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 응급 상황과 임종 돌봄 개념 정리
중요도 ★★★★☆ · 15% (추정)
개요
이 단원에서는 갑작스러운 사고나 병이 생겼을 때 요양보호사가 할 수 있는 응급처치와, 삶의 마지막을 맞는 대상자와 가족을 돌보는 방법을 배웁니다.
대상자가 쓰러지면 먼저 어깨를 두드리며 반응을 확인하고, 반응이 없고 정상 호흡이 없으면 119에 신고하고 자동심장충격기를 가져오게 한 뒤 바로 가슴압박을 시작합니다. 가슴 한가운데(가슴뼈 아래쪽 절반)를 분당 100~120회 속도로 약 5cm 깊이로 누릅니다. 음식이 목에 걸려 말을 못 하고 숨을 못 쉬면 대상자 뒤에서 배꼽과 명치 사이를 위로 밀어 올리는 하임리히법을 합니다. 기침을 할 수 있으면 기침을 계속하게 합니다.
화상은 흐르는 시원한 물로 식히고, 물집을 터뜨리지 않습니다. 넘어져 뼈가 부러진 것 같으면 억지로 움직이지 말고 그 자리에서 고정한 뒤 도움을 부릅니다. 경련이 일어나면 억지로 붙잡거나 입에 물건을 넣지 말고, 주변 위험한 물건을 치우며 경련이 멈춘 뒤 옆으로 눕힙니다. 피가 나면 깨끗한 천으로 상처를 직접 눌러 지혈합니다.
임종이 가까워지면 손발이 차가워지고, 호흡이 불규칙해지며, 의식이 흐려집니다. 청각은 마지막까지 남아 있다고 알려져 있으므로 곁에서 말을 조심하고 다정하게 말을 건넵니다. 가족이 대상자와 충분히 이별할 수 있게 돕고, 가족의 슬픔을 함께 들어 줍니다.
핵심 개념
심폐소생술 시작
반응과 정상 호흡이 없으면 119 신고와 자동심장충격기 요청 후 바로 가슴압박을 합니다.
외우는 요령반응 X·호흡 X → 119 → 가슴압박
가슴압박
가슴 한가운데(가슴뼈 아래쪽 절반)를 분당 100~120회 속도로 약 5cm 깊이로 누르고, 누른 뒤 가슴이 완전히 올라오게 합니다.
외우는 요령세게·빠르게·끊김 없이
출처: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질병관리청·대한심폐소생협회) · 2020년 기준
기도 막힘
기침을 할 수 있으면 계속 기침하게 합니다. 말을 못 하고 숨을 못 쉬면 뒤에서 배꼽과 명치 사이를 위로 밀어 올리는 하임리히법을 합니다.
외우는 요령기침 가능 → 기침, 불가능 → 하임리히
화상
흐르는 시원한 물로 열을 식힙니다. 물집은 터뜨리지 않고, 된장이나 기름 같은 것을 바르지 않습니다.
외우는 요령찬물로 식히기
경련
억지로 붙잡거나 입에 물건을 넣지 않습니다. 주변 위험물을 치우고, 멈춘 뒤 옆으로 눕혀 숨길을 열어 줍니다. 시간과 모습을 기록해 보고합니다.
외우는 요령잡지 말고, 치우고, 옆으로
임종 돌봄
손발이 차가워지고 호흡이 불규칙해지며 의식이 흐려집니다. 청각은 마지막까지 남으므로 곁에서 다정하게 말을 건넵니다.
외우는 요령마지막까지 듣는다
자주 나오는 포인트
- 가슴압박은 분당 100~120회, 약 5cm 깊이입니다.
- 기침을 할 수 있는 기도 막힘은 하임리히법보다 기침이 먼저입니다.
- 경련 중인 대상자의 입에 숟가락이나 손가락을 넣지 않습니다.
- 화상 물집은 터뜨리지 않습니다.
- 임종이 가까운 대상자 곁에서 가족끼리 함부로 말하지 않게 돕습니다.
대표 문제 3개
검수를 마친 예상문제 가운데 이 단원의 대표 문제입니다.
문제 1. 쓰러진 대상자의 어깨를 두드려도 반응이 없고 정상적인 호흡이 없다. 가장 먼저 할 일은?
- ① 깨어날 때까지 지켜보며 기다린다
- ② 119에 신고하고 자동심장충격기를 가져오게 한 뒤 가슴압박을 시작한다
- ③ 등을 세게 두드려 깨운다
- ④ 물을 먹여 정신을 차리게 한다
- ⑤ 가족에게 먼저 전화해 허락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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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119에 신고하고 자동심장충격기를 가져오게 한 뒤 가슴압박을 시작한다
핵심: 반응·호흡 없음 → 119 → 가슴압박
반응이 없고 정상 호흡이 없으면 심정지로 보고 119 신고와 자동심장충격기 요청 뒤 바로 가슴압박을 시작합니다. 심정지는 시간이 지날수록 살릴 가능성이 줄어듭니다.
틀린 선지
- 깨어날 때까지 지켜보며 기다린다: 심정지는 몇 분 안에 뇌 손상이 시작되어 바로 행동해야 합니다.
- 등을 세게 두드려 깨운다: 반응·호흡이 없으면 가슴압박이 필요합니다.
- 물을 먹여 정신을 차리게 한다: 의식이 없는 사람에게 물을 먹이면 기도가 막힙니다.
- 가족에게 먼저 전화해 허락을 받는다: 시간이 늦어지면 생명이 위험합니다. 119가 먼저입니다.
문제 2. 식사 중 대상자가 목을 움켜쥐고 말을 못 하며 숨을 쉬지 못한다. 가장 적절한 처치는?
- ① 손가락을 깊이 넣어 무조건 빼낸다
- ② 등을 쓰다듬으며 진정시킨다
- ③ 물을 마시게 해 음식을 내려보낸다
- ④ 바로 눕혀 쉬게 한다
- ⑤ 대상자 뒤에서 배꼽과 명치 사이를 위로 밀어 올린다(하임리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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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⑤ 대상자 뒤에서 배꼽과 명치 사이를 위로 밀어 올린다(하임리히법)
핵심: 말·숨 못 쉼 = 하임리히법
목을 움켜쥐고 말을 못 하고 숨을 못 쉬면 기도가 완전히 막힌 것입니다. 대상자 뒤에서 배꼽과 명치 사이를 주먹으로 감싸 위로 세게 밀어 올리는 하임리히법을 이물질이 나오거나 의식을 잃을 때까지 반복합니다. 의식을 잃으면 119에 알리고 심폐소생술을 합니다.
틀린 선지
- 손가락을 깊이 넣어 무조건 빼낸다: 보이지 않는 이물질을 손가락으로 찾으면 더 깊이 밀려 들어갈 수 있습니다.
- 등을 쓰다듬으며 진정시킨다: 부드럽게 쓰다듬는 것으로는 이물질이 나오지 않습니다.
- 물을 마시게 해 음식을 내려보낸다: 숨을 못 쉬는 상태에서 물을 마시면 더 막힙니다.
- 바로 눕혀 쉬게 한다: 눕혀 두면 기도가 계속 막혀 있습니다.
문제 3. 대상자가 뜨거운 국을 쏟아 손등이 붉어지고 따갑다고 한다. 가장 먼저 할 일은?
- ① 기름을 발라 열을 막는다
- ② 흐르는 시원한 물로 화상 부위를 식힌다
- ③ 물집이 생기면 바늘로 터뜨린다
- ④ 얼음을 직접 오래 대고 있는다
- ⑤ 된장이나 치약을 바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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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흐르는 시원한 물로 화상 부위를 식힌다
핵심: 화상 = 흐르는 찬물로 식히기
화상을 입으면 흐르는 시원한 물로 열을 식히는 것이 먼저입니다. 된장, 치약, 기름은 바르지 않고, 물집은 터뜨리지 않으며, 깨끗한 천으로 덮고 보고합니다.
틀린 선지
- 기름을 발라 열을 막는다: 기름은 열을 가두고 감염 위험을 높입니다.
- 물집이 생기면 바늘로 터뜨린다: 물집을 터뜨리면 감염됩니다.
- 얼음을 직접 오래 대고 있는다: 얼음을 직접 오래 대면 동상처럼 피부가 상할 수 있습니다.
- 된장이나 치약을 바른다: 민간요법은 감염과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AI 작성 · 검수 완료 · AI가 새로 쓴 글 가운데, 작성과 분리된 AI 검증(다시 읽고 사실·수치 확인)을 통과한 단원만 싣습니다. 틀린 곳을 발견하면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