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스타 2급 개념 정리
AI가 새로 쓴 글 가운데, 작성과 분리된 AI 검증(다시 읽고 사실·수치 확인)을 통과한 단원만 싣습니다. 틀린 곳을 발견하면 알려 주세요.
객관식 4지 택일형(사지선다) 50문항 · 1과목 50문항 · 50분
합격 기준: 평균 60점 이상
출처: 한국커피협회 · 2026년 기준
요약 노트
1과목 · 바리스타 2급 필기50문항
1-1. 커피학 개론
★★★★★ 30% (추정)
개요
이 단원에서는 커피가 어디에서 시작되어 어떻게 세계로 퍼졌는지, 커피나무는 어떤 식물이고 어떤 종(원종)이 있는지, 그리고 수확한 열매를 생두로 만드는 가공 방법을 배웁니다. 커피 한 잔의 출발점을 이해하는 단원이라 이후 로스팅과 추출을 공부할 때 바탕이 됩니다.
커피의 고향은 에티오피아로 알려져 있으며, 염소가 붉은 열매를 먹고 흥분했다는 목동 칼디의 이야기가 유명합니다. 이후 커피는 아라비아반도의 예멘을 거쳐 세계로 퍼졌습니다. 오늘날 커피는 북회귀선과 남회귀선 사이의 따뜻한 지역, 이른바 커피 벨트에서 주로 재배됩니다.
상업적으로 많이 기르는 커피의 종(원종)은 아라비카와 카네포라(대표 품종 로부스타)입니다. 아라비카는 비교적 높고 서늘한 곳에서 자라고 향미가 섬세하며, 로부스타는 낮고 더운 곳에서도 잘 자라고 병에 강하며 카페인이 더 많고 쓴맛이 강합니다.
커피 열매는 익으면 붉어져서 체리라고 부르며, 속에는 보통 납작한 면이 마주 보는 씨앗 2개가 들어 있습니다. 씨앗이 하나만 둥글게 자란 것은 피베리라고 합니다. 열매를 통째로 말린 뒤 껍질을 벗기면 내추럴(건식), 과육을 먼저 벗기고 발효·세척한 뒤 말리면 워시드(습식) 가공입니다.
핵심 정리
- 커피의 기원
- — 커피는 에티오피아에서 처음 발견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목동 칼디가 염소들이 붉은 열매를 먹고 들뜬 모습을 보았다는 이야기가 대표적인 전설이며, 이후 예멘을 거쳐 세계로 퍼졌습니다.
- 커피 벨트
- — 북회귀선과 남회귀선 사이, 적도를 중심으로 띠처럼 이어지는 커피 재배 지역입니다. 서리가 내리지 않는 따뜻한 기후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 지역에서 주로 재배됩니다.
- 아라비카
- — 세계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는 커피 종(원종)입니다. 비교적 높고 서늘한 고지대에서 자라며 향이 풍부하고 신맛이 좋습니다. 병충해에는 약한 편이고 스스로 꽃가루받이를 하는 자가수분 식물입니다.
- 로부스타(카네포라)
- — 카네포라 종의 대표 품종으로, 낮고 더운 곳에서도 잘 자라고 병충해에 강합니다. 카페인이 아라비카보다 많고 쓴맛과 무게감이 강해 인스턴트 커피나 블렌딩에 자주 쓰입니다.
- 피베리
- — 보통 커피 체리 안에는 납작한 면이 마주 보는 씨앗 2개가 들어 있는데, 씨앗이 하나만 자라 둥근 모양이 된 것을 피베리라고 합니다.
- 내추럴(건식) 가공
- — 수확한 체리를 과육째 햇볕이나 건조 시설에서 말린 다음 껍질을 벗겨 생두를 얻는 방법입니다. 물을 적게 쓰고, 단맛과 과일 향이 진한 편입니다.
- 워시드(습식) 가공
- — 체리의 껍질과 과육을 먼저 벗겨 내고, 씨앗에 붙은 끈적한 점액질을 발효와 물 세척으로 없앤 뒤 말리는 방법입니다. 맛이 깔끔하고 신맛이 또렷한 편이며 물을 많이 씁니다.
★ 시험 포인트
- 커피의 기원(에티오피아)과 칼디 전설을 묻는 문제가 자주 나옵니다.
- 아라비카와 로부스타의 재배 고도, 병충해 저항성, 카페인 양을 비교하는 문제가 많습니다.
- 커피 벨트가 두 회귀선 사이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 피베리는 씨앗이 하나만 자란 둥근 콩입니다.
- 내추럴은 말린 뒤 벗기고, 워시드는 벗긴 뒤 씻고 말립니다. 순서를 구분하세요.
1-2. 커피 로스팅과 향미 평가
★★★★☆ 25% (추정)
개요
이 단원에서는 생두를 볶을 때 무엇이 달라지는지, 로스팅이 진행되며 나타나는 크랙과 단계, 그리고 커피의 향과 맛을 평가하는 커핑 방법을 배웁니다. 같은 생두라도 어떻게 볶느냐에 따라 맛이 크게 달라진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생두에 열을 가하면 먼저 수분이 빠져나가 색이 노랗게 변하고, 이어서 마이야르 반응과 캐러멜화가 일어나 갈색이 되며 커피 특유의 향이 만들어집니다. 볶을수록 수분이 빠져 무게는 줄고, 안쪽의 가스가 부풀어 부피는 커집니다.
볶는 도중 원두가 '탁' 하고 터지는 소리를 크랙이라고 하며, 먼저 오는 것을 1차 크랙, 더 볶으면 오는 것을 2차 크랙이라고 합니다. 약하게 볶을수록 신맛이 살아 있고, 강하게 볶을수록 신맛은 줄고 쓴맛과 무게감(바디)이 강해집니다.
커핑은 커피의 향미를 일정한 순서로 평가하는 방법입니다. 먼저 분쇄한 원두의 마른 향(프래그런스)을 맡고, 뜨거운 물을 부은 뒤 젖은 향(아로마)을 맡습니다. 위에 뜬 층을 스푼으로 깨며 향을 맡는 브레이크를 거친 뒤, 식혀 가며 맛을 봅니다.
핵심 정리
- 로스팅
- — 생두에 열을 가해 볶는 과정입니다. 수분이 빠져 무게는 줄고 부피는 커지며, 색이 초록빛에서 노란색, 갈색으로 진해지면서 커피 고유의 향과 맛이 생깁니다.
- 마이야르 반응
- — 열을 받은 당과 아미노산이 반응해 갈색 물질과 고소한 향을 만드는 현상입니다. 로스팅 중 원두가 갈색으로 변하는 주된 이유 중 하나입니다.
- 캐러멜화
- — 당이 높은 열에 의해 분해되며 갈색으로 변하고 달콤하면서 쌉쌀한 향을 내는 현상입니다. 마이야르 반응과 함께 원두의 색과 향을 만듭니다.
- 1차 크랙과 2차 크랙
- — 볶는 도중 원두 안의 수분과 가스가 팽창해 터지는 소리를 크랙이라고 합니다. 먼저 나는 소리가 1차 크랙이고, 더 볶으면 원두 조직이 갈라지며 2차 크랙이 납니다.
- 로스팅 정도와 맛
- — 약하게 볶으면(약배전) 신맛과 산뜻한 향이 살아 있고, 강하게 볶으면(강배전) 신맛은 줄고 쓴맛과 바디가 강해집니다.
- 커핑
- — 커피의 향과 맛을 정해진 순서로 평가하는 방법입니다. 분쇄 원두 향(프래그런스) → 물을 부은 뒤 향(아로마) → 브레이크 → 맛 평가 순서로 진행합니다.
- 프래그런스와 아로마
- — 프래그런스는 물을 붓기 전 분쇄한 원두에서 나는 마른 향이고, 아로마는 뜨거운 물을 부은 뒤 올라오는 젖은 향입니다.
★ 시험 포인트
- 로스팅하면 무게는 줄고 부피는 커진다는 문제가 자주 나옵니다.
- 원두가 갈색으로 변하는 반응으로 마이야르 반응과 캐러멜화를 고르는 문제가 나옵니다.
- 1차 크랙과 2차 크랙의 순서를 구분하세요.
- 강배전일수록 신맛은 줄고 쓴맛과 바디가 강해집니다.
- 커핑 순서(프래그런스 → 아로마 → 브레이크 → 맛 평가)를 묻는 문제가 많습니다.
1-3. 커피 추출과 에스프레소
★★★★★ 30% (추정)
개요
이 단원에서는 원두를 가는 굵기와 추출 방법의 관계, 프렌치프레스 같은 여러 추출 기구, 에스프레소를 뽑는 조건, 그리고 에스프레소 머신의 구조를 배웁니다. 바리스타의 기본 업무와 바로 이어지는 단원이므로 추출 원리를 확실히 이해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원두를 곱게 갈수록 물과 닿는 면적이 넓어져 성분이 빨리 녹아 나옵니다. 그래서 추출 시간이 짧은 방식일수록 곱게 갈고, 오래 우리는 방식일수록 굵게 갑니다. 에스프레소는 터키식 커피 다음으로 매우 곱게, 프렌치프레스는 굵게 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터키식 커피는 가루를 물과 함께 끓여 그대로 마시는 방식이라 이 규칙의 예외로, 가장 곱게 갑니다.
에스프레소는 곱게 간 원두에 높은 압력의 뜨거운 물을 짧은 시간 통과시켜 진하게 뽑은 커피입니다. 흔히 약 9기압, 약 90~96℃의 물, 약 20~30초 추출이 기준으로 소개되며, 잘 뽑힌 에스프레소 위에는 황금빛 거품인 크레마가 생깁니다.
덜 뽑히면(과소 추출) 신맛이 강하고 묽으며, 너무 뽑히면(과다 추출) 쓴맛과 떫은맛이 강해집니다. 포터필터에 원두를 고르게 담고 평평하게 눌러 주는 탬핑을 잘해야 물이 한쪽으로 쏠리는 채널링을 막을 수 있습니다.
핵심 정리
- 분쇄도와 추출 시간
- — 원두를 곱게 갈수록 성분이 빨리 녹아 나오므로, 추출 시간이 짧은 방식일수록 곱게 갈아야 합니다. 에스프레소는 터키식 커피 다음으로 매우 곱게, 프렌치프레스처럼 오래 우리는 방식은 굵게 갑니다. 터키식 커피는 가루를 물과 함께 끓여 그대로 마시는 방식이라 예외로, 가장 곱게 갑니다.
- 에스프레소
- — 곱게 간 원두에 높은 압력의 뜨거운 물을 짧은 시간 통과시켜 뽑은 진한 커피입니다. 흔히 약 9기압, 약 90~96℃의 물, 약 20~30초 추출이 기준으로 소개됩니다.
- 크레마
- — 에스프레소 위에 생기는 황금빛 갈색 거품층입니다. 원두의 가스와 기름 성분이 압력을 받아 만들어지며, 신선한 원두로 제대로 뽑았는지 보는 눈짐작 기준이 됩니다.
- 과소 추출과 과다 추출
- — 성분이 덜 뽑히면 신맛이 두드러지고 맛이 묽어지며, 너무 많이 뽑히면 쓴맛과 떫은맛이 강해집니다. 분쇄도, 물 온도, 추출 시간을 조절해 맞춥니다.
- 탬핑
- — 포터필터에 담은 원두 가루를 탬퍼로 평평하고 고르게 눌러 다지는 작업입니다. 고르게 다져야 물이 원두 전체를 균일하게 지나갑니다.
- 채널링
- — 원두 가루가 고르게 담기지 않았거나 탬핑이 기울어져 물이 약한 곳으로만 몰려 흐르는 현상입니다. 일부는 과다 추출, 일부는 과소 추출되어 맛이 나빠집니다.
- 포터필터와 그룹헤드
- — 포터필터는 원두 가루를 담아 머신에 끼우는 손잡이 달린 도구이고, 그룹헤드는 포터필터를 끼우는 머신 부분으로 뜨거운 물이 나오는 곳입니다.
★ 시험 포인트
- 추출 방식별 분쇄도(터키식 > 에스프레소 > 드립 > 프렌치프레스 순으로 곱다)를 묻는 문제가 자주 나옵니다.
- 에스프레소 추출 조건(약 9기압, 약 90~96℃, 약 20~30초)의 대략적인 범위를 기억하세요.
- 과소 추출은 신맛·묽음, 과다 추출은 쓴맛·떫은맛입니다.
- 채널링의 원인(고르지 않은 담기, 기울어진 탬핑)을 묻는 문제가 나옵니다.
- 크레마가 무엇인지, 어떻게 생기는지 알아 두세요.
1-4. 우유·메뉴·위생과 서비스
★★★☆☆ 15% (추정)
개요
이 단원에서는 우유를 데우고 거품을 내는 스티밍, 에스프레소로 만드는 대표 메뉴의 차이, 원두를 신선하게 보관하는 방법, 매장 위생과 스팀 노즐 청소를 배웁니다. 매장에서 매일 하는 일과 바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스티밍은 스팀 노즐로 우유에 공기를 넣어 거품을 만들고 동시에 데우는 작업입니다. 처음에는 공기를 넣어 거품을 만들고, 그다음 우유를 돌리며 데웁니다. 우유를 너무 뜨겁게 데우면 단맛이 줄고 비린 맛이 날 수 있습니다.
카페라테와 카푸치노는 모두 에스프레소에 데운 우유를 넣은 메뉴지만, 카푸치노가 우유 거품을 더 많이 올립니다. 아메리카노는 에스프레소에 뜨거운 물을 더한 메뉴이고, 카페모카는 라테에 초콜릿을 더한 메뉴입니다.
원두는 빛·산소·습기·열을 만나면 향이 빨리 날아가므로 밀폐 용기에 담아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보관합니다. 스팀 노즐은 쓸 때마다 젖은 행주로 닦고 증기를 잠깐 내뿜어 안에 남은 우유를 빼내야 합니다.
핵심 정리
- 스티밍
- — 스팀 노즐로 우유에 공기를 넣어 거품을 만들면서 데우는 작업입니다. 처음에는 공기를 넣어 거품을 만들고, 그다음 우유를 돌려 거품을 곱게 섞으며 데웁니다.
- 우유 온도
- — 우유를 너무 뜨겁게 데우면 단맛이 줄고 비린 맛이 날 수 있습니다. 손으로 피처를 잡기 어려울 만큼 뜨거워지기 전에 멈추는 것이 좋습니다.
- 카페라테
- — 에스프레소에 데운 우유를 넉넉히 넣고 얇은 우유 거품을 올린 메뉴입니다. 부드럽고 우유 맛이 많이 납니다.
- 카푸치노
- — 에스프레소에 데운 우유와 두툼한 우유 거품을 올린 메뉴입니다. 라테보다 거품이 많아 가볍고 폭신한 느낌이 납니다.
- 아메리카노와 카페모카
- — 아메리카노는 에스프레소에 뜨거운 물을 더해 연하게 만든 메뉴입니다. 카페모카는 에스프레소와 우유에 초콜릿(소스나 시럽)을 더한 메뉴입니다.
- 원두 보관
- — 원두는 빛·산소·습기·열을 만나면 향이 빨리 날아가고 맛이 변합니다. 밀폐 용기에 담아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두고, 필요한 만큼만 갈아 쓰는 것이 좋습니다.
- 스팀 노즐 관리
- — 스팀 노즐은 쓸 때마다 젖은 행주로 바깥을 닦고, 증기를 잠깐 내뿜어(퍼징) 안에 남은 우유를 빼냅니다. 우유가 굳으면 위생 문제가 생기고 노즐이 막힐 수 있습니다.
★ 시험 포인트
- 라테와 카푸치노 중 거품이 더 많은 메뉴(카푸치노)를 고르는 문제가 자주 나옵니다.
- 우유를 너무 뜨겁게 데우면 단맛이 줄어든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 원두 보관 때 피해야 할 것(빛·산소·습기·열)을 묻는 문제가 나옵니다.
- 스팀 노즐은 사용할 때마다 닦고 남은 우유를 빼내야 합니다.
- 아메리카노는 에스프레소에 물, 카페모카는 초콜릿을 더한 메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