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 한국사 과목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조선 후기 개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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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새로 쓴 글 가운데, 작성과 분리된 AI 검증(다시 읽고 사실·수치 확인)을 통과한 단원만 싣습니다. 틀린 곳을 발견하면 알려 주세요.
개요
이 단원은 두 차례 큰 전쟁 뒤 조선이 다시 일어서는 과정을 다룹니다. 붕당 정치와 탕평책, 영조와 정조의 개혁, 세금 제도의 변화, 상공업의 발달, 실학과 서민 문화, 그리고 세도 정치와 농민 봉기까지 이어집니다.
숙종 때는 집권 붕당이 갑자기 바뀌는 환국이 거듭되었습니다. 이를 바로잡으려 영조는 탕평비를 세우고 균역법을 실시했으며, 정조는 규장각과 장용영을 두고 수원 화성을 쌓았습니다.
세금 제도도 바뀌었습니다. 영정법은 땅에 매기는 세금을 1결당 4~6두로 고정했고, 대동법은 특산물 대신 쌀·옷감·돈으로 내게 했으며, 균역법은 군포를 1년에 2필에서 1필로 줄였습니다. 대동법으로 관청에 물건을 대는 공인이 생겨나 상업이 활발해졌습니다.
학문에서는 현실 문제를 고치려는 실학이 일어나 정약용은 목민심서를, 박지원은 열하일기를 썼습니다. 19세기에는 몇몇 가문이 권력을 쥔 세도 정치로 삼정이 문란해져 홍경래의 난과 임술 농민 봉기가 일어났습니다.
핵심 개념
숙종의 환국
숙종 때 왕이 집권 붕당을 한꺼번에 바꾸는 환국이 여러 번 일어났습니다. 그 결과 서인과 남인이 번갈아 크게 화를 입었고, 상대 붕당을 아예 없애려는 분위기가 생겼습니다.
외우는 요령'환국 = 정권 통째로 교체'로 이해하세요.
영조의 정책
영조는 탕평비를 세워 붕당을 고르게 쓰겠다고 밝혔습니다. 균역법을 실시하고, 청계천을 준설했으며, 속대전을 펴내 법전을 정리했습니다.
외우는 요령'영조 = 탕평비·균역법·청계천'으로 외우세요.
정조의 정책
정조는 규장각을 두어 인재를 기르고, 왕을 지키는 군대 장용영을 만들었습니다. 수원 화성을 쌓았고, 신해통공으로 시전 상인의 독점 판매권(금난전권)을 대부분 없앴습니다.
외우는 요령'정조 = 규장각·장용영·화성'으로 영조와 구별하세요.
대동법
집집마다 특산물을 바치던 공납을 땅의 넓이에 따라 쌀·옷감·돈으로 내게 한 제도입니다. 광해군 때 경기도에서 처음 실시해 점차 전국으로 넓혔고, 관청에 물건을 사서 대는 공인이 나타났습니다.
외우는 요령'대동 = 공납을 쌀로, 시작은 광해군·경기도'로 기억하세요.
균역법
영조가 실시한 제도로, 군역 대신 내던 군포를 1년에 2필에서 1필로 줄였습니다. 줄어든 수입은 땅 주인에게 걷는 결작 등으로 메웠습니다.
외우는 요령'균역 = 군포 반으로(2필 → 1필)'만 확실히 잡으세요.
실학자
농업 개혁을 강조한 학자로는 반계수록의 유형원, 성호사설의 이익, 목민심서의 정약용이 있습니다. 상공업 발달을 강조한 학자로는 열하일기의 박지원, 북학의의 박제가가 있습니다.
외우는 요령'농업은 유·이·정, 상공업은 박·박'으로 묶으세요.
세도 정치와 농민 봉기
순조·헌종·철종 때 몇몇 외척 가문이 권력을 쥐어 세금 제도(삼정)가 크게 어지러워졌습니다. 1811년 평안도 차별에 반발한 홍경래의 난, 1862년 진주에서 시작된 임술 농민 봉기가 일어났습니다.
외우는 요령'홍경래 = 평안도, 임술 = 진주'로 지역을 짝지으세요.
자주 나오는 포인트
- 탕평비·균역법(영조)과 규장각·화성(정조)을 바꿔 놓은 선지가 가장 흔한 함정입니다.
- 대동법은 공납, 균역법은 군역, 영정법은 전세를 고친 제도입니다.
- 목민심서(정약용)와 열하일기(박지원)처럼 실학자와 책을 짝짓는 문제가 자주 나옵니다.
- 임술 농민 봉기 뒤 정부는 삼정이정청을 두어 수습하려 했습니다.
헷갈리는 것 비교: 조선 후기 세금 제도의 변화
| 제도 | 고친 세금 | 내용 |
|---|---|---|
| 영정법 | 전세(땅 세금) | 1결당 4~6두로 고정 |
| 대동법 | 공납(특산물) | 쌀·옷감·돈으로 냄 |
| 균역법 | 군역(군포) | 1년 2필 → 1필로 줄임 |
대표 문제 3개
검수를 마친 예상문제 가운데 이 단원의 대표 문제입니다.
문제 1. 명과 후금 사이에서 중립 외교를 펼치고, 경기도에 처음으로 대동법을 실시한 조선 왕은?
- ① 숙종
- ② 효종
- ③ 선조
- ④ 인조
- ⑤ 광해군
▼ 정답과 해설 보기▲ 정답과 해설 접기
정답: ⑤ 광해군
핵심: 중립 외교·대동법 첫 실시(경기도) = 광해군
광해군은 명과 새로 일어난 후금 사이에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중립 외교를 펼쳤습니다. 1608년에는 특산물 대신 쌀 등으로 세금을 내게 하는 대동법을 경기도에서 처음 실시했습니다.
틀린 선지
- 숙종: 여러 차례 환국으로 집권 붕당을 바꾼 왕입니다.
- 효종: 청을 치자는 북벌을 준비했습니다.
- 선조: 임진왜란을 겪은 왕입니다.
- 인조: 인조반정으로 왕이 되어 친명 배금 정책을 폈고, 정묘·병자호란을 겪었습니다.
문제 2. 1636년 청이 쳐들어오자 인조가 남한산성으로 피란하여 맞서다가 삼전도에서 항복한 전쟁은?
- ① 이괄의 난
- ② 임진왜란
- ③ 병자호란
- ④ 정묘호란
- ⑤ 정유재란
▼ 정답과 해설 보기▲ 정답과 해설 접기
정답: ③ 병자호란
핵심: 1636년·남한산성·삼전도 항복 = 병자호란
청이 군신 관계를 요구하다 거절당하자 1636년 쳐들어온 전쟁이 병자호란입니다. 인조는 남한산성에서 버티다 결국 삼전도에서 항복했고, 소현 세자와 봉림 대군 등이 청에 볼모로 끌려갔습니다.
틀린 선지
- 이괄의 난: 1624년 인조반정 공신 이괄이 일으킨 반란입니다.
- 임진왜란: 1592년 일본이 쳐들어온 전쟁입니다.
- 정묘호란: 1627년 후금이 쳐들어온 전쟁으로, 인조는 강화도로 피란했습니다.
- 정유재란: 1597년 일본이 다시 쳐들어온 전쟁입니다.
문제 3. 백성이 내는 군포를 1년에 2필에서 1필로 줄이는 균역법을 시행하고, 탕평비를 세운 조선 왕은?
- ① 영조
- ② 순조
- ③ 숙종
- ④ 경종
- ⑤ 정조
▼ 정답과 해설 보기▲ 정답과 해설 접기
정답: ① 영조
핵심: 균역법(군포 2필→1필)·탕평비 = 영조
영조는 붕당 간 다툼을 줄이려고 탕평책을 펴고 성균관 앞에 탕평비를 세웠습니다. 1750년에는 군포 부담을 2필에서 1필로 줄이는 균역법을 시행했습니다.
틀린 선지
- 순조: 어린 나이에 즉위해 세도 정치가 시작되었고, 홍경래의 난이 일어났습니다.
- 숙종: 환국으로 집권 붕당을 여러 번 바꾸었습니다.
- 경종: 영조의 형으로, 재위 기간이 짧았습니다(1720~1724).
- 정조: 규장각을 키우고 수원 화성을 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