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분석사 · 회계학Ⅱ (기업결합·특수회계) 과목
신용분석사 사업결합 개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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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새로 쓴 글 가운데, 작성과 분리된 AI 검증(다시 읽고 사실·수치 확인)을 통과한 단원만 싣습니다. 틀린 곳을 발견하면 알려 주세요.
개요
이 단원에서는 한 회사가 다른 회사나 사업을 사들이는 사업결합을 어떻게 기록하는지 배웁니다. 일반기업회계기준은 사업결합에 취득법을 적용하며, 산 쪽(취득자)을 정하고, 산 날(취득일)을 정하고, 넘겨받은 자산·부채를 공정가치로 재고, 영업권이나 염가매수차익을 계산하는 순서로 처리합니다.
취득자가 넘긴 대가(이전대가)가 넘겨받은 식별가능한 순자산의 공정가치보다 크면 그 차이를 영업권으로 인식합니다. 일반기업회계기준에서 영업권은 20년을 넘지 않는 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상각합니다. 반대로 순자산 공정가치가 이전대가보다 크면 먼저 자산·부채를 빠짐없이 제대로 쟀는지 다시 살핀 뒤, 남는 차이를 염가매수차익으로 하여 취득일에 당기이익으로 인식합니다.
핵심 개념
취득법
사업결합을 한 회사가 다른 사업을 사들인 거래로 보고 처리하는 방법입니다. 취득자 식별, 취득일 결정, 식별가능한 취득자산·인수부채의 공정가치 측정, 영업권 또는 염가매수차익의 인식 순서로 진행합니다.
외우는 요령'누가 · 언제 · 얼마에 · 차액은' 네 단계.
출처: 일반기업회계기준 제12장 사업결합(한국회계기준원) · 2026년 기준
이전대가
취득자가 피취득자를 얻기 위해 넘긴 대가로, 지급한 현금, 넘긴 자산, 새로 진 부채, 발행한 주식 등을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잰 합계입니다. 주식을 발행해 지급하면 그 주식의 공정가치가 대가가 됩니다.
외우는 요령이전대가는 '취득일 공정가치'로 잽니다.
출처: 일반기업회계기준 제12장 사업결합(한국회계기준원) · 2026년 기준
영업권
이전대가가 피취득자의 식별가능한 순자산(자산 − 부채) 공정가치를 넘는 금액입니다. 따로 떼어 팔 수 없는 초과수익력을 뜻합니다. 일반기업회계기준에서는 20년을 넘지 않는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상각합니다.
외우는 요령영업권 = 이전대가 − 순자산 공정가치, 20년 이내 정액 상각.
출처: 일반기업회계기준 제12장 사업결합(한국회계기준원) · 2026년 기준
염가매수차익
식별가능한 순자산 공정가치가 이전대가보다 큰 경우의 차이입니다. 바로 이익으로 잡기 전에 자산·부채를 모두 제대로 식별하고 측정했는지 다시 검토하고, 그래도 남는 금액을 취득일에 당기이익으로 인식합니다.
외우는 요령'싸게 샀으면 다시 확인 후 당기이익'.
출처: 일반기업회계기준 제12장 사업결합(한국회계기준원) · 2026년 기준
식별가능한 순자산 공정가치
피취득자의 자산과 부채를 장부금액이 아니라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다시 잰 뒤, 자산에서 부채를 뺀 금액입니다. 피취득자 장부에 없던 무형자산도 식별 요건을 갖추면 포함합니다. 영업권 계산의 기준이 되는 값입니다.
외우는 요령영업권 계산은 '장부금액'이 아니라 '공정가치' 순자산으로.
출처: 일반기업회계기준 제12장 사업결합(한국회계기준원) · 2026년 기준
자주 나오는 포인트
- 영업권 계산에서 피취득자의 장부금액을 쓰는 실수가 많으니 공정가치로 바꾸세요.
- 일반기업회계기준은 영업권을 20년 이내에 정액법으로 상각합니다. 상각하지 않고 손상검사만 하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과 다릅니다.
- 염가매수차익은 재검토 후 취득일의 당기이익입니다.
- 주식으로 대가를 치르면 발행 주식의 취득일 공정가치가 이전대가입니다.
헷갈리는 것 비교: 영업권과 염가매수차익
| 구분 | 영업권 | 염가매수차익 |
|---|---|---|
| 발생 조건 | 이전대가 > 순자산 공정가치 | 순자산 공정가치 > 이전대가 |
| 처리 | 무형자산으로 인식 후 20년 이내 정액 상각 | 재검토 후 취득일 당기이익 |
대표 문제 3개
검수를 마친 예상문제 가운데 이 단원의 대표 문제입니다.
문제 1. (주)가람은 (주)나루를 흡수합병하면서 현금 30,000,000원을 지급하였다. 합병일에 (주)나루의 자산은 장부금액 45,000,000원(공정가치 50,000,000원), 부채는 장부금액·공정가치 모두 26,000,000원이다. 합병으로 인식할 영업권은?
- ① 24,000,000원
- ② 6,000,000원
- ③ 염가매수차익 6,000,000원
- ④ 11,000,000원
- ⑤ 30,0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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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6,000,000원
핵심: 영업권 = 이전대가 − 식별가능 순자산 공정가치
영업권은 이전대가가 피취득자의 식별가능 순자산 공정가치를 넘는 금액입니다.
- 순자산 공정가치 = 50,000,000 − 26,000,000 = 24,000,000원
- 영업권 = 30,000,000 − 24,000,000 = 6,000,000원
- 검산: 24,000,000 + 6,000,000 = 30,000,000원(지급한 현금)
틀린 선지
- 11,000,000원: 장부금액 기준 순자산(45,000,000 − 26,000,000 = 19,000,000원)으로 계산한 금액입니다. 공정가치를 써야 합니다.
- 염가매수차익 6,000,000원: 금액은 같지만 방향이 반대입니다. 이전대가가 순자산 공정가치보다 크므로 영업권입니다.
- 24,000,000원: 순자산 공정가치입니다. 영업권은 이전대가가 이 금액을 넘는 부분입니다.
- 30,000,000원: 이전대가 전체입니다.
문제 2. 일반기업회계기준에서 사업결합으로 생긴 영업권의 후속 회계처리로 옳은 것은?
- ① 상각하지 않고 해마다 손상검사만 한다
- ② 취득한 해에 전액 비용으로 처리한다
- ③ 5년 동안 정률법으로 상각한다
- ④ 40년을 넘지 않는 기간 동안 정액법으로 상각한다
- ⑤ 20년을 넘지 않는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상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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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⑤ 20년을 넘지 않는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상각한다
핵심: 일반기업회계기준: 영업권은 20년 이내 정액법 상각
일반기업회계기준은 영업권을 미래 효익이 기대되는 기간(20년 이내) 동안 정액법으로 상각합니다.
- 상각과 별도로 손상 징후가 있으면 손상검사를 합니다.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은 영업권을 상각하지 않고 매년 손상검사만 한다는 점이 다릅니다.
틀린 선지
- 상각하지 않고 해마다 손상검사만 한다: 상각하지 않고 손상검사만 하는 것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의 방식입니다.
- 40년을 넘지 않는 기간 동안 정액법으로 상각한다: 일반기업회계기준의 상각 기간 한도는 20년입니다.
- 취득한 해에 전액 비용으로 처리한다: 영업권은 미래 효익이 있는 무형자산이므로 한꺼번에 비용 처리하지 않습니다.
- 5년 동안 정률법으로 상각한다: 영업권은 정액법으로 상각합니다.
문제 3. (주)바다는 (주)하늘을 합병하면서 대가로 보통주 10,000주(주당 액면 5,000원, 주당 공정가치 8,000원)를 발행하였다. 합병일 (주)하늘의 식별가능 순자산은 장부금액 65,000,000원, 공정가치 72,000,000원이다. 인식할 영업권 또는 염가매수차익은?
- ① 영업권 8,000,000원
- ② 영업권 80,000,000원
- ③ 염가매수차익 22,000,000원
- ④ 염가매수차익 8,000,000원
- ⑤ 영업권 15,0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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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영업권 8,000,000원
핵심: 주식으로 지급한 이전대가는 발행 주식의 공정가치
이전대가로 주식을 발행하면 발행한 주식의 취득일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 이전대가 = 10,000주 × 8,000원 = 80,000,000원
- 순자산 공정가치 = 72,000,000원
- 영업권 = 80,000,000 − 72,000,000 = 8,000,000원
- 검산: 이전대가 > 순자산 공정가치이므로 영업권(염가매수차익이 아님)
틀린 선지
- 영업권 15,000,000원: 순자산을 장부금액 65,000,000원으로 계산한 결과입니다.
- 염가매수차익 22,000,000원: 이전대가를 액면금액 50,000,000원으로 계산한 결과입니다. 발행 주식은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 염가매수차익 8,000,000원: 금액은 맞지만 방향이 반대입니다. 이전대가가 순자산보다 크므로 영업권입니다.
- 영업권 80,000,000원: 이전대가 전체를 영업권으로 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