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 의사소통과 여가 지원 개념 정리
중요도 ★★★☆☆ · 20% (추정)
개요
이 단원에서는 대상자, 가족, 동료와 마음을 잘 주고받는 대화 방법과, 장애가 있는 대상자와의 의사소통, 그리고 여가활동을 돕는 방법을 배웁니다.
좋은 의사소통의 바탕은 경청과 공감입니다. 경청은 말의 내용뿐 아니라 표정·목소리·몸짓까지 주의 깊게 듣는 것이고, 공감은 상대의 처지에서 그 마음을 이해하고 그것을 표현해 주는 것입니다. 불편한 점을 말할 때는 상대를 탓하는 '너-전달법' 대신, 상대의 행동과 그로 인한 나의 느낌·바람을 말하는 '나-전달법'을 씁니다.
장애에 따라 대화 방법이 다릅니다. 시각장애 대상자에게는 먼저 이름을 부르고 자신을 밝히며, 물건의 위치를 시계 방향으로 알려 줍니다. 청각장애 대상자에게는 얼굴과 입 모양이 보이게 마주 보고 천천히 또박또박 말하며, 필요하면 글이나 몸짓을 함께 씁니다. 말하기가 어려운 대상자에게는 '예/아니요'로 답할 수 있게 묻고 충분히 기다립니다.
여가활동은 대상자가 좋아하고 할 수 있는 것을 스스로 고르게 돕습니다. 산책, 노래, 그림 그리기, 텃밭 가꾸기 같은 활동은 몸과 마음의 기능을 유지하고 다른 사람과 어울리게 해 줍니다.
핵심 개념
경청
말하는 사람의 말과 표정, 몸짓까지 주의 깊게 듣는 것입니다. 끝까지 듣고, 고개를 끄덕이며, 중간에 판단하거나 끊지 않습니다.
외우는 요령끝까지·눈 맞추며 듣기
공감
상대의 처지에서 그 마음을 이해하고 '그래서 속상하셨군요'처럼 이해한 것을 말로 돌려주는 것입니다.
외우는 요령마음을 읽고 말로 돌려주기
나-전달법
'나'를 주어로 상대의 행동, 그 때문에 생긴 나의 느낌, 나의 바람을 차례로 말하는 방법입니다. 상대를 탓하지 않아 갈등이 줄어듭니다.
외우는 요령행동 → 내 느낌 → 내 바람
시각장애 대상자
다가갈 때 먼저 이름을 부르고 내가 누구인지 밝힙니다. 물건 위치는 시계 방향(예: 3시 방향에 국)으로 알려 주고, 말없이 만지지 않습니다.
외우는 요령먼저 말 걸기, 시계 방향
청각장애 대상자
얼굴과 입 모양이 보이게 마주 보고, 천천히 또박또박 말합니다. 큰 소리로 외치기보다 짧은 문장, 글, 몸짓을 함께 씁니다.
외우는 요령마주 보고 천천히
언어장애 대상자
'예/아니요'로 답할 수 있게 짧게 묻고, 대답을 충분히 기다립니다. 그림판이나 글로 소통을 돕습니다.
외우는 요령짧게 묻고 기다리기
여가활동 돕기
대상자가 좋아하고 할 수 있는 활동을 스스로 고르게 하고, 억지로 시키지 않습니다. 몸과 마음의 기능 유지와 사회적 교류에 도움이 됩니다.
외우는 요령대상자의 선택이 먼저
자주 나오는 포인트
- '왜 또 그러세요?'처럼 상대를 탓하는 말은 너-전달법입니다.
- 청각장애 대상자에게는 등 뒤에서 말하지 않고 마주 보고 말합니다.
- 시각장애 대상자의 식사 위치는 시계 방향으로 알려 줍니다.
- 여가활동은 대상자가 좋아하는 것을 스스로 고르게 합니다.
대표 문제 3개
검수를 마친 예상문제 가운데 이 단원의 대표 문제입니다.
문제 1. 대상자가 고향 이야기를 할 때 경청하는 태도로 옳은 것은?
- ① 맞는지 틀린지 바로 판단해 말해 준다
- ② 들으면서 휴대전화를 본다
- ③ 이야기가 길면 요점만 말하라고 한다
- ④ 눈을 맞추고 고개를 끄덕이며 끝까지 듣는다
- ⑤ 중간에 다른 이야기로 화제를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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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눈을 맞추고 고개를 끄덕이며 끝까지 듣는다
핵심: 경청 = 눈 맞추고 끝까지 듣기
경청은 말의 내용뿐 아니라 표정과 몸짓까지 주의 깊게 듣는 것입니다. 눈을 맞추고, 고개를 끄덕이며, 중간에 끊거나 판단하지 않고 끝까지 듣습니다.
틀린 선지
- 맞는지 틀린지 바로 판단해 말해 준다: 경청은 판단하지 않고 듣는 것입니다.
- 들으면서 휴대전화를 본다: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태도입니다.
- 이야기가 길면 요점만 말하라고 한다: 대상자를 재촉하는 말입니다.
- 중간에 다른 이야기로 화제를 바꾼다: 말을 끊으면 존중받지 못한다고 느낍니다.
문제 2. 시각장애 대상자에게 식사를 차려 드릴 때 음식 위치를 알려 주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 ① 위치는 알려 주지 않고 혼자 찾게 한다
- ② "3시 방향에 국, 9시 방향에 밥이 있어요"처럼 시계 방향으로 알려 준다
- ③ 음식을 모두 섞어 한 그릇에 담는다
- ④ 말없이 손을 잡아 음식에 넣어 준다
- ⑤ "여기, 저기 있어요"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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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3시 방향에 국, 9시 방향에 밥이 있어요"처럼 시계 방향으로 알려 준다
핵심: 시각장애 = 시계 방향으로 위치 설명
시각장애 대상자에게는 물건의 위치를 시계 방향(예: 12시, 3시)으로 구체적으로 알려 줍니다. 다가갈 때도 먼저 이름을 부르고 자신이 누구인지 밝힙니다.
틀린 선지
- 위치는 알려 주지 않고 혼자 찾게 한다: 위치를 알려 주어야 안전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 음식을 모두 섞어 한 그릇에 담는다: 대상자의 식사 즐거움과 선택을 빼앗습니다.
- 말없이 손을 잡아 음식에 넣어 준다: 말없이 몸을 만지면 놀랄 수 있습니다.
- "여기, 저기 있어요"라고 말한다: '여기·저기'는 보이지 않는 사람에게 위치를 알려 주지 못합니다.
문제 3. 청각장애가 있는 대상자와 대화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 ① 등 뒤에서 말을 건다
- ② 빠르게 여러 내용을 한꺼번에 말한다
- ③ 입을 가리고 말한다
- ④ 최대한 큰 소리로 외친다
- ⑤ 얼굴과 입 모양이 보이게 마주 보고 천천히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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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⑤ 얼굴과 입 모양이 보이게 마주 보고 천천히 말한다
핵심: 청각장애 = 마주 보고 천천히
청각장애 대상자에게는 마주 보고, 입 모양이 잘 보이게, 천천히 또박또박 말합니다. 필요하면 글이나 몸짓을 함께 씁니다.
틀린 선지
- 등 뒤에서 말을 건다: 입 모양과 표정을 볼 수 없습니다.
- 빠르게 여러 내용을 한꺼번에 말한다: 짧고 천천히 말해야 합니다.
- 입을 가리고 말한다: 입 모양이 보이지 않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 최대한 큰 소리로 외친다: 소리를 지르면 오히려 알아듣기 어렵고 불쾌감을 줄 수 있습니다.
AI 작성 · 검수 완료 · AI가 새로 쓴 글 가운데, 작성과 분리된 AI 검증(다시 읽고 사실·수치 확인)을 통과한 단원만 싣습니다. 틀린 곳을 발견하면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