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사 개념 정리
AI가 새로 쓴 글 가운데, 작성과 분리된 AI 검증(다시 읽고 사실·수치 확인)을 통과한 단원만 싣습니다. 틀린 곳을 발견하면 알려 주세요.
객관식 5지선다형 220문항 · 6과목 220문항 · 195분
합격 기준: 과목마다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
출처: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 2026년 기준
요약 노트
1과목 · 위생관계법령25문항
1-1. 공중위생관리법
★★★★★ 30% (추정)
개요
공중위생관리법은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영업장의 위생을 지키기 위한 법입니다. 숙박업, 목욕장업, 이용업, 미용업, 세탁업, 건물위생관리업이 공중위생영업에 들어갑니다. 위생사의 면허와 업무도 이 법에서 정합니다.
먼저 영업을 시작하는 절차를 알아야 합니다. 공중위생영업을 하려는 사람은 시설과 설비를 갖추고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고합니다. 위생교육은 원칙적으로 신고하기 전에 미리 받아야 하고(부득이한 사유가 있으면 영업 시작 뒤 6개월 이내), 영업을 하는 동안에는 매년 받습니다.
다음으로 위생사 면허와 위생서비스수준 평가가 나옵니다. 위생사 면허는 보건복지부장관이 내줍니다. 위생서비스수준 평가는 시·도지사가 계획을 세우고 시장·군수·구청장이 원칙적으로 2년마다 합니다.
핵심 정리
- 공중위생영업
- — 많은 사람을 상대로 위생관리 서비스를 하는 영업입니다. 숙박업, 목욕장업, 이용업, 미용업, 세탁업, 건물위생관리업 6가지가 있습니다.
- 영업신고
- — 공중위생영업을 하려는 사람은 시설과 설비를 갖춘 뒤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고합니다. 허가가 아니라 신고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 위생교육
- — 영업자는 매년 위생교육을 받아야 하고, 기존 영업자의 교육 시간은 3시간입니다. 새로 영업신고를 하려는 사람은 원칙적으로 신고 전에 미리 교육을 받습니다.
- 위생사 면허
- — 위생사 국가시험에 합격한 사람에게 보건복지부장관이 면허를 내줍니다. 면허가 없는 사람은 위생사라는 이름을 쓸 수 없습니다.
- 위생서비스수준 평가
- — 공중위생영업소의 위생 상태를 점검해 등급을 매기는 제도입니다. 시·도지사가 평가계획을 세우고 시장·군수·구청장이 2년마다 평가합니다.
★ 시험 포인트
- 공중위생영업 6가지(숙박·목욕장·이용·미용·세탁·건물위생관리)를 구분합니다.
- 공중위생영업은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고합니다.
- 위생사 면허는 보건복지부장관이 내줍니다.
- 기존 영업자는 매년 3시간 위생교육을 받습니다.
- 위생서비스수준 평가는 2년마다 합니다.
1-2. 식품위생법
★★★★★ 30% (추정)
개요
식품위생법은 식품으로 생기는 위생상 위해를 막고 식품의 질을 높이기 위한 법입니다. 식품과 첨가물의 기준·규격, 영업의 허가·등록·신고, 식중독 보고, 식품위생감시원과 HACCP 의 근거가 들어 있습니다.
영업의 종류에 따라 허가·등록·신고가 나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일반음식점처럼 흔한 식품접객업은 신고 대상입니다. 영업을 하려는 사람은 법이 정한 절차를 먼저 밟아야 합니다.
식중독 보고 체계도 자주 나옵니다. 식중독 환자를 진단한 의사나 한의사, 집단급식소 설치·운영자는 관할 시장·군수·구청장에게 보고합니다. 식품위생감시원은 영업장을 점검하고, HACCP 은 위해요소를 미리 관리하는 제도입니다.
핵심 정리
- 허가·등록·신고
- — 식품 관련 영업은 종류에 따라 허가, 등록, 신고 중 하나를 거칩니다. 일반음식점 같은 식품접객업 상당수는 신고 대상입니다.
- 식중독 보고
- — 식중독 환자나 의심 환자를 진단한 의사·한의사, 그리고 식중독이 생긴 집단급식소의 설치·운영자는 관할 시장·군수·구청장에게 보고합니다.
- 식품위생감시원
- — 영업장을 출입해 식품의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지도하는 공무원입니다. 이 법에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 — 식품을 만드는 모든 단계에서 위험 요소를 찾아 미리 관리하는 제도입니다. 식품위생법에 근거가 있습니다.
- 기준과 규격
- — 식품과 식품첨가물을 만들고 보관할 때 지켜야 할 방법(기준)과 성분 조건(규격)입니다. 이를 어긴 식품은 팔 수 없습니다.
★ 시험 포인트
- 영업 종류에 따라 허가·등록·신고가 나뉩니다.
- 식중독 환자를 진단한 의사·한의사는 관할 시장·군수·구청장에게 보고합니다.
- 집단급식소 설치·운영자도 식중독 보고 의무가 있습니다.
- 식품위생감시원과 HACCP 의 근거가 식품위생법에 있습니다.
1-3.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 20% (추정)
개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은 감염병이 생기고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한 법입니다. 감염병을 제1급부터 제4급까지 나누고, 급마다 신고 시기를 다르게 정합니다.
자주 나오는 것은 신고 시기입니다. 제1급감염병은 즉시, 제2급과 제3급감염병은 24시간 이내, 제4급감염병은 7일 이내에 신고합니다.
그다음으로 예방접종과 소독 의무가 나옵니다. 예방접종으로 집단의 면역을 높이고, 법령이 정한 시설은 감염병 예방에 필요한 소독을 해야 합니다.
핵심 정리
- 제1급감염병
- — 생물테러감염병이나 치명률이 높거나 집단 발생 우려가 큰 감염병입니다. 발생하면 즉시 신고하고 음압격리 같은 높은 수준의 격리가 필요합니다.
- 제2급·제3급감염병
- — 제2급은 전파 가능성을 보고 격리가 필요한 감염병, 제3급은 발생을 계속 감시해야 하는 감염병입니다. 둘 다 24시간 이내에 신고합니다.
- 제4급감염병
- — 유행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표본감시 활동이 필요한 감염병입니다. 보고를 받은 의료기관의 장 등은 7일 이내에 신고하고, 표본감시 대상인 경우에는 표본감시기관이 신고합니다.
- 소독 의무
- — 공동주택, 숙박업소, 일정 규모 이상의 음식점처럼 법령이 정한 시설은 감염병 예방에 필요한 소독을 해야 합니다.
★ 시험 포인트
- 제1급감염병은 즉시 신고합니다.
- 제2급·제3급감염병은 24시간 이내에 신고합니다.
- 제4급감염병은 7일 이내에 신고합니다.
- 법령이 정한 시설은 감염병 예방 소독을 해야 합니다.
1-4. 먹는물관리법·폐기물관리법·하수도법
★★★★☆ 20% (추정)
개요
이 단원은 물과 폐기물에 관한 법 세 가지를 함께 다룹니다. 먹는물관리법은 먹는물의 수질과 먹는샘물 등의 제조를, 폐기물관리법은 폐기물의 분류와 처리를, 하수도법은 하수와 분뇨의 처리를 정합니다.
먹는물관리법에서는 먹는샘물과 먹는염지하수 같은 제품의 뜻을 묻습니다. 수돗물을 만들고 공급하는 일은 수도법이 정하지만, 먹는물의 수질기준은 먹는물관리법에 따라 정해진다는 점도 기억해야 합니다.
폐기물관리법에서는 폐기물을 생활폐기물과 사업장폐기물로 나누고, 사업장폐기물 중 해로운 것을 지정폐기물로 관리합니다. 의료폐기물은 지정폐기물의 한 종류입니다. 하수도법에서는 하수, 분뇨, 공공하수도, 개인하수처리시설의 뜻을 구분합니다.
핵심 정리
- 먹는샘물·먹는염지하수
- — 샘물이나 염지하수를 먹기에 알맞도록 물리적으로 처리해 만든 물입니다. 먹는물관리법이 제조와 수질을 관리합니다.
- 생활폐기물·사업장폐기물
- — 폐기물은 크게 사업장폐기물과 그 밖의 생활폐기물로 나뉩니다. 사업장폐기물은 법령이 정한 사업장(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하는 사업장 등)에서 나오는 폐기물입니다.
- 지정폐기물
- — 사업장폐기물 중 폐유·폐산처럼 환경을 오염시키거나 의료폐기물처럼 사람에게 해를 줄 수 있어 대통령령으로 정한 폐기물입니다.
- 의료폐기물
- — 병원·동물병원·시험검사기관 등에서 나오는 폐기물 중 감염 위험이 있거나 인체 조직처럼 특별히 관리해야 하는 것입니다. 지정폐기물에 속합니다.
- 분뇨·개인하수처리시설
- — 분뇨는 수거식 화장실에서 거두는 오염물질입니다. 개인하수처리시설은 건물에서 나오는 오수를 침전·분해 등으로 처리하는 시설입니다.
- 공공하수도
- — 지방자치단체가 설치하거나 관리하는 하수도입니다. 개인하수도는 여기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 시험 포인트
- 먹는샘물·먹는염지하수의 제조와 먹는물 수질기준은 먹는물관리법에서 다룹니다.
- 폐기물은 생활폐기물과 사업장폐기물로 나뉩니다.
- 지정폐기물은 사업장폐기물 중 해로운 것이고, 의료폐기물은 지정폐기물에 속합니다.
- 공공하수도는 지방자치단체가 설치·관리하는 하수도입니다.
2과목 · 환경위생학50문항
2-1. 기후·공기와 대기오염
★★★★★ 30% (추정)
개요
이 단원은 기후와 공기가 사람의 건강에 주는 영향을 다룹니다. 온열 조건, 공기의 조성, 대기오염 현상, 실내공기 오염이 중심입니다.
먼저 온열 조건을 정리합니다. 기온, 기습, 기류를 온열의 3요소라 하고, 이 세 가지로 정하는 체감 지표가 감각온도입니다. 여기에 복사열을 더하면 온열 4요소가 됩니다.
대기오염에서는 기온역전, 스모그, 온실효과, 오존층 파괴를 구분합니다. 기온역전이 생기면 오염물질이 흩어지지 않아 스모그가 심해집니다. 실내공기 오염의 지표로는 이산화탄소를 씁니다.
핵심 정리
- 온열 조건
- — 몸의 열 균형에 영향을 주는 기온, 기습(습도), 기류(바람)를 온열 3요소라 하고, 여기에 복사열을 더해 4요소라 합니다.
- 감각온도
- — 기온, 기습, 기류 세 가지를 함께 따져 사람이 실제로 느끼는 따뜻함을 나타낸 지표입니다. 복사열은 들어가지 않습니다.
- 기온역전
- — 보통은 위로 갈수록 기온이 낮아지지만, 위쪽 공기가 더 따뜻해지는 현상입니다. 공기가 위아래로 섞이지 않아 오염물질이 땅 가까이에 쌓입니다.
- 온실효과·오존층 파괴
- — 온실효과는 이산화탄소 같은 온실가스가 열을 붙잡아 지구가 더워지는 현상입니다. 오존층 파괴는 프레온가스(염화불화탄소) 등이 성층권 오존을 없애는 현상입니다.
- 이산화탄소(CO2) 지표
- — 실내에 사람이 많고 환기가 안 되면 이산화탄소가 늘어나므로, 실내공기가 얼마나 오염되었는지 판단하는 지표로 씁니다.
★ 시험 포인트
- 감각온도는 기온·기습·기류로 정합니다.
- 온열 4요소는 기온·기습·기류·복사열입니다.
- 기온역전이 생기면 오염물질이 흩어지지 않습니다.
- 온실효과는 이산화탄소, 오존층 파괴는 프레온가스와 관계가 깊습니다.
- 실내공기 오염의 지표로 이산화탄소를 씁니다.
2-2. 상수·하수와 수질오염
★★★★★ 35% (추정)
개요
이 단원은 마시는 물을 만드는 과정과 쓰고 난 물을 처리하는 과정, 그리고 물이 얼마나 오염되었는지 재는 지표를 다룹니다.
상수는 침전, 여과, 소독 순서로 깨끗하게 만듭니다. 소독에는 주로 염소를 쓰며, 소독 뒤에도 물속에 남는 잔류염소가 있어야 수도관에서 다시 오염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수질오염 지표로는 DO, BOD, COD 를 구분합니다. BOD 가 높고 DO 가 낮으면 유기물 오염이 심한 물입니다. 질소와 인이 많이 들어가면 부영양화가 생기고 조류가 크게 늘어 녹조나 적조가 나타납니다.
핵심 정리
- 정수 과정
- — 원수의 부유물을 가라앉히는 침전, 모래층 등으로 걸러 내는 여과, 병원균을 없애는 소독 순서로 물을 깨끗하게 만듭니다.
- 염소소독과 잔류염소
- — 염소는 값이 싸고 소독력이 강하며 물속에 남아 효과가 이어집니다. 남아 있는 잔류염소가 수도관 속 재오염을 막아 줍니다.
- DO(용존산소)
- — 물에 녹아 있는 산소의 양입니다. 물이 깨끗할수록 높고, 유기물이 많아 미생물이 산소를 쓰면 낮아집니다.
- BOD·COD
- — BOD 는 미생물이 유기물을 분해할 때 쓰는 산소의 양, COD 는 화학약품으로 유기물을 산화할 때 드는 산소의 양입니다. 둘 다 높을수록 오염된 물입니다.
- 부영양화
- — 질소와 인 같은 영양염류가 호수나 바다에 많이 들어가 조류가 크게 불어나는 현상입니다. 민물에서는 녹조, 바다에서는 적조가 생깁니다.
★ 시험 포인트
- 정수 과정은 침전 → 여과 → 소독 순서입니다.
- 잔류염소는 수도관 속 재오염을 막습니다.
- BOD 가 높고 DO 가 낮으면 유기물 오염이 심한 물입니다.
- 부영양화의 원인은 질소·인이며, 녹조·적조가 생깁니다.
2-3. 폐기물과 토양오염
★★★☆☆ 15% (추정)
개요
이 단원은 쓰레기를 모아서 처리하는 방법과 토양이 오염되는 원인을 다룹니다. 처리 방법은 매립, 소각, 퇴비화가 기본입니다.
위생매립은 쓰레기를 묻고 그날그날 흙으로 덮어 냄새와 해충을 막는 방법입니다. 소각은 태워서 부피를 크게 줄이지만 다이옥신 같은 배출가스를 관리해야 합니다.
퇴비화는 음식물 같은 유기성 폐기물을 미생물로 분해해 거름으로 만드는 방법입니다. 토양은 중금속, 농약, 매립지 침출수 등으로 오염되며 한번 오염되면 회복이 느립니다.
핵심 정리
- 위생매립
- — 쓰레기를 땅에 묻고 매일 덮개 흙(복토)으로 덮는 방법입니다. 냄새, 해충, 쥐가 생기는 것을 막아 줍니다.
- 소각
- — 쓰레기를 높은 온도에서 태우는 방법입니다. 부피를 크게 줄이고 병원균을 없애지만 다이옥신 같은 배출가스를 관리해야 합니다.
- 퇴비화
- — 음식물 찌꺼기 같은 유기성 폐기물을 미생물로 분해해 거름으로 만드는 방법입니다.
- 침출수
- — 매립지에서 쓰레기 사이를 지나 흘러나오는 오염된 물입니다. 땅과 지하수를 오염시킬 수 있어 모아서 처리합니다.
- 토양오염
- — 중금속, 농약, 기름, 침출수 등이 땅에 스며들어 생깁니다. 오염이 오래가고 지하수와 농작물로 옮겨갈 수 있습니다.
★ 시험 포인트
- 위생매립은 쓰레기를 덮개 흙으로 매일 덮습니다.
- 소각은 부피를 크게 줄이지만 다이옥신 관리가 필요합니다.
- 퇴비화는 유기성 폐기물을 미생물로 분해합니다.
- 매립지 침출수는 토양과 지하수를 오염시킬 수 있습니다.
2-4. 주거환경·소음·산업위생
★★★★☆ 20% (추정)
개요
이 단원은 집과 일터의 환경이 건강에 주는 영향을 다룹니다. 주택의 채광·조명·환기, 소음과 진동, 작업환경의 유해 요인과 직업병이 중심입니다.
주거환경에서는 자연환기의 원리를 묻습니다. 실내외 온도 차이와 바람 때문에 공기가 저절로 바뀌며, 들어오고 나가는 공기의 압력이 같은 곳을 중성대라고 합니다. 소음의 크기는 데시벨(dB)로 나타냅니다.
산업위생에서는 유해 요인과 직업병을 짝지어 외웁니다. 분진은 진폐증, 이상기압은 잠함병, 국소진동은 레이노 현상, 소음은 소음성 난청을 일으킵니다.
핵심 정리
- 자연환기와 중성대
- — 실내외 온도 차이와 바람으로 공기가 저절로 바뀌는 것이 자연환기입니다. 공기가 들어오지도 나가지도 않는 높이를 중성대라 하며, 천장 가까이 있을수록 환기가 잘 됩니다.
- 데시벨(dB)
- — 소리의 크기를 나타내는 단위입니다. 큰 소음에 오래 노출되면 귀가 손상되어 소음성 난청이 생깁니다.
- 진폐증
- — 광산이나 공장에서 분진(먼지)을 오래 들이마셔 폐가 굳어지는 직업병입니다. 규폐증, 석면폐증 등이 있습니다.
- 잠함병
- — 잠수부처럼 높은 기압에서 일하다 너무 빨리 정상 기압으로 돌아올 때, 몸속 질소가 기포가 되어 생기는 병입니다.
- 레이노 현상
- — 착암기 같은 진동 공구를 오래 써서 손가락 혈관이 좁아지고 하얗게 변하는 증상입니다. 국소진동 때문에 생깁니다.
★ 시험 포인트
- 소음의 크기는 데시벨(dB)로 나타냅니다.
- 진폐증은 분진, 잠함병은 이상기압, 레이노 현상은 국소진동과 관계가 있습니다.
- 중성대가 높을수록 자연환기가 잘 됩니다.
- 큰 소음에 오래 노출되면 소음성 난청이 생깁니다.
3과목 · 위생곤충학30문항
3-1. 곤충의 형태·생활사·분류
★★★★☆ 30% (추정)
개요
이 단원은 곤충의 몸 구조와 자라는 과정, 분류를 다룹니다. 위생곤충학의 기초가 되는 단원입니다.
곤충은 몸이 머리, 가슴, 배 세 부분으로 나뉘고 다리가 3쌍입니다. 진드기는 성충의 다리가 4쌍인 거미강 동물로 곤충이 아닙니다.
자라는 방식은 완전변태와 불완전변태로 나뉩니다. 모기, 파리, 벼룩은 알-유충-번데기-성충을 거치는 완전변태이고, 바퀴, 이, 빈대는 번데기 단계가 없는 불완전변태입니다.
핵심 정리
- 곤충의 몸 구조
- — 곤충은 몸이 머리, 가슴, 배로 나뉘고 가슴에 다리 3쌍이 붙어 있습니다. 날개가 있는 종류는 날개도 가슴에 붙습니다.
- 완전변태
- — 알, 유충, 번데기, 성충의 네 단계를 거치는 자라는 방식입니다. 모기, 파리, 벼룩이 여기에 속합니다.
- 불완전변태
- — 번데기 단계 없이 알, 약충(어린 벌레), 성충으로 자라는 방식입니다. 바퀴, 이, 빈대가 여기에 속합니다.
- 진드기(거미강)
- — 진드기는 성충의 다리가 4쌍이고 몸이 크게 둘로 나뉘는 거미강 동물입니다. 곤충이 아니지만 위생해충으로 다룹니다.
★ 시험 포인트
- 곤충은 몸이 머리·가슴·배로 나뉘고 다리가 3쌍입니다.
- 모기·파리·벼룩은 완전변태입니다.
- 바퀴·이·빈대는 불완전변태입니다.
- 진드기는 성충 다리가 4쌍인 거미강으로 곤충이 아닙니다.
3-2. 위생해충과 매개 질병
★★★★★ 45% (추정)
개요
이 단원은 사람에게 병을 옮기는 위생해충과 그 해충이 옮기는 질병을 짝지어 다룹니다.
모기 쪽에서는 말라리아를 얼룩날개모기(학질모기)가, 일본뇌염을 작은빨간집모기가 옮긴다는 점을 묻습니다. 파리는 음식에 병원균을 묻혀 소화기계 감염병을 퍼뜨립니다.
그 밖의 해충에서는 페스트는 벼룩, 발진티푸스는 이,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이 옮긴다는 점이 자주 나옵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참진드기가 옮깁니다.
핵심 정리
- 얼룩날개모기(학질모기)
- — 말라리아를 옮기는 모기입니다. 앉을 때 몸을 벽면에 비스듬히 세우는 자세가 특징입니다.
- 작은빨간집모기
- — 일본뇌염을 옮기는 모기입니다. 주로 논이나 웅덩이 같은 곳에서 발생합니다.
- 벼룩과 이
- — 벼룩은 쥐에서 사람으로 페스트를 옮기고, 몸니(이)는 발진티푸스를 옮깁니다.
- 털진드기
- — 쯔쯔가무시증을 옮기며, 사람을 무는 것은 유충 단계입니다. 가을철 풀밭 활동 뒤에 많이 생깁니다.
- 참진드기
- —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옮기는 진드기입니다. 풀밭이나 숲에서 물립니다.
- 파리
- — 몸과 다리에 병원균을 묻혀 음식으로 옮깁니다. 장티푸스, 이질 같은 소화기계 감염병을 퍼뜨립니다.
★ 시험 포인트
- 말라리아는 얼룩날개모기, 일본뇌염은 작은빨간집모기가 옮깁니다.
- 페스트는 벼룩, 발진티푸스는 이가 옮깁니다.
-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이 옮깁니다.
- SFTS 는 참진드기가 옮깁니다.
- 파리는 소화기계 감염병을 기계적으로 옮깁니다.
3-3. 해충 방제와 살충제
★★★★☆ 25% (추정)
개요
이 단원은 위생해충을 줄이는 방법과 살충제를 다룹니다. 방제 방법은 환경적, 물리적, 화학적, 생물학적 방제로 나뉩니다.
가장 근본적인 방제는 발생원을 없애는 환경적 방제입니다. 고인 물을 없애고 쓰레기를 치우면 해충이 생길 곳이 사라집니다. 물리적 방제는 방충망이나 끈끈이처럼 약을 쓰지 않는 방법입니다.
화학적 방제에서는 살충제의 사용 방법과 저항성을 묻습니다. 잔류분무는 해충이 앉는 벽면에 약을 뿌려 효과를 오래 내는 방법입니다. 같은 살충제를 계속 쓰면 저항성이 생기므로 계통이 다른 약을 바꿔 씁니다.
핵심 정리
- 환경적 방제
- — 고인 물, 쓰레기 같은 해충의 발생원을 없애 해충이 살 곳을 없애는 방법입니다. 가장 근본적이고 효과가 오래갑니다.
- 물리적 방제
- — 방충망, 끈끈이, 포충등, 덫처럼 약을 쓰지 않고 기구나 장치로 해충을 막거나 잡는 방법입니다.
- 생물학적 방제
- — 해충의 천적이나 병원 미생물을 이용해 해충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모기 유충을 먹는 물고기를 푸는 것이 예입니다.
- 잔류분무
- — 해충이 자주 앉는 벽면에 살충제를 뿌려 두어 오랫동안 효과를 내는 방법입니다.
- 살충제 저항성
- — 같은 살충제를 계속 쓰면 약에 견디는 해충만 살아남아 약이 잘 듣지 않게 되는 현상입니다. 계통이 다른 약을 바꿔 써서 늦춥니다.
★ 시험 포인트
- 가장 근본적인 방제는 발생원을 없애는 환경적 방제입니다.
- 방충망·끈끈이는 물리적 방제, 천적 이용은 생물학적 방제입니다.
- 잔류분무는 벽면에 뿌려 오래 효과를 냅니다.
- 같은 살충제를 계속 쓰면 저항성이 생깁니다.
4과목 · 공중보건학35문항
4-1. 역학과 질병 관리
★★★★★ 30% (추정)
개요
역학은 사람 집단에서 질병이 어떻게 생기고 퍼지는지, 그 원인이 무엇인지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이 단원에서는 질병 발생의 3요소, 역학 연구 방법, 질병 지표를 다룹니다.
질병은 병인, 숙주, 환경 세 요소가 어울려 생깁니다. 연구 방법에서는 기술역학과 분석역학을 구분하고, 분석역학의 대표인 환자-대조군 연구와 코호트 연구를 비교합니다.
코호트 연구는 상대위험도를, 환자-대조군 연구는 교차비(비차비)를 구합니다. 질병 지표에서는 발생률과 유병률을 구분하며, 유병률은 발생률에 유병기간을 곱한 값과 관계가 있습니다.
핵심 정리
- 질병 발생의 3요소
- — 질병을 일으키는 병인, 병에 걸리는 사람인 숙주, 그리고 둘을 둘러싼 환경입니다. 이 세 요소의 균형이 깨지면 질병이 생깁니다.
- 기술역학·분석역학
- — 기술역학은 질병이 누구에게, 어디서, 언제 생겼는지 있는 그대로 기록합니다. 분석역학은 원인이라고 의심되는 요인과 질병의 관계를 따져 봅니다.
- 코호트 연구
- — 병이 없는 사람들을 요인에 노출된 무리와 아닌 무리로 나누어 오랫동안 따라가며 발생을 비교합니다. 상대위험도를 구할 수 있습니다.
- 환자-대조군 연구
- — 이미 병에 걸린 사람과 걸리지 않은 사람을 모아 과거에 요인에 노출되었는지를 비교합니다. 교차비(비차비)를 구하며, 드문 병에 알맞습니다.
- 발생률·유병률
- — 발생률은 일정 기간에 새로 생긴 환자의 비율이고, 유병률은 어느 시점에 병을 가진 모든 환자의 비율입니다. 유병률은 발생률 × 유병기간과 관계가 있습니다.
★ 시험 포인트
- 질병 발생의 3요소는 병인·숙주·환경입니다.
- 코호트 연구는 상대위험도를 구합니다.
- 환자-대조군 연구는 교차비(비차비)를 구합니다.
- 유병률은 발생률 × 유병기간과 관계가 있습니다.
4-2. 감염병과 면역
★★★★★ 30% (추정)
개요
이 단원은 감염병이 생기는 과정과 우리 몸의 면역을 다룹니다. 감염병은 병원체, 병원소, 병원소 탈출, 전파, 새 숙주 침입, 숙주의 감수성이라는 고리를 거쳐 생깁니다.
전파 경로에서는 소화기계 감염병은 오염된 물과 음식으로, 호흡기계 감염병은 기침할 때 나오는 비말로 주로 퍼진다는 점을 묻습니다. 잠복기는 병원체가 들어와 증상이 나타날 때까지의 기간입니다.
후천적으로 얻는 면역은 능동면역과 수동면역으로 나눕니다. 예방접종으로 얻는 면역은 인공능동면역이고, 병을 앓고 나서 얻는 면역은 자연능동면역입니다.
핵심 정리
- 감염병 생성 과정
- — 병원체 → 병원소 → 병원소 탈출 → 전파 → 새 숙주 침입 → 숙주의 감수성의 고리가 이어져야 감염병이 생깁니다. 한 고리만 끊어도 막을 수 있습니다.
- 인공능동면역
- — 예방접종(백신)으로 몸이 스스로 항체를 만들게 해서 얻는 면역입니다. 효과가 오래갑니다.
- 자연능동면역
- — 감염병을 앓고 난 뒤 몸이 스스로 만든 면역입니다.
- 수동면역
- — 다른 사람이나 동물이 만든 항체를 받아 얻는 면역입니다. 엄마에게서 받으면 자연수동, 면역글로불린 주사로 받으면 인공수동면역입니다. 빨리 생기지만 짧게 갑니다.
- 잠복기
- — 병원체가 몸에 들어와 증상이 처음 나타날 때까지의 기간입니다. 전염기는 다른 사람에게 병을 옮길 수 있는 기간으로, 잠복기와 다른 개념입니다.
★ 시험 포인트
- 예방접종으로 얻는 면역은 인공능동면역입니다.
- 엄마에게서 받은 항체는 자연수동면역입니다.
- 소화기계 감염병은 물·음식, 호흡기계 감염병은 비말로 주로 퍼집니다.
- 잠복기와 전염기의 차이를 구분합니다.
4-3. 보건통계와 인구
★★★★☆ 20% (추정)
개요
이 단원은 한 나라나 지역의 건강 수준을 숫자로 보여 주는 보건지표와 인구구조를 다룹니다.
보건지표에서는 영아사망률과 비례사망지수가 자주 나옵니다. 영아사망률은 한 나라의 보건 수준을 보여 주는 대표 지표입니다. 비례사망지수는 전체 사망자 중 50세 이상 사망자의 비율로, 높을수록 건강 수준이 높습니다.
인구구조는 모양에 따라 피라미드형, 종형, 항아리형 등으로 나눕니다. 피라미드형은 출생률이 높고 사망률이 낮아 인구가 늘어나는 모양이고, 종형은 출생률과 사망률이 모두 낮아 인구 변화가 거의 없으며, 항아리형은 출생률이 사망률보다 낮아 인구가 줄어드는 모양입니다.
핵심 정리
- 영아사망률
- — 한 해 출생아 1,000명당 태어나 1년이 되기 전에 사망한 아기의 수입니다. 환경과 보건 수준에 민감해 한 나라의 보건 수준을 보여 주는 대표 지표입니다.
- 비례사망지수(PMI)
- — 전체 사망자 가운데 50세 이상 사망자가 차지하는 비율입니다. 오래 살다 사망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높아지므로 높을수록 건강 수준이 높습니다.
- 피라미드형
- — 출생률이 높고 사망률이 낮아 아래가 넓고 위가 좁은 인구 모양입니다. 인구가 늘어나는 형태(인구증가형)입니다.
- 종형
- — 출생률과 사망률이 모두 낮아 인구가 크게 늘거나 줄지 않는 모양입니다.
- 항아리형
- — 출생률이 사망률보다 낮아 아래쪽이 좁아진 모양입니다. 인구가 줄어드는 형태입니다.
★ 시험 포인트
- 영아사망률은 한 나라의 보건 수준을 보여 주는 대표 지표입니다.
- 비례사망지수(PMI)가 높을수록 건강 수준이 높습니다.
- 출생률과 사망률이 모두 낮은 인구는 종형입니다.
- 항아리형은 출생률이 사망률보다 낮아 인구가 줄어듭니다.
4-4. 보건행정과 보건사업
★★★☆☆ 20% (추정)
개요
이 단원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주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하는 보건행정과 보건사업을 다룹니다. 보건소, 일차보건의료, 건강증진과 보건교육이 중심입니다.
보건소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시·군·구에 두는 지역 보건행정의 중심 기관입니다. 일차보건의료는 주민이 쉽게 찾아가 쓸 수 있는 기본 보건의료로, 예방과 주민 참여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건강증진은 병을 고치는 것보다 생활습관을 바꿔 건강을 지키는 데 초점을 둡니다. 금연, 절주, 운동, 영양 관리가 대표적입니다. 모자보건, 학교보건, 노인보건처럼 대상에 따라 보건사업을 나누기도 합니다.
핵심 정리
- 보건소
- — 지역보건법에 따라 시·군·구에 두는 공공 보건기관입니다. 예방접종, 감염병 관리, 건강증진 사업 등 지역 주민의 보건 업무를 맡습니다.
- 일차보건의료
- — 주민이 가까운 곳에서 쉽게,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기본 보건의료입니다. 예방과 주민의 참여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 건강증진
- — 사람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높일 수 있도록 돕는 활동입니다. 금연, 절주, 운동, 영양 같은 생활습관 개선이 중심입니다.
- 보건교육
- — 건강에 필요한 지식과 태도를 가르쳐 스스로 건강한 행동을 하게 만드는 활동입니다. 건강증진의 중요한 수단입니다.
- 대상별 보건사업
- —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모자보건, 학생을 위한 학교보건, 어르신을 위한 노인보건처럼 대상에 따라 보건사업을 나눕니다.
★ 시험 포인트
- 보건소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시·군·구에 둡니다.
- 일차보건의료는 주민이 쉽게 쓸 수 있는 기본 보건의료입니다.
- 건강증진에는 금연·절주·운동·영양 같은 생활습관 개선이 들어갑니다.
- 보건교육의 목표는 건강한 행동의 변화입니다.
5과목 · 식품위생학40문항
5-1. 식품 미생물·변질과 보존
★★★★☆ 25% (추정)
개요
이 단원은 식품 속 미생물이 자라는 조건, 식품이 상하는 종류, 그리고 식품을 오래 보관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미생물은 수분, 온도, 영양, 산소, pH 같은 조건이 맞아야 자랍니다. 특히 수분활성도가 낮을수록 미생물이 자라기 어렵습니다. 식품이 상하는 것은 부패, 변패, 산패로 나눕니다.
보존 방법에는 냉장·냉동, 가열 살균, 건조, 염장·당장 등이 있습니다. 저온살균은 63~65℃에서 30분 가열하는 방법으로, 우유처럼 맛과 영양을 지켜야 하는 식품에 씁니다.
핵심 정리
- 수분활성도(Aw)
- — 식품 속에서 미생물이 쓸 수 있는 물의 정도입니다. 값이 낮을수록 미생물이 자라기 어려워 식품을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 부패
- — 단백질 식품이 미생물에 분해되어 나쁜 냄새와 해로운 물질이 생기는 변질입니다.
- 변패·산패
- — 변패는 단백질이 아닌 탄수화물·지방이 미생물로 변질되는 것이고, 산패는 지방이 공기 중 산소 등으로 산화되어 냄새와 맛이 나빠지는 것입니다.
- 저온살균
- — 63~65℃에서 30분 동안 가열해 병원균을 죽이는 방법입니다. 우유처럼 맛과 영양을 지켜야 하는 식품에 씁니다.
- 염장·당장
- — 소금이나 설탕을 많이 넣어 삼투압을 높이고 수분활성도를 낮춰 미생물이 자라지 못하게 하는 보존 방법입니다.
★ 시험 포인트
- 수분활성도가 낮을수록 미생물이 자라기 어렵습니다.
- 부패는 단백질, 변패는 탄수화물·지방, 산패는 지방의 변질입니다.
- 저온살균은 63~65℃에서 30분 가열하는 방법입니다.
- 염장·당장은 삼투압으로 미생물을 막습니다.
5-2. 식중독
★★★★★ 40% (추정)
개요
이 단원은 식중독의 원인과 증상, 예방법을 다룹니다. 식중독은 세균성, 바이러스성, 자연독, 화학적 식중독으로 나누며, 세균성은 다시 감염형과 독소형으로 나눕니다.
감염형은 살아 있는 세균이 몸에 들어와 생기며 살모넬라, 장염비브리오가 대표적입니다. 독소형은 세균이 음식에서 만든 독소 때문에 생기며, 황색포도상구균과 보툴리누스균이 대표적입니다.
황색포도상구균 식중독은 장독소 때문이고 잠복기가 짧습니다. 보툴리누스 식중독은 신경독소로 치사율이 높습니다. 노로바이러스는 겨울철에 많고 적은 양으로도 감염되며, 복어독 같은 자연독도 자주 나옵니다.
핵심 정리
- 감염형 식중독
- — 음식 속 살아 있는 세균이 몸에 들어가 장에서 늘어나 생기는 식중독입니다. 살모넬라, 장염비브리오가 대표적이며 충분히 익히면 예방됩니다.
- 황색포도상구균
- — 사람 손의 상처나 고름에 있는 균이 음식에 장독소를 만들어 생기는 독소형 식중독입니다. 잠복기가 짧고, 장독소는 열에 강해 끓여도 잘 없어지지 않습니다.
- 보툴리누스균
- — 산소가 없는 통조림·밀봉식품에서 신경독소를 만드는 균입니다. 눈이 흐려지고 숨쉬기가 어려워지며 치사율이 높습니다.
- 노로바이러스
- — 겨울철에 많이 생기는 바이러스성 식중독입니다. 아주 적은 양으로도 감염되고 사람끼리도 잘 옮습니다. 손 씻기가 중요합니다.
- 자연독 식중독
- — 동식물이 원래 가진 독 때문에 생깁니다. 복어의 테트로도톡신, 감자 싹의 솔라닌, 독버섯의 무스카린 등이 있습니다.
★ 시험 포인트
- 세균성 식중독은 감염형과 독소형으로 나뉩니다.
- 황색포도상구균 식중독은 장독소 때문이고, 잠복기가 짧습니다.
- 보툴리누스 식중독은 신경독소로 치사율이 높습니다.
- 노로바이러스는 겨울철에 많고 적은 양으로도 감염됩니다.
- 복어독은 테트로도톡신, 감자 싹은 솔라닌입니다.
5-3. 유해물질·식품첨가물·기생충
★★★★☆ 20% (추정)
개요
이 단원은 식품에 들어갈 수 있는 해로운 물질, 식품첨가물의 용도, 그리고 음식으로 감염되는 기생충을 다룹니다.
유해물질에서는 곰팡이독과 중금속이 자주 나옵니다. 아플라톡신은 곰팡이가 만드는 독으로 간에 해롭습니다. 수은은 미나마타병, 카드뮴은 이타이이타이병과 관계가 있습니다.
식품첨가물은 보존료, 산화방지제처럼 쓰임새로 나눕니다. 기생충은 먹는 음식과 짝지어 외우는데, 간흡충은 민물고기, 유구조충은 돼지고기, 무구조충은 소고기를 날로 먹어 감염됩니다.
핵심 정리
- 아플라톡신
- — 땅콩이나 곡류에 핀 곰팡이가 만드는 독입니다. 간에 해롭고 간암과 관계가 있습니다.
- 수은·카드뮴
- — 수은(유기수은)에 오염된 어패류를 먹으면 미나마타병이, 카드뮴에 오염된 쌀과 물을 먹으면 뼈가 약해지는 이타이이타이병이 생깁니다.
- 보존료·산화방지제
- — 보존료는 미생물이 자라는 것을 막아 식품을 오래 두게 하고, 산화방지제는 지방이 산화되어 변질되는 것을 막습니다.
- 간흡충(간디스토마)
- — 민물고기를 날로 먹어 감염되는 기생충입니다. 쇠우렁이와 민물고기를 거쳐 사람의 간에 삽니다.
- 유구조충·무구조충
- — 유구조충(갈고리촌충)은 돼지고기, 무구조충(민촌충)은 소고기를 날로 또는 덜 익혀 먹어 감염됩니다.
★ 시험 포인트
- 아플라톡신은 곰팡이가 만드는 독으로 간에 해롭습니다.
- 수은은 미나마타병, 카드뮴은 이타이이타이병과 관계가 있습니다.
- 간흡충은 민물고기를 날로 먹어 감염됩니다.
- 유구조충은 돼지고기, 무구조충은 소고기로 감염됩니다.
5-4. 식품 위생관리와 HACCP
★★★★☆ 15% (추정)
개요
이 단원은 식품을 만들고 조리하는 곳에서 위생을 지키는 방법을 다룹니다.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조리장 위생관리, 세척과 소독이 중심입니다.
HACCP 은 위해요소 분석(HA)과 중요관리점(CCP)으로 이루어집니다. 위해요소를 먼저 찾고, 그 위해를 막을 수 있는 중요한 단계를 정해 집중 관리합니다.
조리장에서는 날것용과 익힌 것용 도구를 나누어 써서 교차오염을 막습니다. 손 씻기와 개인위생이 식중독 예방의 기본이며, 도구는 씻은 뒤 소독해 위생을 지킵니다.
핵심 정리
- 위해요소 분석(HA)
- — 원료부터 완성까지 각 단계에서 생길 수 있는 생물학적·화학적·물리적 위해요소를 찾아내고 평가하는 일입니다.
- 중요관리점(CCP)
- — 위해요소를 없애거나 받아들일 수 있는 수준으로 줄이기 위해 꼭 관리해야 하는 단계입니다. 가열 온도처럼 기준을 정해 계속 확인합니다.
- 교차오염
- — 날고기나 생선의 균이 손, 도마, 칼을 통해 익힌 음식이나 바로 먹는 채소로 옮겨 가는 것입니다.
- 개인위생
- — 조리하는 사람이 손을 깨끗이 씻고, 위생모와 앞치마를 갖추고, 손에 상처가 있으면 조리를 피하는 등 몸을 깨끗이 관리하는 것입니다.
- 세척과 소독
- — 세척은 눈에 보이는 더러움을 씻어 내는 것이고, 소독은 남은 병원 미생물을 줄이는 것입니다. 먼저 씻고 나서 소독합니다.
★ 시험 포인트
- HACCP 은 위해요소 분석(HA)과 중요관리점(CCP)으로 이루어집니다.
- 조리 도구는 날것용과 익힌 것용을 나누어 씁니다.
- 손 씻기와 개인위생이 식중독 예방의 기본입니다.
- 세척을 먼저 하고 소독은 그다음에 합니다.
6과목 · 실기시험(위생실무)40문항
6-1. 환경위생 실무
★★★★☆ 35% (추정)
개요
실기시험의 환경위생 실무는 필기와 달리 측정 기구, 시험 방법, 현장 판단을 묻습니다. 수질, 공기, 온열 조건을 재는 방법이 중심입니다.
수질 실무에서는 잔류염소, 대장균군, BOD 를 재는 기본 절차를 익힙니다. 대장균군은 물이 분변에 오염되었는지 알려 주는 지표입니다. BOD 는 시료를 일정 온도에서 며칠 두고 줄어든 용존산소로 구합니다.
온열 측정에서는 기구의 이름과 쓰임을 구분합니다. 아스만 통풍건습계는 기온과 습도를, 카타온도계는 아주 약한 기류를, 흑구온도계는 복사열을 잽니다.
핵심 정리
- 잔류염소 측정
- — 소독한 물에 염소가 알맞게 남아 있는지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시약을 넣어 생기는 색의 진하기로 양을 판단합니다.
- 대장균군
- — 물이 사람이나 동물의 분변에 오염되었는지 알려 주는 지표 미생물입니다. 검출되면 병원균이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 BOD 측정
- — 시료의 처음 용존산소를 재고, 20℃ 어두운 곳에 5일 둔 뒤 다시 잰 용존산소와의 차이로 구합니다.
- 아스만 통풍건습계
- — 건구와 습구 두 온도계에 일정하게 바람을 보내 기온과 습도를 정확하게 재는 기구입니다.
- 카타온도계·흑구온도계
- — 카타온도계는 실내처럼 아주 약한 기류를 재고, 흑구온도계는 검은 구 안의 온도로 복사열을 잽니다.
★ 시험 포인트
- 실기시험은 측정 기구·시험 방법·현장 판단을 묻습니다.
- 대장균군은 분변 오염의 지표입니다.
- BOD 는 20℃에서 5일 둔 뒤 줄어든 용존산소로 구합니다.
- 아스만은 기온·습도, 카타는 약한 기류, 흑구는 복사열을 잽니다.
6-2. 식품위생 실무
★★★★☆ 35% (추정)
개요
실기시험의 식품위생 실무는 식품을 검사하는 방법, 식중독이 생겼을 때의 조치, 조리장 위생점검을 다룹니다.
식품 검사에서는 신선도와 세균 검사를 묻습니다. 어류는 휘발성염기질소 등으로 신선도를 판정하며, 값이 클수록 신선도가 떨어진 것입니다. 일반세균수와 대장균군 검사로 위생 상태를 확인합니다.
식중독이 의심되면 남은 음식과 환자의 가검물을 보관해 원인을 검사합니다. 조리장 점검에서는 냉장·냉동 온도가 맞는지, 교차오염을 막는 조치가 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핵심 정리
- 휘발성염기질소(VBN)
- — 어류나 육류의 단백질이 분해되면서 생기는 암모니아 같은 질소 화합물의 양입니다. 값이 클수록 신선도가 떨어진 것입니다.
- 일반세균수
- — 정해진 조건에서 배지(세균을 기르는 판)에 키워 생긴 세균 집락(콜로니)의 수를 세는 검사입니다. 식품이 얼마나 깨끗하게 다루어졌는지 보여 줍니다.
- 가검물 보관
- — 식중독이 의심되면 남은 음식과 환자의 구토물·대변 같은 가검물을 버리지 않고 보관해 원인 검사를 받습니다.
- 냉장·냉동 온도 점검
- — 냉장고와 냉동고가 정해진 온도를 지키는지 온도계로 확인합니다. 온도가 높으면 미생물이 자랄 수 있습니다.
- 교차오염 방지 점검
- — 날것과 익힌 것의 도마·칼이 구분되어 있는지, 날식품이 바로 먹는 음식 위에 보관되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 시험 포인트
- 어류의 신선도는 휘발성염기질소 등으로 판정합니다.
- 식중독이 의심되면 남은 음식과 환자의 가검물을 보관해 검사합니다.
- 냉장·냉동 온도와 교차오염 방지 조치를 점검합니다.
- 일반세균수와 대장균군으로 위생 상태를 확인합니다.
6-3. 위생곤충 방제 실무
★★★☆☆ 30% (추정)
개요
실기시험의 위생곤충 방제 실무는 해충의 생김새로 종류를 가려내는 방법, 방제 장비와 살포 방법, 살충제의 안전한 사용을 다룹니다.
모기는 유충의 호흡관과 성충의 앉는 자세로 속을 가립니다. 얼룩날개모기 유충은 호흡관이 없어 물 표면에 수평으로 뜨고, 집모기 유충은 호흡관이 있어 비스듬히 매달립니다. 성충도 얼룩날개모기는 몸을 비스듬히 세워 앉고, 집모기는 벽면과 나란히 앉습니다.
살포 방법에서는 연무(포깅), 극미량연무(ULV), 잔류분무의 쓰임을 구분합니다. 살충제를 쓸 때는 보호구를 갖추고 사용법을 지켜야 합니다.
핵심 정리
- 모기 유충 구별
- — 얼룩날개모기 유충은 호흡관이 없어 물 표면에 수평으로 뜨고, 집모기 유충은 호흡관이 있어 물 표면에 비스듬히 매달립니다.
- 모기 성충 앉는 자세
- — 얼룩날개모기는 몸을 벽면에 비스듬히 세워 앉고, 집모기는 몸을 벽면과 거의 나란히 하여 앉습니다.
- 연무(포깅)
- — 살충제를 열로 연기처럼 만들어 넓은 공간에 퍼뜨리는 방법입니다. 날아다니는 성충을 빨리 줄일 때 씁니다.
- 극미량연무(ULV)
- — 아주 적은 양의 약을 매우 작은 입자로 뿜어 공중에 떠 있게 하는 방법입니다. 날아다니는 해충에 효과가 있고, 오래 남지는 않습니다.
- 살충제 안전 사용
- — 마스크, 장갑, 보안경 같은 보호구를 갖추고 표시된 사용법과 희석 비율을 지킵니다. 바람을 등지고 뿌리고, 작업 뒤에는 손과 몸을 씻습니다.
★ 시험 포인트
- 모기 유충은 호흡관, 성충은 앉는 자세로 속을 가립니다.
- 얼룩날개모기 유충은 호흡관이 없어 수면에 수평으로 뜹니다.
- 연무(포깅)·극미량연무(ULV)·잔류분무의 쓰임을 구분합니다.
- 살충제를 쓸 때는 보호구를 갖추고 사용법을 지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