금리 + 기대인플레이션입니다. 명목금리가 5%이고 기대인플레이션이 2%이면 실질금리는 약 3%입니다.
- 구축효과
- — 정부지출이 늘면 돈의 수요가 늘어 금리가 오르고, 오른 금리 때문에 민간투자가 줄어드는 현상입니다. 재정정책의 효과를 줄이는 요인입니다.
- 유동성 함정
- — 금리가 이미 매우 낮아 사람들이 돈을 그냥 들고 있으려 하므로, 중앙은행이 통화량을 늘려도 금리가 더 내려가지 않고 통화정책이 잘 듣지 않는 상태입니다.
- 화폐수량설
- — MV = PY(통화량 × 유통속도 = 물가 × 실질생산)입니다. 유통속도가 일정하면 통화증가율 = 물가상승률 + 실질성장률이므로, 통화가 6% 늘고 실질성장이 2%이면 물가는 약 4% 오릅니다.
- 통화승수
- — 본원통화가 은행의 대출과 예금을 거치며 몇 배의 통화량으로 늘어나는지 나타냅니다. 현금 보유가 없으면 단순 통화승수 = 1 ÷ 지급준비율이므로 지급준비율 10%이면 승수는 10입니다.
★ 시험 포인트
- 피셔 방정식과 화폐수량설 계산이 자주 나옵니다.
- 구축효과(재정정책)와 유동성 함정(통화정책)을 구별하세요.
- 기준금리 인상 → 시장금리 상승 → 채권 가격 하락의 흐름을 기억하세요.
- 단순 통화승수는 지급준비율의 역수입니다.
3-9. 분산투자기법
★★★★☆ 10% (추정)
개요
이 단원에서는 여러 자산에 나누어 투자할 때 위험이 어떻게 줄어드는지와, 위험과 기대수익률의 관계를 설명하는 이론을 배웁니다. 위험의 종류부터 시작해 두 자산 포트폴리오의 계산, 상관계수의 역할, 자본자산가격결정모형(CAPM)을 차례로 공부합니다.
위험은 경기·금리처럼 시장 전체에 영향을 주는 체계적 위험과, 한 기업에만 생기는 비체계적 위험으로 나뉩니다. 종목 수를 늘리면 비체계적 위험은 줄어들지만 체계적 위험은 남습니다. 포트폴리오의 기대수익률은 각 자산 기대수익률의 가중평균이지만, 위험(표준편차)은 상관계수가 1보다 작으면 가중평균보다 작아집니다. 상관계수가 −1이면 위험을 0으로 만드는 비중이 있습니다.
CAPM에 따르면 자산의 기대수익률은 무위험이자율에 베타 × 시장위험프리미엄을 더한 값이며, 이 관계를 그린 선이 증권시장선(SML)입니다. 자본시장선(CML)은 무위험자산과 시장포트폴리오를 섞은 효율적 포트폴리오의 기대수익률과 표준편차의 관계를 보여 줍니다.
핵심 정리
- 체계적·비체계적 위험
- — 체계적 위험은 경기·금리·환율처럼 시장 전체에 영향을 주는 위험으로 분산투자로 없앨 수 없습니다. 비체계적 위험은 파업·소송처럼 개별 기업에만 생기는 위험으로 종목 수를 늘리면 줄어듭니다.
- 두 자산 포트폴리오
- — 기대수익률 = w₁R₁ + w₂R₂입니다. 분산 = w₁²σ₁² + w₂²σ₂² + 2w₁w₂ρσ₁σ₂이고, 그 제곱근이 표준편차입니다. 상관계수 ρ가 작을수록 포트폴리오 위험이 작아집니다.
- 상관계수와 분산효과
- — 상관계수는 −1에서 +1 사이입니다. +1이면 분산효과가 없고, −1이면 비중을 맞춰 위험을 0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때 자산1의 비중 = σ₂ ÷ (σ₁ + σ₂)입니다.
- CAPM과 증권시장선(SML)
- — 기대수익률 = 무위험이자율 + 베타 × (시장수익률 − 무위험이자율)입니다. 베타를 위험 척도로 쓰며, 개별 자산을 포함한 모든 자산과 포트폴리오에 적용됩니다.
- 자본시장선(CML)
- — 무위험자산과 시장포트폴리오를 섞어 만든 효율적 포트폴리오들의 기대수익률과 표준편차의 관계를 나타낸 직선입니다. 표준편차를 위험 척도로 쓰며 효율적 포트폴리오에만 적용됩니다.
★ 시험 포인트
- 분산투자로 줄일 수 있는 위험(비체계적)을 묻는 문제가 자주 나옵니다.
- 두 자산 포트폴리오의 기대수익률·표준편차 계산을 연습하세요.
- CAPM 계산과 SML·CML의 차이가 자주 나옵니다.
- 상관계수 −1일 때 최소분산 비중 공식을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