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 체위 변경과 이동 돕기 개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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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이 단원에서는 누워 지내는 대상자의 자세를 바꾸는 방법과, 침대·휠체어·지팡이를 이용해 안전하게 옮기고 걷게 돕는 방법을 배웁니다. 실기에서 자주 다루는 내용으로, 순서와 방향을 묻는 문제가 많습니다.
대표적인 자세로 똑바로 누운 바로 누운 자세(앙와위), 옆으로 누운 자세(측위), 침대 머리 쪽을 올린 반 앉은 자세(반좌위)가 있습니다. 반 앉은 자세는 숨쉬기 힘들 때나 식사할 때, 비위관 영양을 받을 때 씁니다. 옆으로 누운 자세는 등과 엉덩이의 압박을 풀어 주며, 다리 사이와 등 뒤에 베개를 받쳐 자세를 안정시킵니다.
욕창은 오래 눌린 피부에 피가 통하지 않아 생기는 상처로, 뼈가 튀어나온 곳에 잘 생깁니다. 바로 누운 자세에서는 엉덩이 아래 엉치뼈, 발꿈치, 뒤통수, 어깨뼈 부위가 눌립니다. 그래서 적어도 2시간마다 자세를 바꾸고, 피부가 붉어지면 보고합니다.
편마비 대상자를 침대에서 휠체어로 옮길 때는 휠체어를 대상자의 건강한 쪽에 침대와 비스듬히 붙이고 잠금장치를 잠급니다. 휠체어로 경사로를 내려갈 때는 휠체어를 뒤로 돌려 요양보호사가 먼저 내려가고, 문턱을 오를 때는 앞바퀴를 들어 올립니다. 지팡이는 건강한 쪽 손에 쥐며, 계단을 오를 때는 지팡이 → 건강한 다리 → 불편한 다리, 내려갈 때는 지팡이 → 불편한 다리 → 건강한 다리 순서입니다.
핵심 개념
반 앉은 자세(반좌위)
침대 머리 쪽을 올려 상체를 비스듬히 세운 자세입니다. 숨쉬기 힘들 때, 식사할 때, 비위관 영양을 받을 때 씁니다.
외우는 요령숨·식사 = 상체 올리기
옆으로 누운 자세(측위)
옆으로 누워 등과 엉덩이의 압박을 덜어 주는 자세입니다. 등 뒤와 다리 사이에 베개를 받쳐 안정시킵니다.
외우는 요령등 뒤·무릎 사이 베개
욕창 예방
뼈가 튀어나온 부위가 오래 눌리지 않게 적어도 2시간마다 자세를 바꾸고, 피부를 깨끗하고 건조하게 유지합니다. 붉은 부위는 문지르지 않고 보고합니다.
외우는 요령2시간마다 체위 변경
휠체어 옮겨 타기
편마비 대상자는 휠체어를 건강한 쪽에 침대와 비스듬히 두고 잠금장치를 잠근 뒤, 건강한 다리에 힘을 주어 옮겨 앉게 합니다.
외우는 요령건강한 쪽, 비스듬히, 잠금
휠체어 밀기
경사로를 내려갈 때는 뒤로 돌려 요양보호사가 먼저 내려가고, 문턱을 오를 때는 앞바퀴를 들어 올립니다. 엘리베이터에는 뒤로 들어가 앞으로 나옵니다.
외우는 요령내리막은 뒤로
지팡이 보행
지팡이는 건강한 쪽 손에 쥡니다. 오를 때 지팡이 → 건강한 다리 → 불편한 다리, 내려갈 때 지팡이 → 불편한 다리 → 건강한 다리입니다.
외우는 요령오를 땐 건강한 다리 먼저, 내려갈 땐 불편한 다리 먼저
자주 나오는 포인트
- 바로 누운 자세에서는 엉치뼈와 발꿈치에 욕창이 잘 생깁니다.
- 휠체어는 옮겨 타기 전에 반드시 잠금장치를 잠급니다.
- 편마비 대상자 휠체어는 건강한 쪽에 둡니다.
- 요양보호사는 지팡이를 쥔 반대쪽, 곧 불편한 쪽 뒤에 서서 돕습니다.
- 붉어진 피부를 세게 문지르지 않습니다.
헷갈리는 것 비교: 지팡이로 계단 오르내리기
| 구분 | 순서 |
|---|---|
| 오를 때 | 지팡이 → 건강한 다리 → 불편한 다리 |
| 내려갈 때 | 지팡이 → 불편한 다리 → 건강한 다리 |
대표 문제 3개
검수를 마친 예상문제 가운데 이 단원의 대표 문제입니다.
문제 1. 그림처럼 침대 머리 쪽을 올려 상체를 비스듬히 세운 자세의 이름은?
- ① 반 앉은 자세(반좌위)
- ② 엎드린 자세(복위)
- ③ 트렌델렌부르크 자세
- ④ 옆으로 누운 자세(측위)
- ⑤ 바로 누운 자세(앙와위)
▼ 정답과 해설 보기▲ 정답과 해설 접기
정답: ① 반 앉은 자세(반좌위)
핵심: 상체를 비스듬히 올린 자세 = 반좌위
그림은 침대 머리 쪽 판을 올려 대상자가 등을 기대고 상체를 비스듬히 세운 반 앉은 자세(반좌위)입니다. 숨쉬기 힘들 때, 식사할 때, 비위관 영양을 받을 때 씁니다.
틀린 선지
- 엎드린 자세(복위): 배를 대고 엎드린 자세입니다.
- 트렌델렌부르크 자세: 머리를 낮추고 다리 쪽을 높인 자세로, 그림과 반대입니다.
- 옆으로 누운 자세(측위): 몸을 옆으로 돌려 누운 자세입니다.
- 바로 누운 자세(앙와위): 등을 대고 똑바로 누운 자세로, 상체를 올리지 않습니다.
문제 2. 그림은 바로 누운 대상자를 옆에서 본 모습이다. A~E 가운데 욕창이 생기기 가장 쉬운 곳은?
- ① A
- ② B
- ③ C
- ④ D
- ⑤ E
▼ 정답과 해설 보기▲ 정답과 해설 접기
정답: ③ C
핵심: 바로 누운 자세 욕창 = 엉치뼈·발꿈치
욕창은 뼈가 튀어나온 곳이 오래 눌려 생깁니다. 바로 누운 자세에서는 침대에 닿는 엉치뼈(엉덩이 아래 C), 발꿈치, 뒤통수, 어깨뼈 부위가 눌립니다. 그림의 A·B·D·E는 모두 위를 향해 있어 침대에 눌리지 않습니다.
틀린 선지
- A: 얼굴 위쪽(이마)은 바로 누운 자세에서 침대에 눌리지 않습니다.
- B: 가슴 앞쪽은 위를 향해 있어 눌리지 않습니다.
- D: 무릎 앞쪽은 위를 향해 있어 눌리지 않습니다.
- E: 발등과 발가락 위쪽은 눌리지 않습니다.
문제 3. 욕창을 예방하기 위해 누워 지내는 대상자의 자세를 바꾸는 간격으로 옳은 것은?
- ① 식사할 때만
- ② 대상자가 아프다고 할 때만
- ③ 6시간마다
- ④ 하루에 한 번
- ⑤ 적어도 2시간마다
▼ 정답과 해설 보기▲ 정답과 해설 접기
정답: ⑤ 적어도 2시간마다
핵심: 욕창 예방 = 적어도 2시간마다 체위 변경
욕창은 같은 곳이 오래 눌려 피가 통하지 않아 생깁니다. 누워 지내는 대상자는 적어도 2시간마다 자세를 바꾸고, 피부가 붉어지면 보고합니다.
틀린 선지
- 식사할 때만: 식사 간격은 너무 깁니다.
- 대상자가 아프다고 할 때만: 통증을 못 느끼는 대상자도 많아 정해진 간격으로 바꿉니다.
- 6시간마다: 너무 길어 욕창이 생길 수 있습니다.
- 하루에 한 번: 너무 길어 피부가 오래 눌립니다.
AI 작성 · 검수 완료 · AI가 새로 쓴 글 가운데, 작성과 분리된 AI 검증(다시 읽고 사실·수치 확인)을 통과한 단원만 싣습니다. 틀린 곳을 발견하면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