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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개념 정리

26년 10월 21일 검사 완료

요약 노트

1과목 · 요양보호론(필기시험)35문항

1-1.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와 노인복지

★★★★☆ 15% (추정)

개요

이 단원에서는 노인장기요양보험이 누구를 위해, 어떤 도움을, 어떤 절차로 주는지를 배웁니다. 요양보호사가 일하는 제도의 바탕이므로 대상, 등급, 급여 종류의 세 가지 흐름으로 정리하면 쉽습니다.

장기요양보험의 대상인 '노인등'은 65세 이상 노인과, 65세가 안 되었더라도 치매·뇌혈관성질환 같은 노인성 질병이 있는 사람입니다. 장기요양을 받으려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장기요양인정을 신청하고, 공단 직원의 방문 조사와 의사소견서를 바탕으로 등급판정위원회가 혼자서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운 정도를 판단해 등급을 정합니다.

등급은 장기요양인정 점수에 따라 1등급(95점 이상)부터 4등급(51점 이상 60점 미만)까지, 그리고 치매 환자만 받는 5등급(45점 이상 51점 미만)과 인지지원등급(45점 미만)이 있습니다. 처음 인정받으면 유효기간은 2년입니다.

장기요양급여는 집에서 받는 재가급여, 시설에 입소해 받는 시설급여, 현금으로 받는 특별현금급여로 나뉩니다. 법은 가족과 함께 집에서 받는 재가급여를 우선 제공하라고 정하고 있습니다. 급여를 받으면 비용의 일부를 본인이 내며,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의료급여 수급자는 본인부담이 없습니다.

핵심 정리

노인등
— 65세 이상 노인, 또는 65세 미만이라도 치매·뇌혈관성질환 등 대통령령으로 정한 노인성 질병을 가진 사람입니다.
장기요양등급
— 장기요양인정 점수로 정합니다. 1등급 95점 이상, 2등급 75~95점 미만, 3등급 60~75점 미만, 4등급 51~60점 미만, 5등급은 치매 환자로 45~51점 미만, 인지지원등급은 치매 환자로 45점 미만입니다.
재가급여
— 집에서 받는 급여로 방문요양, 방문목욕, 방문간호, 주·야간보호, 단기보호, 기타재가급여(복지용구 등)가 있습니다. 법은 재가급여를 우선 제공하도록 정합니다.
시설급여
— 노인요양시설 같은 장기요양기관에 오래 입소한 수급자에게 신체활동 지원과 심신기능 유지·향상 훈련을 제공하는 급여입니다.
특별현금급여
— 가족요양비(장기요양기관이 아주 부족한 섬·벽지 등에서 가족에게 돌봄을 받을 때), 특례요양비, 요양병원간병비 세 가지입니다.
장기요양인정 유효기간
— 처음 인정받으면 2년입니다. 갱신하면 1등급 5년, 2~4등급 4년, 5등급·인지지원등급 2년입니다. 갱신 신청은 유효기간이 끝나기 30일 전까지 마쳐야 합니다.
급여외행위 금지
— 수급자 가족만을 위한 일, 가족의 생업을 돕는 일, 수급자의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일은 요구해서도 제공해서도 안 됩니다.

★ 시험 포인트

  • '노인등'에는 65세 미만이라도 노인성 질병이 있는 사람이 들어갑니다.
  • 5등급과 인지지원등급은 치매 환자만 받을 수 있습니다.
  • 방문간호는 의사·한의사·치과의사의 방문간호지시서에 따라 간호사 등이 합니다.
  • 재가급여 우선 원칙: 가족과 함께 집에서 생활하며 받도록 먼저 제공합니다.
  • 요양보호사가 폭언·폭행·성희롱을 당해 고충 해소를 요청하면 기관의 장은 업무 전환 등 조치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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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요양보호사의 역할·직업윤리와 안전

★★★★☆ 20% (추정)

개요

이 단원에서는 요양보호사가 맡는 일과 하면 안 되는 일, 지켜야 할 직업윤리, 그리고 일하는 사람 자신의 몸과 마음을 지키는 방법을 배웁니다. 상황을 주고 '가장 바른 행동'을 고르는 문제가 많습니다.

요양보호사는 대상자의 신체활동과 가사활동을 돕는 숙련된 돌봄 제공자이면서, 대상자의 상태 변화를 살펴 전하는 관찰자이자 정보 전달자이고, 말벗이 되어 주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주사, 상처 소독, 흡인처럼 의료인이 해야 하는 의료행위는 하지 않습니다. 이상한 점을 발견하면 혼자 판단하지 말고 시설장이나 관리책임자, 간호사에게 보고합니다.

직업윤리의 핵심은 대상자를 차별 없이 존중하고, 일하면서 알게 된 비밀을 지키며, 금품을 받지 않는 것입니다. 대상자 가족만을 위한 일이나 가족 생업을 돕는 일은 급여외행위라서 요구받아도 정중히 거절하고 기관에 알립니다. 기록은 사실 그대로, 그때그때, 정확하고 짧게 쓰며 추측이나 자기 의견을 섞지 않습니다.

요양보호사는 허리와 어깨를 많이 쓰므로 근골격계 질환을 조심해야 합니다. 물건을 들 때는 다리를 벌려 몸을 안정시키고, 무릎을 굽혀 물건을 몸 가까이 붙여 듭니다. 성희롱이나 폭언을 당하면 단호하게 거부 의사를 밝히고 기관에 보고하며, 법은 기관의 장이 업무 전환 같은 보호 조치를 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핵심 정리

요양보호사의 역할
— 숙련된 돌봄 제공자, 정보 전달자, 관찰자, 말벗·상담자, 동기 유발자 역할을 합니다. 대상자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은 스스로 하도록 격려합니다.
하면 안 되는 일
— 주사, 상처나 욕창 소독, 흡인, 비위관 넣기 같은 의료행위와 약의 양 조절은 하지 않습니다. 이상이 보이면 보고합니다.
비밀 유지
— 일하면서 알게 된 대상자와 가족의 사생활·건강 정보는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않습니다. 동료끼리 사적인 자리에서 이야기하는 것도 안 됩니다.
기록의 원칙
— 사실을 있는 그대로, 즉시, 정확하고 간단하게 씁니다. 추측이나 개인 의견을 쓰지 않고, 정해진 서식과 용어를 씁니다.
보고의 원칙
— 상황이 급하면 먼저 말로 보고하고 나중에 기록으로 남깁니다. 보고는 육하원칙에 따라 객관적으로 합니다.
바른 신체 사용
—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려 기저면을 넓히고, 무릎을 굽혀 무게중심을 낮추며, 물건을 몸 가까이 붙여 듭니다. 허리를 비틀지 않고 발을 움직여 방향을 바꿉니다.
장기요양요원 보호
— 수급자나 가족이 폭언·폭행·성희롱을 하거나 급여외행위를 요구해 요양보호사가 고충 해소를 요청하면, 기관의 장은 업무 전환 등 적절한 조치를 해야 합니다.

★ 시험 포인트

  • 요양보호사는 상처 소독, 주사, 흡인 같은 의료행위를 하지 않습니다.
  • 가족의 식사 준비·빨래, 가게 일 돕기는 급여외행위라서 하지 않습니다.
  • 대상자나 가족이 주는 돈이나 선물은 받지 않습니다.
  • 기록에 '~인 것 같다' 같은 추측을 쓰지 않습니다.
  • 성희롱을 당하면 그 자리에서 단호히 거부하고 기관에 보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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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노인 인권과 학대 예방

★★★★☆ 15% (추정)

개요

이 단원에서는 노인이 존엄한 사람으로 존중받을 권리와, 그 권리를 해치는 노인학대를 알아보고 막는 방법을 배웁니다. 사례를 주고 어떤 학대인지, 요양보호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묻는 문제가 자주 나옵니다.

노인복지법은 노인학대를 노인에게 신체적·정신적·정서적·성적 폭력이나 경제적 착취, 가혹행위를 하거나 노인을 유기 또는 방임하는 것이라고 정합니다. 때리거나 묶는 것은 신체적 학대, 욕설과 무시·위협은 정서적 학대, 연금이나 재산을 허락 없이 쓰는 것은 경제적 학대, 돌봐야 할 사람이 식사나 치료를 소홀히 하는 것은 방임입니다. 노인 스스로 식사나 치료를 거부해 건강이 위험해지는 것을 자기방임이라고 합니다.

요양보호사가 속한 장기요양기관의 장과 종사자는 직무 중 65세 이상 노인에 대한 학대를 알게 되면 즉시 노인보호전문기관이나 수사기관에 신고해야 하는 신고의무자입니다. 신고한 사람의 신분은 보장되고 본인 뜻에 반해 드러나지 않습니다. 확실하지 않아도 학대가 의심되면 신고할 수 있습니다.

시설과 집에서 노인의 인권을 지키려면 대상자의 선택을 존중하고, 사생활을 보호하며, 신체 억제를 원칙적으로 하지 않아야 합니다. 대상자에게 반말이나 아이 대하듯 하는 말을 쓰지 않고, 개인 물품과 돈을 함부로 다루지 않습니다.

핵심 정리

노인학대의 뜻
— 노인에게 신체적·정신적·정서적·성적 폭력, 경제적 착취, 가혹행위를 하거나 유기 또는 방임하는 것입니다.
신체적·정서적 학대
— 신체적 학대는 때리기, 꼬집기, 묶기처럼 몸에 고통을 주는 것입니다. 정서적 학대는 욕설, 위협, 무시, 따돌림처럼 마음에 상처를 주는 것입니다.
경제적 학대
— 노인의 연금, 통장, 재산을 허락 없이 쓰거나 빼앗는 것입니다. 노인을 위해 받은 돈을 다른 데 쓰는 것도 법으로 금지합니다.
방임과 자기방임
— 방임은 돌볼 책임이 있는 사람이 식사, 위생, 치료 같은 기본 돌봄을 소홀히 하는 것입니다. 자기방임은 노인 스스로 식사나 치료를 거부해 건강이 위협받는 것입니다.
신고 의무
— 장기요양기관의 장과 종사자,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등은 직무상 65세 이상 노인에 대한 학대를 알게 되면 즉시 노인보호전문기관이나 수사기관에 신고해야 합니다.
신고인 보호
— 신고한 사람의 신분은 보장되어야 하며 그 의사에 반해 드러나서는 안 됩니다.
시설 생활의 인권
— 대상자는 자기 일을 스스로 결정하고, 사생활과 개인 물품을 보호받으며, 차별받지 않을 권리가 있습니다. 신체 억제는 원칙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 시험 포인트

  • 연금을 가족이 마음대로 가져다 쓰는 사례는 경제적 학대입니다.
  • 노인 스스로 밥과 약을 거부하는 것은 자기방임입니다.
  • 요양보호사는 노인학대 신고의무자이며, 신고처는 노인보호전문기관 또는 수사기관입니다.
  • 학대가 의심되면 확실한 증거가 없어도 신고할 수 있습니다.
  • 대상자에게 반말이나 아이 대하듯 하는 말을 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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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노화에 따른 변화와 질환·건강증진

★★★★★ 30% (추정)

개요

이 단원에서는 나이가 들면서 몸의 각 부분에 생기는 변화와 노인에게 흔한 질환, 그리고 건강을 지키는 생활 습관을 배웁니다. 내용이 많은 단원이므로 몸의 계통별로 나누어 정리합니다.

노인 질환은 여러 병이 함께 있고, 증상이 뚜렷하지 않거나 전형적이지 않으며, 오래 가는 만성 질환이 많고, 약의 부작용이 생기기 쉽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 평소와 다른 작은 변화도 잘 관찰해 보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화기계에서는 침과 위액이 줄고 장 운동이 느려져 변비가 생기기 쉽습니다. 심혈관계에서는 혈관이 딱딱해져 고혈압이 흔하고, 누웠다가 갑자기 일어나면 어지러운 기립성 저혈압이 생기기 쉽습니다. 근골격계에서는 뼈가 약해지는 골다공증으로 넘어지면 쉽게 골절됩니다. 비뇨기계에서는 방광 용량이 줄어 소변을 자주 보고 밤에도 화장실에 가게 됩니다.

감각기계에서는 수정체가 흐려지는 백내장, 안압이 올라 시신경이 손상되는 녹내장, 높은 소리부터 잘 안 들리는 노인성 난청이 흔합니다. 신경계 질환인 파킨슨병은 떨림, 근육 경직, 느린 움직임, 자세 불안정이 대표 증상입니다.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는 병으로 한쪽 마비, 말이 어눌해짐 같은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므로 바로 119에 알립니다.

핵심 정리

노인 질환의 특성
— 여러 질환이 함께 있고, 증상이 전형적이지 않으며, 만성 질환이 많고, 약물 부작용이 쉽게 생깁니다.
기립성 저혈압
— 누웠다가 갑자기 일어설 때 혈압이 떨어져 어지럽고 쓰러질 수 있는 상태입니다. 침대에 잠시 앉았다가 천천히 일어나게 합니다.
골다공증
— 뼈의 양이 줄어 약해지는 병으로 넘어지면 쉽게 부러집니다. 손목, 척추, 고관절 골절이 흔합니다. 낙상 예방과 적당한 운동, 칼슘·비타민 D 섭취가 중요합니다.
백내장과 녹내장
— 백내장은 수정체가 흐려져 뿌옇게 보이는 병입니다. 녹내장은 안압이 올라 시신경이 손상되어 시야가 좁아지는 병입니다.
파킨슨병
— 뇌에서 도파민이 부족해 생기는 병으로 쉬고 있을 때 떨림, 근육 경직, 느린 움직임, 자세 불안정이 나타납니다. 종종걸음으로 걷다 넘어지기 쉽습니다.
뇌졸중
—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과 터지는 뇌출혈이 있습니다. 갑자기 한쪽 얼굴·팔다리가 마비되거나 말이 어눌해지면 바로 119에 알립니다.
노인 운동의 원칙
—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을 하고, 무리하지 않게 조금씩 늘립니다. 가슴 통증이나 어지러움이 있으면 바로 멈춥니다.

★ 시험 포인트

  • 노인은 침 분비와 장 운동이 줄어 변비가 생기기 쉽습니다.
  • 노인성 난청은 높은 소리부터 잘 안 들립니다.
  • 노인은 방광 용량이 줄어 소변을 자주 보고 밤에도 화장실에 갑니다.
  • 노인 질환은 증상이 뚜렷하지 않을 수 있어 작은 변화도 보고합니다.
  • 파킨슨병의 떨림은 가만히 있을 때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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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의사소통과 여가 지원

★★★☆☆ 20% (추정)

개요

이 단원에서는 대상자, 가족, 동료와 마음을 잘 주고받는 대화 방법과, 장애가 있는 대상자와의 의사소통, 그리고 여가활동을 돕는 방법을 배웁니다.

좋은 의사소통의 바탕은 경청과 공감입니다. 경청은 말의 내용뿐 아니라 표정·목소리·몸짓까지 주의 깊게 듣는 것이고, 공감은 상대의 처지에서 그 마음을 이해하고 그것을 표현해 주는 것입니다. 불편한 점을 말할 때는 상대를 탓하는 '너-전달법' 대신, 상대의 행동과 그로 인한 나의 느낌·바람을 말하는 '나-전달법'을 씁니다.

장애에 따라 대화 방법이 다릅니다. 시각장애 대상자에게는 먼저 이름을 부르고 자신을 밝히며, 물건의 위치를 시계 방향으로 알려 줍니다. 청각장애 대상자에게는 얼굴과 입 모양이 보이게 마주 보고 천천히 또박또박 말하며, 필요하면 글이나 몸짓을 함께 씁니다. 말하기가 어려운 대상자에게는 '예/아니요'로 답할 수 있게 묻고 충분히 기다립니다.

여가활동은 대상자가 좋아하고 할 수 있는 것을 스스로 고르게 돕습니다. 산책, 노래, 그림 그리기, 텃밭 가꾸기 같은 활동은 몸과 마음의 기능을 유지하고 다른 사람과 어울리게 해 줍니다.

핵심 정리

경청
— 말하는 사람의 말과 표정, 몸짓까지 주의 깊게 듣는 것입니다. 끝까지 듣고, 고개를 끄덕이며, 중간에 판단하거나 끊지 않습니다.
공감
— 상대의 처지에서 그 마음을 이해하고 '그래서 속상하셨군요'처럼 이해한 것을 말로 돌려주는 것입니다.
나-전달법
— '나'를 주어로 상대의 행동, 그 때문에 생긴 나의 느낌, 나의 바람을 차례로 말하는 방법입니다. 상대를 탓하지 않아 갈등이 줄어듭니다.
시각장애 대상자
— 다가갈 때 먼저 이름을 부르고 내가 누구인지 밝힙니다. 물건 위치는 시계 방향(예: 3시 방향에 국)으로 알려 주고, 말없이 만지지 않습니다.
청각장애 대상자
— 얼굴과 입 모양이 보이게 마주 보고, 천천히 또박또박 말합니다. 큰 소리로 외치기보다 짧은 문장, 글, 몸짓을 함께 씁니다.
언어장애 대상자
— '예/아니요'로 답할 수 있게 짧게 묻고, 대답을 충분히 기다립니다. 그림판이나 글로 소통을 돕습니다.
여가활동 돕기
— 대상자가 좋아하고 할 수 있는 활동을 스스로 고르게 하고, 억지로 시키지 않습니다. 몸과 마음의 기능 유지와 사회적 교류에 도움이 됩니다.

★ 시험 포인트

  • '왜 또 그러세요?'처럼 상대를 탓하는 말은 너-전달법입니다.
  • 청각장애 대상자에게는 등 뒤에서 말하지 않고 마주 보고 말합니다.
  • 시각장애 대상자의 식사 위치는 시계 방향으로 알려 줍니다.
  • 여가활동은 대상자가 좋아하는 것을 스스로 고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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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 실기시험45문항

2-1. 식사와 투약 돕기

★★★★☆ 15% (추정)

개요

이 단원에서는 대상자가 안전하고 즐겁게 식사하도록 돕는 방법과, 약을 처방대로 복용하도록 돕는 방법을 배웁니다. 사레(음식이 기도로 넘어가는 것)를 막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식사 전에는 손을 씻게 하고, 입안을 살피며, 가능하면 의자나 휠체어에 똑바로 앉게 합니다. 침대에서 먹어야 하면 상체를 높이고 턱을 약간 당긴 자세로 삼키게 합니다. 편마비 대상자는 마비되지 않은 쪽 입으로 음식을 넣고, 마비된 쪽 볼에 음식이 남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한 번에 적은 양을 주고, 다 삼킨 것을 확인한 뒤 다음 숟가락을 줍니다.

식사 중 사레가 들려 기침하면 먼저 기침을 충분히 하게 하고, 식사를 멈춥니다. 식사 후에는 바로 눕지 않고 한동안 앉아 있게 해 음식이 거꾸로 넘어오는 것을 막습니다. 콧줄(비위관)로 영양을 받는 대상자도 상체를 높이고, 관이 빠지거나 막히면 요양보호사가 다시 넣지 말고 간호사 등에게 알립니다.

약은 처방된 대로만 복용을 돕습니다. 요양보호사가 양을 늘리거나 줄이지 않고, 다른 사람의 약을 주지 않습니다. 약을 먹지 않으려 하거나 이상한 반응이 있으면 보고합니다.

핵심 정리

식사 자세
— 가능하면 의자에 똑바로 앉아 발을 바닥에 대고 먹게 합니다. 침대에서는 상체를 높이고 턱을 약간 당겨 삼키게 합니다.
편마비 대상자 식사
— 마비되지 않은 쪽 입으로 음식을 넣고, 마비된 쪽 볼 안에 음식이 남았는지 확인합니다.
사레 예방
— 한 번에 적은 양을 주고, 삼킨 것을 확인한 뒤 다음 음식을 줍니다. 식사 중 말을 시키거나 서두르게 하지 않습니다.
식사 후 자세
— 식사 후 바로 눕지 않고 한동안 앉아 있게 해 음식이 거꾸로 넘어오는 것을 막습니다.
비위관 영양
— 콧줄로 영양을 받을 때도 상체를 높입니다. 관이 빠지거나 막히면 다시 넣지 말고 간호사 등에게 알립니다.
투약 돕기
— 처방된 약을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양만 복용하게 돕습니다. 양을 바꾸거나 다른 사람 약을 주지 않습니다.

★ 시험 포인트

  • 편마비 대상자는 건강한 쪽 입으로 음식을 넣습니다.
  • 사레가 들리면 먼저 기침을 충분히 하게 합니다.
  • 비위관이 빠지면 요양보호사가 다시 넣지 않습니다.
  • 약을 먹지 않으려 하면 억지로 먹이지 말고 보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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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배설 돕기

★★★☆☆ 12% (추정)

개요

이 단원에서는 대상자의 상태에 맞춰 화장실, 이동변기, 침상 변기, 기저귀를 쓰는 배설 돕기와 배설물을 살피는 방법을 배웁니다. 대상자의 자존심을 지키고 남은 능력을 살리는 것이 기본입니다.

스스로 화장실에 갈 수 있으면 화장실, 밤이나 걷기 힘들면 이동변기, 일어나기 어려우면 침상 변기, 그래도 어려우면 기저귀 순으로 고릅니다. 기저귀는 편하다고 먼저 쓰지 않습니다. 배설할 때는 커튼이나 문을 닫아 사생활을 지키고, 재촉하지 않습니다.

회음부는 앞에서 뒤로, 곧 요도에서 항문 쪽으로 닦아 대변의 세균이 요도로 들어가지 않게 합니다. 유치도뇨관을 한 대상자는 소변주머니를 방광보다 낮게 두어 소변이 거꾸로 흐르지 않게 하고, 관이 꺾이거나 눌리지 않았는지 봅니다. 소변량이 갑자기 줄거나, 색이 진하거나, 피가 섞이면 보고합니다.

핵심 정리

배설 돕기의 순서
— 화장실 → 이동변기 → 침상 변기 → 기저귀 순으로, 대상자가 할 수 있는 가장 자연스러운 방법을 고릅니다.
사생활 보호
— 커튼이나 문을 닫고, 몸을 가려 주며, 배설 중에는 재촉하지 않습니다.
회음부 닦기
— 앞에서 뒤로(요도 → 항문 방향) 닦아 요로감염을 막습니다.
유치도뇨관
— 소변주머니는 방광보다 낮게 두고, 관이 꺾이거나 눌리지 않게 합니다. 소변이 새거나 색·양이 이상하면 보고합니다.
배설물 관찰
— 소변의 색·양·냄새, 대변의 모양·색을 살핍니다. 피가 섞이거나 검은 변, 갑자기 줄어든 소변량은 보고합니다.

★ 시험 포인트

  • 걸을 수 있는 대상자에게 편하다고 기저귀를 채우지 않습니다.
  • 회음부는 앞에서 뒤로 닦습니다.
  • 유치도뇨관 소변주머니는 바닥에 닿지 않게 하되 방광보다 낮게 둡니다.
  • 배설 실수를 했을 때 나무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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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개인위생·목욕과 옷 갈아입히기

★★★★☆ 15% (추정)

개요

이 단원에서는 입안, 머리, 손발, 몸을 깨끗하게 하는 개인위생 돕기와 옷 갈아입히기를 배웁니다. 감염을 막고 기분을 좋게 하며, 몸을 살펴 이상을 일찍 찾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입안 청결은 식사 후마다 하고, 스스로 할 수 있으면 직접 하게 합니다. 의치는 빼서 흐르는 물에 의치용 칫솔로 닦고, 잘 때는 빼서 찬물에 담가 둡니다. 뜨거운 물에 담그면 모양이 변할 수 있습니다.

목욕은 식사 직전이나 직후를 피하고, 목욕 전에 방과 욕실을 따뜻하게 합니다. 물 온도는 요양보호사가 먼저 손으로 확인하고, 대상자가 스스로 할 수 있는 부분은 직접 씻게 합니다. 목욕 뒤에는 물기를 잘 닦고 물을 마시게 합니다. 발톱은 일자로 자르고, 당뇨병이 있는 대상자의 발에 상처가 보이면 보고합니다.

편마비 대상자의 옷은 건강한 쪽부터 벗기고, 입힐 때는 불편한 쪽부터 입힙니다. 앞이 트이고 단추가 크거나 신축성 있는 옷이 편합니다.

핵심 정리

의치 관리
— 빼서 흐르는 물에 의치용 칫솔로 닦습니다. 잘 때는 빼서 찬물에 담가 두고, 뜨거운 물에 넣지 않습니다.
목욕 전 준비
— 식사 직전·직후는 피하고, 방과 욕실을 따뜻하게 하며, 물 온도를 요양보호사가 먼저 확인합니다.
목욕 중·후
— 스스로 할 수 있는 곳은 직접 씻게 하고, 목욕 뒤에는 물기를 잘 닦고 물을 마시게 합니다.
손발톱 깎기
— 손톱은 둥글게, 발톱은 일자로 자릅니다. 목욕 뒤 부드러워졌을 때 깎기 쉽습니다.
편마비 대상자 옷
— 벗길 때는 건강한 쪽부터, 입힐 때는 불편한 쪽부터 합니다.
면도
— 피부를 당겨 팽팽하게 하고 털이 난 방향으로 깎습니다. 상처가 나지 않게 조심합니다.

★ 시험 포인트

  • 의치는 뜨거운 물에 담그지 않습니다.
  • 편마비 대상자 옷 입히기: 불편한 쪽 먼저, 벗기기: 건강한 쪽 먼저.
  • 목욕은 식사 직전·직후를 피합니다.
  • 당뇨병 대상자의 발 상처는 작아도 보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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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체위 변경과 이동 돕기

★★★★★ 18% (추정)

개요

이 단원에서는 누워 지내는 대상자의 자세를 바꾸는 방법과, 침대·휠체어·지팡이를 이용해 안전하게 옮기고 걷게 돕는 방법을 배웁니다. 실기에서 자주 다루는 내용으로, 순서와 방향을 묻는 문제가 많습니다.

대표적인 자세로 똑바로 누운 바로 누운 자세(앙와위), 옆으로 누운 자세(측위), 침대 머리 쪽을 올린 반 앉은 자세(반좌위)가 있습니다. 반 앉은 자세는 숨쉬기 힘들 때나 식사할 때, 비위관 영양을 받을 때 씁니다. 옆으로 누운 자세는 등과 엉덩이의 압박을 풀어 주며, 다리 사이와 등 뒤에 베개를 받쳐 자세를 안정시킵니다.

욕창은 오래 눌린 피부에 피가 통하지 않아 생기는 상처로, 뼈가 튀어나온 곳에 잘 생깁니다. 바로 누운 자세에서는 엉덩이 아래 엉치뼈, 발꿈치, 뒤통수, 어깨뼈 부위가 눌립니다. 그래서 적어도 2시간마다 자세를 바꾸고, 피부가 붉어지면 보고합니다.

편마비 대상자를 침대에서 휠체어로 옮길 때는 휠체어를 대상자의 건강한 쪽에 침대와 비스듬히 붙이고 잠금장치를 잠급니다. 휠체어로 경사로를 내려갈 때는 휠체어를 뒤로 돌려 요양보호사가 먼저 내려가고, 문턱을 오를 때는 앞바퀴를 들어 올립니다. 지팡이는 건강한 쪽 손에 쥐며, 계단을 오를 때는 지팡이 → 건강한 다리 → 불편한 다리, 내려갈 때는 지팡이 → 불편한 다리 → 건강한 다리 순서입니다.

핵심 정리

반 앉은 자세(반좌위)
— 침대 머리 쪽을 올려 상체를 비스듬히 세운 자세입니다. 숨쉬기 힘들 때, 식사할 때, 비위관 영양을 받을 때 씁니다.
옆으로 누운 자세(측위)
— 옆으로 누워 등과 엉덩이의 압박을 덜어 주는 자세입니다. 등 뒤와 다리 사이에 베개를 받쳐 안정시킵니다.
욕창 예방
— 뼈가 튀어나온 부위가 오래 눌리지 않게 적어도 2시간마다 자세를 바꾸고, 피부를 깨끗하고 건조하게 유지합니다. 붉은 부위는 문지르지 않고 보고합니다.
휠체어 옮겨 타기
— 편마비 대상자는 휠체어를 건강한 쪽에 침대와 비스듬히 두고 잠금장치를 잠근 뒤, 건강한 다리에 힘을 주어 옮겨 앉게 합니다.
휠체어 밀기
— 경사로를 내려갈 때는 뒤로 돌려 요양보호사가 먼저 내려가고, 문턱을 오를 때는 앞바퀴를 들어 올립니다. 엘리베이터에는 뒤로 들어가 앞으로 나옵니다.
지팡이 보행
— 지팡이는 건강한 쪽 손에 쥡니다. 오를 때 지팡이 → 건강한 다리 → 불편한 다리, 내려갈 때 지팡이 → 불편한 다리 → 건강한 다리입니다.

★ 시험 포인트

  • 바로 누운 자세에서는 엉치뼈와 발꿈치에 욕창이 잘 생깁니다.
  • 휠체어는 옮겨 타기 전에 반드시 잠금장치를 잠급니다.
  • 편마비 대상자 휠체어는 건강한 쪽에 둡니다.
  • 요양보호사는 지팡이를 쥔 반대쪽, 곧 불편한 쪽 뒤에 서서 돕습니다.
  • 붉어진 피부를 세게 문지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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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가사 지원·주거환경과 감염 예방

★★★☆☆ 10% (추정)

개요

이 단원에서는 대상자를 위한 장보기, 조리, 세탁 같은 가사 지원과, 넘어지지 않는 안전한 집 만들기, 그리고 감염을 막는 기본 습관을 배웁니다.

가사 지원은 대상자의 생활을 위한 것이므로 대상자와 상의해 장을 보고 음식을 만들며, 가족의 몫까지 하지 않습니다. 남은 음식은 식혀서 뚜껑을 덮어 냉장 보관하고, 냉장고는 너무 꽉 채우지 않아 찬 공기가 잘 돌게 합니다. 대상자의 옷은 세탁 표시를 확인해 빨고, 오염이 심한 옷은 따로 빱니다.

노인은 넘어지면 크게 다치므로 집 안 환경을 손봅니다. 바닥의 물기와 미끄러운 깔개를 치우고, 밤에도 다니는 길에 조명을 켜 두며, 화장실과 욕실에는 손잡이와 미끄럼 방지 매트를 둡니다. 자주 쓰는 물건은 손이 쉽게 닿는 곳에 둡니다.

감염 예방의 가장 기본은 손 씻기입니다. 대상자를 돌보기 전후, 장갑을 벗은 뒤에도 손을 씻습니다. 피나 체액이 묻을 수 있을 때는 장갑 같은 보호구를 쓰고, 쓴 장갑은 바깥 면이 안으로 들어가게 벗어 버립니다.

핵심 정리

가사 지원의 범위
— 대상자 본인의 식사, 세탁, 청소 등 일상생활을 위한 일만 합니다. 가족을 위한 일은 하지 않습니다.
식품 보관
— 남은 음식은 식혀서 뚜껑을 덮어 냉장 보관합니다. 냉장고는 너무 꽉 채우지 않고, 유통기한을 확인합니다.
낙상 예방 환경
— 바닥 물기와 미끄러운 깔개를 치우고, 밤에도 조명을 켜 두며, 화장실과 욕실에 손잡이와 미끄럼 방지 매트를 둡니다.
손 씻기
— 감염 예방의 가장 기본입니다. 돌봄 전후와 장갑을 벗은 뒤에 비누와 흐르는 물로 손 구석구석을 씻습니다.
장갑 벗기
— 오염된 바깥 면이 안으로 말려 들어가게 벗어 버리고, 벗은 뒤 손을 씻습니다.

★ 시험 포인트

  • 가족의 빨래나 식사 준비는 하지 않습니다.
  • 장갑을 꼈더라도 벗은 뒤 손을 씻습니다.
  • 미끄러운 깔개는 낙상의 원인이 됩니다.
  • 장보기 전에 대상자와 함께 필요한 물건을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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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치매 대상자 돌봄

★★★★★ 15% (추정)

개요

이 단원에서는 치매 대상자의 일상생활을 돕는 방법과, 반복 질문·배회·망상·석양증후군 같은 행동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상황을 주고 가장 알맞은 대처를 고르는 문제가 많이 나옵니다.

치매 대상자를 대할 때는 다그치거나 틀렸다고 논쟁하지 않고, 대상자의 감정을 먼저 받아 준 뒤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립니다. 말은 짧고 쉽게 한 번에 하나씩 하고, 정면에서 눈을 맞추며 천천히 말합니다. 할 수 있는 일은 스스로 하게 하고, 일과는 되도록 같은 시간에 같은 순서로 합니다.

같은 질문을 되풀이하면 처음 듣는 것처럼 짧게 대답하거나 관심을 다른 일로 돌립니다. 물건을 도둑맞았다는 망상이 있으면 부정하거나 따지지 말고 함께 찾아봅니다. 해 질 녘에 불안과 혼란이 심해지는 석양증후군에는 낮에 활동을 늘리고, 저녁에 방을 밝게 하며, 좋아하는 일로 마음을 안정시킵니다.

배회하는 대상자를 묶거나 가두지 않습니다. 안전한 곳에서 걷게 하고, 이름과 연락처가 적힌 인식표를 달아 두며, 집 안의 위험한 물건을 치웁니다. 화를 내며 물건을 던지는 파괴적 행동이 있으면 원인을 살피고, 자극을 줄이며 조용한 곳에서 진정시킵니다.

핵심 정리

치매 대상자 대화 원칙
— 정면에서 눈을 맞추고, 짧고 쉬운 말로 한 번에 하나씩 천천히 말합니다. 다그치거나 논쟁하지 않습니다.
반복 질문
— 처음 듣는 것처럼 짧게 대답하거나, 관심을 다른 일로 돌립니다. '아까 말했잖아요'라고 하지 않습니다.
망상
— '누가 내 지갑을 훔쳐 갔다'처럼 사실이 아닌 것을 믿습니다. 부정하거나 따지지 말고 함께 찾아봅니다.
석양증후군
— 해 질 녘에 불안, 혼란, 초조가 심해지는 현상입니다. 낮 활동을 늘리고 저녁에 방을 밝게 하며 마음을 안정시킵니다.
배회
— 목적 없이 돌아다니는 행동입니다. 묶거나 가두지 말고 안전한 공간에서 걷게 하며 인식표를 달아 둡니다.
파괴적 행동
— 화를 내며 소리치거나 물건을 던집니다. 원인을 살피고 자극을 줄이며, 조용한 곳에서 진정시킨 뒤 관심을 돌립니다.

★ 시험 포인트

  • 치매 대상자와 논쟁해서 이기려 하지 않습니다.
  • 배회하는 대상자를 신체 억제하지 않습니다.
  • 석양증후군에는 저녁에 조명을 밝게 합니다.
  • 일과는 되도록 같은 시간, 같은 순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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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응급 상황과 임종 돌봄

★★★★☆ 15% (추정)

개요

이 단원에서는 갑작스러운 사고나 병이 생겼을 때 요양보호사가 할 수 있는 응급처치와, 삶의 마지막을 맞는 대상자와 가족을 돌보는 방법을 배웁니다.

대상자가 쓰러지면 먼저 어깨를 두드리며 반응을 확인하고, 반응이 없고 정상 호흡이 없으면 119에 신고하고 자동심장충격기를 가져오게 한 뒤 바로 가슴압박을 시작합니다. 가슴 한가운데(가슴뼈 아래쪽 절반)를 분당 100~120회 속도로 약 5cm 깊이로 누릅니다. 음식이 목에 걸려 말을 못 하고 숨을 못 쉬면 대상자 뒤에서 배꼽과 명치 사이를 위로 밀어 올리는 하임리히법을 합니다. 기침을 할 수 있으면 기침을 계속하게 합니다.

화상은 흐르는 시원한 물로 식히고, 물집을 터뜨리지 않습니다. 넘어져 뼈가 부러진 것 같으면 억지로 움직이지 말고 그 자리에서 고정한 뒤 도움을 부릅니다. 경련이 일어나면 억지로 붙잡거나 입에 물건을 넣지 말고, 주변 위험한 물건을 치우며 경련이 멈춘 뒤 옆으로 눕힙니다. 피가 나면 깨끗한 천으로 상처를 직접 눌러 지혈합니다.

임종이 가까워지면 손발이 차가워지고, 호흡이 불규칙해지며, 의식이 흐려집니다. 청각은 마지막까지 남아 있다고 알려져 있으므로 곁에서 말을 조심하고 다정하게 말을 건넵니다. 가족이 대상자와 충분히 이별할 수 있게 돕고, 가족의 슬픔을 함께 들어 줍니다.

핵심 정리

심폐소생술 시작
— 반응과 정상 호흡이 없으면 119 신고와 자동심장충격기 요청 후 바로 가슴압박을 합니다.
가슴압박
— 가슴 한가운데(가슴뼈 아래쪽 절반)를 분당 100~120회 속도로 약 5cm 깊이로 누르고, 누른 뒤 가슴이 완전히 올라오게 합니다.
기도 막힘
— 기침을 할 수 있으면 계속 기침하게 합니다. 말을 못 하고 숨을 못 쉬면 뒤에서 배꼽과 명치 사이를 위로 밀어 올리는 하임리히법을 합니다.
화상
— 흐르는 시원한 물로 열을 식힙니다. 물집은 터뜨리지 않고, 된장이나 기름 같은 것을 바르지 않습니다.
경련
— 억지로 붙잡거나 입에 물건을 넣지 않습니다. 주변 위험물을 치우고, 멈춘 뒤 옆으로 눕혀 숨길을 열어 줍니다. 시간과 모습을 기록해 보고합니다.
임종 돌봄
— 손발이 차가워지고 호흡이 불규칙해지며 의식이 흐려집니다. 청각은 마지막까지 남으므로 곁에서 다정하게 말을 건넵니다.

★ 시험 포인트

  • 가슴압박은 분당 100~120회, 약 5cm 깊이입니다.
  • 기침을 할 수 있는 기도 막힘은 하임리히법보다 기침이 먼저입니다.
  • 경련 중인 대상자의 입에 숟가락이나 손가락을 넣지 않습니다.
  • 화상 물집은 터뜨리지 않습니다.
  • 임종이 가까운 대상자 곁에서 가족끼리 함부로 말하지 않게 돕습니다.
외우는 요령·비교표·대표 문제 보기 →

객관식 5지선다형 80문항 · 2과목 80문항 · 90분

합격 기준: 과목마다 6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

출처: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 2026년 기준

AI 작성 · 검수 완료 · AI가 새로 쓴 글 가운데, 작성과 분리된 AI 검증(다시 읽고 사실·수치 확인)을 통과한 단원만 싣습니다. 틀린 곳을 발견하면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