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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조리기능사 개념 정리

AI 작성 · 검수 완료

AI가 새로 쓴 글 가운데, 작성과 분리된 AI 검증(다시 읽고 사실·수치 확인)을 통과한 단원만 싣습니다. 틀린 곳을 발견하면 알려 주세요.

객관식 4지 택일형 60문항 · 1과목 60문항 · 60분

합격 기준: 평균 60점 이상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 2026년 기준

한식조리기능사 5문제 풀기 →

요약 노트

1과목 · 한식 재료관리, 음식조리 및 위생관리60문항

1-1. 음식 위생관리

★★★★★ 35% (추정)

개요

이 단원은 음식을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위생 지식 전체를 다룹니다. 조리하는 사람의 개인위생에서 시작해 식중독의 종류, 식품첨가물, 식품위생법, 감염병과 기생충, 소독까지 이어집니다. 시험에서 가장 많은 문제가 나오는 단원이므로 이름과 특징을 짝지어 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균성 식중독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살모넬라·장염비브리오처럼 균이 몸 안에서 늘어나 병을 일으키는 감염형과, 황색포도상구균·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처럼 균이 만든 독소 때문에 생기는 독소형입니다. 황색포도상구균의 엔테로톡신은 열에 강해 끓여도 잘 없어지지 않고, 보툴리눔균은 통조림처럼 산소가 없는 곳에서 자라 신경 마비를 일으킵니다.

식물과 동물이 원래 가진 독인 자연독도 자주 나옵니다. 복어는 테트로도톡신, 감자 싹은 솔라닌, 독버섯은 무스카린입니다. 기생충은 무엇을 먹고 걸리는지로 구별합니다. 돼지고기는 유구조충, 소고기는 무구조충, 민물고기는 간흡충이고, 회충은 중간숙주 없이 채소를 통해 옮습니다.

식품위생법에서 식품위생은 식품뿐 아니라 식품첨가물, 기구, 용기·포장까지 대상으로 합니다.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은 위해요소 분석에서 시작합니다. 손은 비누로 30초 이상 씻고, 역성비누는 보통 비누로 먼저 씻어 헹군 뒤에 써야 효과가 있습니다.

핵심 정리

감염형 식중독
— 음식과 함께 먹은 세균이 몸 안에서 늘어나 생기는 식중독입니다. 살모넬라, 장염비브리오, 병원성 대장균이 대표적이며, 장염비브리오는 바닷물에 사는 균이라 여름철 날 어패류로 잘 생깁니다.
독소형 식중독
— 세균이 음식 속에서 만든 독소를 먹어서 생기는 식중독입니다. 황색포도상구균(독소 엔테로톡신, 열에 강함)과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신경 마비, 치명률 높음, 산소 없는 통조림에서 증식)이 대표적입니다.
자연독
— 동식물이 원래 가진 독입니다. 복어 테트로도톡신, 감자 싹·초록 껍질 솔라닌, 독버섯 무스카린, 섭조개(홍합) 삭시톡신, 모시조개·바지락 베네루핀, 덜 익은 매실 아미그달린, 목화씨 고시폴이 있습니다.
기생충과 감염 경로
— 돼지고기는 유구조충·선모충, 소고기는 무구조충, 민물고기(붕어·잉어)는 간흡충, 가재·게는 폐흡충으로 걸립니다. 회충·요충·구충은 중간숙주 없이 오염된 채소나 손을 통해 입으로 들어옵니다.
식품위생의 대상
— 식품위생법에서 식품위생은 식품, 식품첨가물, 기구, 용기·포장을 대상으로 하는 음식에 관한 위생을 말합니다. 식품은 모든 음식물을 말하지만 의약으로 먹는 것은 빠집니다.
HACCP 7원칙
—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의 7원칙은 위해요소 분석 → 중요관리점 결정 → 한계기준 설정 → 모니터링 체계 확립 → 개선조치 방법 수립 → 검증 절차 수립 → 문서화·기록 유지 순서입니다.
손 씻기와 역성비누
— 손은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씻습니다. 역성비누(양성비누)는 보통 비누와 함께 쓰면 살균력이 떨어지므로, 보통 비누로 먼저 씻고 헹군 다음에 씁니다. 소독약 살균력은 석탄산을 기준으로 비교합니다.

★ 시험 포인트

  • 감염형과 독소형 균을 섞어 놓고 '독소형은?'을 묻는 문제가 단골입니다.
  • 자연독과 독성분의 연결이 틀린 것을 고르는 문제가 자주 나옵니다.
  • 겨울철 굴로 생기는 식중독은 노로바이러스, 볶음밥·김밥 같은 곡류 음식은 바실루스 세레우스입니다.
  • 산화방지제(BHA·BHT·토코페롤)와 보존료(소브산·안식향산)를 바꿔 놓은 선지를 조심하세요.
  • 쥐로 옮는 렙토스피라증, 소·양에서 옮아 열이 오르내리는 브루셀라증은 인수공통감염병입니다.
  • 경구감염병은 세균성 식중독보다 적은 균으로도 걸리고 사람끼리 옮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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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음식 안전관리

★★☆☆☆ 5% (추정)

개요

이 단원은 조리장에서 생기기 쉬운 사고를 막는 방법을 다룹니다. 조리장은 칼, 불, 기름, 전기, 물기가 한곳에 모여 있어 베임, 화상, 화재, 감전, 미끄러짐이 자주 일어납니다. 문제 수는 적지만 상식으로 풀 수 있는 문제가 많아 놓치지 말아야 할 점수입니다.

칼은 쓰지 않을 때 정해진 자리에 두고, 들고 옮길 때는 칼끝을 아래로 향하게 해 몸 옆에 붙입니다. 떨어지는 칼은 잡으려 하지 말고 몸을 피합니다. 바닥의 물기와 기름기는 바로 닦아 미끄러짐을 막습니다.

기름에 불이 붙으면 절대 물을 붓지 않고, 뚜껑을 덮거나 주방용인 K급 소화기를 씁니다. 전기 기구는 젖은 손으로 만지지 않습니다. 화상을 입으면 흐르는 찬물로 식히고, 물집을 터뜨리거나 된장·소주 같은 것을 바르지 않습니다.

핵심 정리

기름 화재와 K급 소화기
— 식용유에 붙은 불은 물을 부으면 기름이 튀어 불이 더 번집니다. 뚜껑을 덮어 공기를 막거나, 주방 화재용으로 만든 K급 소화기를 씁니다.
칼 다루기
— 칼은 쓰지 않을 때 정해진 자리에 둡니다. 들고 다닐 때는 칼끝을 아래로, 칼날을 뒤로 향하게 해 몸 옆에 붙입니다. 떨어지는 칼은 손으로 잡지 않고 피합니다.
미끄러짐 예방
— 바닥에 흘린 물기나 기름기는 보이는 즉시 닦습니다. 미끄럼을 막는 조리화를 신고, 통로에는 물건을 쌓아 두지 않습니다.
감전 예방
— 젖은 손으로 플러그나 스위치를 만지지 않고, 전선이 물에 닿지 않게 합니다. 기구를 청소하거나 고칠 때는 먼저 전원을 끄고 플러그를 뽑습니다.
화상 응급처치
— 화상을 입으면 바로 흐르는 찬물로 열기를 식힙니다. 물집은 터뜨리지 않고, 된장·소주·기름 같은 것을 바르지 않습니다. 심하면 깨끗한 천으로 덮고 병원에 갑니다.

★ 시험 포인트

  • 기름 화재에 물을 붓는 선지는 언제나 틀린 답입니다.
  • 화상에 된장·소주를 바르거나 물집을 터뜨리는 선지는 '옳지 않은 것'으로 자주 나옵니다.
  • 칼을 들고 이동할 때 칼끝을 위나 앞으로 향하게 하는 선지를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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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음식 재료관리

★★★★☆ 20% (추정)

개요

이 단원은 식품을 이루는 성분과 그 성질을 다룹니다. 탄수화물·지질·단백질·무기질·비타민 같은 영양소, 식품의 색과 갈변, 맛의 현상, 효소가 중심입니다. 조리할 때 색이 왜 변하는지, 열량을 어떻게 계산하는지를 묻는 문제가 많습니다.

열량은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1g에 4kcal, 지질이 1g에 9kcal입니다. 비타민 가운데 A·D·E·K는 기름에 녹는 지용성이고, B군과 C는 물에 녹는 수용성입니다. 비타민 C가 모자라면 괴혈병, 철이 모자라면 빈혈이 생기고, 비타민 D는 칼슘 흡수를 돕습니다. 단백질의 기본 단위는 아미노산입니다.

녹색 채소의 엽록소는 산에 약해 식초를 넣으면 누런 갈색이 되고, 안토시아닌은 산성에서 붉은색, 알칼리성에서 푸른색 쪽으로 변합니다. 사과나 감자의 갈변은 효소 때문이고, 빵이나 간장이 갈색이 되는 것은 효소 없이 당과 아미노산이 반응하는 마이야르 반응입니다.

맛에서는 단팥죽에 소금을 조금 넣으면 단맛이 더 강해지는 대비 효과가 대표적입니다. 다시마의 감칠맛은 글루탐산에서 나옵니다. 우유의 카제인은 산이나 레닌을 넣으면 엉깁니다.

핵심 정리

열량 계산
— 탄수화물과 단백질은 1g에 4kcal, 지질은 1g에 9kcal입니다. 예를 들어 탄수화물 20g, 단백질 10g, 지질 5g이면 80 + 40 + 45 = 165kcal입니다.
지용성·수용성 비타민
— A·D·E·K는 기름에 녹는 지용성, B군과 C는 물에 녹는 수용성 비타민입니다. 비타민 D는 칼슘 흡수를 돕습니다. A가 부족하면 야맹증, C는 괴혈병, D는 구루병, B1은 각기병이 생깁니다.
엽록소(클로로필)
— 녹색 채소의 색소입니다. 산에 약해 식초를 넣거나 오래 두면 누런 갈색으로 변합니다. 알칼리에서는 선명한 녹색이 되지만 비타민이 파괴되고 조직이 물러집니다.
안토시아닌
— 적양배추, 검은콩, 포도 등에 있는 붉은·보라색 색소입니다. 산성에서는 붉은색, 알칼리성에서는 푸른색 쪽으로 변합니다.
효소적 갈변
— 사과·감자·우엉을 깎아 두면 속에 있는 효소(폴리페놀 산화효소)가 공기와 만나 갈색으로 변하는 현상입니다. 소금물·설탕물에 담그거나, 가열하거나, 레몬즙 같은 산을 쓰면 막을 수 있습니다.
마이야르 반응
— 효소 없이 당과 아미노산이 반응해 갈색이 되는 비효소적 갈변입니다. 빵 굽기, 간장·된장의 갈색이 대표적입니다. 설탕만 높은 온도로 가열해 갈색이 되는 것은 캐러멜화로 따로 구별합니다.
맛의 대비 효과
— 서로 다른 맛을 섞었을 때 한쪽 맛이 더 강하게 느껴지는 현상입니다. 단팥죽에 소금을 조금 넣으면 단맛이 더 강해지는 것이 대표적입니다. 커피에 설탕을 넣어 쓴맛이 약해지는 것은 억제 효과입니다.

★ 시험 포인트

  • 열량 계산 문제에서 지질에 4를 곱하는 실수를 조심하세요. 지질은 9입니다.
  • 효소적 갈변과 비효소적 갈변(마이야르·캐러멜화)을 바꿔 놓은 선지가 자주 나옵니다.
  • 비타민과 결핍증의 연결이 틀린 것을 고르는 문제가 많습니다.
  • 들기름처럼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요오드가가 높은 기름을 건성유라고 합니다.
  • 다시마 감칠맛은 글루탐산, 우유를 산·레닌으로 엉기게 하는 단백질은 카제인, 단백질의 기본 단위는 아미노산입니다.
  • 철이 부족하면 빈혈이 생기기 쉽습니다. 비타민 결핍증과 헷갈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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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음식 구매관리

★★★☆☆ 10% (추정)

개요

이 단원은 식재료를 사고, 받고, 보관하고, 값을 따지는 일을 다룹니다. 필요한 재료를 공급업체에 주문하는 발주, 들어온 재료를 확인하는 검수, 창고의 재료를 관리하는 재고관리, 그리고 원가 계산이 순서대로 나옵니다.

발주는 품목·수량·납품일을 적어 업체에 주문하는 일이고, 검수는 납품된 재료가 주문한 품질·수량·규격과 맞는지 확인하는 일입니다. 냉동 재료는 영하 18℃ 이하인지 확인합니다. 재고는 먼저 들어온 재료를 먼저 쓰는 선입선출로 관리합니다.

원가의 3요소는 재료비·노무비·경비입니다. 직접재료비·직접노무비·직접경비를 더하면 직접원가, 여기에 제조간접비를 더하면 제조원가, 판매관리비를 더하면 총원가, 이익을 더하면 판매가격이 됩니다. 손질하며 버리는 부분이 있으면 폐기율을 고려해 처음에 살 양을 늘려 잡습니다.

핵심 정리

원가의 3요소
— 음식을 만드는 데 드는 비용은 재료비, 노무비(사람에게 주는 임금), 경비(전기·수도·가스비 등) 세 가지로 나눕니다.
원가의 단계
— 직접원가 = 직접재료비 + 직접노무비 + 직접경비, 제조원가 = 직접원가 + 제조간접비, 총원가 = 제조원가 + 판매관리비, 판매가격 = 총원가 + 이익입니다.
폐기율과 구매량
— 손질할 때 버리는 부분의 비율이 폐기율입니다. 처음 살 양 = 먹을 수 있는 양 ÷ (1 − 폐기율)입니다. 폐기율 20%로 먹을 부분 800g이 필요하면 800 ÷ 0.8 = 1,000g을 삽니다.
선입선출(FIFO)
— 먼저 들어온 재료를 먼저 쓰는 재고 관리 방법입니다. 오래된 재료가 창고에 남아 상하는 것을 막습니다. 반대로 나중에 들어온 것을 먼저 쓰는 것은 후입선출입니다.
발주와 검수
— 발주는 필요한 재료의 품목·수량·납품일을 적어 업체에 주문하는 일입니다. 검수는 납품된 재료가 주문 내용과 품질·수량·규격이 맞는지 확인하는 일입니다.
냉동 재료 검수 온도
— 냉동 식재료는 받을 때 영하 18℃ 이하로 꽁꽁 얼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녹았다가 다시 언 흔적이 있으면 받지 않습니다.

★ 시험 포인트

  • 직접원가를 물었는데 제조간접비까지 더한 값을 고르는 실수가 많습니다.
  • 판매가격 계산은 제조원가 + 판매관리비 + 이익 순서로 더합니다.
  • 폐기율 문제는 곱하기가 아니라 나누기입니다. 800 × 1.2 = 960g은 틀린 답입니다.
  • 1인분 원가 문제는 먼저 폐기율로 실제 구매량을 구한 뒤 1g당 값을 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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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한식 기초 조리실무

★★★★☆ 20% (추정)

개요

이 단원은 한식을 만들기 전에 알아야 할 기초를 다룹니다. 계량과 썰기 같은 준비, 물로 익히는 조리와 물 없이 익히는 조리, 그리고 쌀·밀가루·고기·생선·달걀·채소·콩이 조리 중에 어떻게 변하는지가 중심입니다.

계량은 1큰술 15mL, 1작은술 5mL, 1컵 200mL입니다. 끓이기·찌기·데치기·조리기는 물을 쓰는 습열 조리, 굽기·볶기·튀기기는 물 없이 익히는 건열 조리입니다. 전분에 물을 넣고 가열하면 풀처럼 되는 호화가 일어나고, 식으면서 다시 굳는 것이 노화입니다.

고기는 도축 직후 굳었다가 시간이 지나며 숙성되어 연해지고, 파인애플의 브로멜린이나 파파야의 파파인 같은 효소로도 연하게 할 수 있습니다. 생선 비린내는 트리메틸아민 때문이고, 두부는 간수 같은 응고제로 콩물을 엉기게 해서 만듭니다. 달걀을 너무 오래 삶으면 노른자 겉이 검푸른 황화제1철로 변합니다.

녹색 채소는 넉넉한 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뚜껑을 연 채 짧게 데친 뒤 찬물에 헹굽니다. 달걀흰자 거품은 아주 신선한 달걀보다 조금 묵은 달걀일 때, 그리고 실온에 가까울수록 잘 생기고, 설탕은 거품이 어느 정도 생긴 뒤에 넣습니다.

핵심 정리

계량 단위
— 우리나라 조리에서 1큰술(Ts)은 15mL, 1작은술(ts)은 5mL, 1컵(C)은 200mL입니다. 간장 3큰술과 1작은술은 45 + 5 = 50mL입니다.
습열 조리와 건열 조리
— 물이나 수증기로 익히는 끓이기·삶기·찌기·데치기·조리기는 습열 조리입니다. 물 없이 익히는 굽기·볶기·튀기기는 건열 조리입니다.
호화와 노화
— 전분에 물을 넣고 가열하면 부풀고 끈기가 생겨 풀처럼 되는 것이 호화입니다. 호화된 밥이나 떡이 식으면서 다시 딱딱하게 굳는 것이 노화이며, 냉장고 정도의 낮은 온도에서 잘 일어납니다.
고기를 연하게 하는 효소
— 단백질을 분해해 고기를 연하게 하는 효소에는 파인애플의 브로멜린, 파파야의 파파인, 무화과의 피신, 키위의 액티니딘이 있습니다.
생선 비린내
— 생선 비린내는 주로 트리메틸아민 때문입니다. 레몬즙·식초 같은 산, 생강, 술 등을 쓰면 비린내를 줄일 수 있습니다.
두부 응고제
— 콩물(두유)을 엉기게 해 두부를 만드는 응고제에는 간수(염화마그네슘), 황산칼슘, 염화칼슘, 글루코노델타락톤이 있습니다.
달걀 노른자의 검푸른 색
— 달걀을 오래 삶으면 흰자에서 나온 황 성분과 노른자의 철이 만나 노른자 겉면에 검푸른 황화제1철이 생깁니다. 알맞게 삶고 바로 찬물에 식히면 줄일 수 있습니다.

★ 시험 포인트

  • 1컵을 240mL로 바꾼 선지를 조심하세요. 우리나라 계량은 200mL입니다.
  • 빵에는 글루텐이 많은 강력분, 튀김·케이크에는 글루텐이 적은 박력분을 씁니다.
  • 튀김옷은 찬물로 반죽하고 많이 젓지 않아야 바삭합니다. 오래 저으면 끈기가 생겨 눅눅해집니다.
  • 신선한 달걀은 노른자가 볼록합니다. 다만 흰자 거품은 아주 신선한 달걀보다 조금 묵은 달걀이, 그리고 실온에 가까울 때 잘 생깁니다. '신선할수록 거품이 잘 난다'는 선지는 틀린 내용입니다. 설탕은 거품이 어느 정도 생긴 뒤에 넣습니다.
  • 무·당근을 십자로 4등분한 뒤 얇게 써는 것은 은행잎썰기입니다.
  • 녹색 채소는 넉넉한 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뚜껑을 연 채 짧게 데친 뒤 찬물에 헹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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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한식 조리

★★★☆☆ 10% (추정)

개요

이 단원은 한식 음식을 종류별로 만드는 방법을 다룹니다. 밥과 죽, 국과 찌개, 전과 적, 생채와 숙채, 조림과 초, 구이와 볶음, 그리고 음식 위에 올리는 고명이 중심입니다. 이름만 보고 어떤 조리법인지 고를 수 있어야 합니다.

밥물은 보통 쌀 무게의 1.5배, 부피의 1.2배 정도로 잡습니다. 죽은 쌀을 충분히 불려 물을 많이 넣고 약한 불에서 오래 끓이며 자주 젓지 않습니다. 맑은 장국의 국물은 고기를 찬물에 넣고 끓이기 시작해야 맛 성분이 잘 우러납니다.

전은 재료를 얇게 썰어 밀가루와 달걀물을 입혀 기름에 지진 것이고, 너비아니는 소고기를 얇게 저며 양념해 구운 궁중 음식입니다. 생채는 채소를 익히지 않고 무친 것, 숙채는 데치거나 볶아 익혀 무친 것입니다. 고명으로 쓰는 황백지단은 달걀노른자와 흰자를 따로 얇게 부친 것입니다.

핵심 정리

밥물 잡기
— 백미로 밥을 지을 때 물은 보통 쌀 무게의 1.5배, 쌀 부피의 1.2배 정도로 잡습니다. 쌀을 미리 불리면 밥이 고르게 익습니다.
죽 끓이기
— 죽은 쌀을 충분히 불린 뒤 물을 많이 넣고, 처음에는 센 불로 끓이다가 약한 불에서 오래 끓입니다. 자주 저으면 끈기가 생겨 삭기 쉬우므로 가끔만 젓습니다.
맑은 장국 국물
— 고기의 맛 성분이 국물로 잘 우러나게 하려면 고기를 찬물에 넣고 끓이기 시작합니다. 반대로 고기 맛을 고기 안에 가두려면 끓는 물에 넣습니다.
생채와 숙채
— 생채는 무·도라지 같은 채소를 익히지 않고 날것으로 양념에 무친 음식입니다. 숙채는 시금치·고사리처럼 채소를 데치거나 볶아 익힌 뒤 무친 음식으로, 나물이라고도 합니다.
전과 적
— 전은 재료를 얇게 썰어 밀가루와 달걀물을 입혀 기름에 지진 음식입니다. 적은 재료를 꼬치에 꿰어 굽거나 지진 음식으로, 산적이 대표적입니다.
고명
— 음식의 모양과 색을 살리려고 위에 얹는 것입니다. 달걀노른자와 흰자를 따로 얇게 부친 황백지단, 미나리초대, 실고추, 잣, 은행, 석이버섯 등을 씁니다.

★ 시험 포인트

  • 밥물을 '쌀 부피의 1.5배'로 바꿔 놓은 선지를 조심하세요. 1.5배는 무게 기준입니다.
  • 죽을 자주 저어야 한다는 선지는 틀린 답입니다.
  • 생채와 숙채를 바꿔 묻는 문제가 자주 나옵니다.
  • 너비아니는 소고기를 저며 간장 양념으로 구운 궁중 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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