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심리사 2급 · 심리상담 과목
임상심리사 2급 심리상담의 실제 개념 정리
중요도 ★★★★☆ · 20% (추정)
AI가 새로 쓴 글 가운데, 작성과 분리된 AI 검증(다시 읽고 사실·수치 확인)을 통과한 단원만 싣습니다. 틀린 곳을 발견하면 알려 주세요.
개요
이 단원은 상담이 실제로 어떤 순서로 진행되는지, 상담자가 어떤 대화 기법을 쓰는지, 그리고 여러 사람이 함께하는 집단상담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다룹니다. 기법의 이름과 예시 문장을 짝짓는 문제가 자주 나옵니다.
상담은 초기, 중기, 종결 단계로 진행됩니다. 초기에는 라포를 만들고 문제를 평가하며 목표를 정하고 구조화를 합니다. 중기에는 목표를 향해 본격적으로 작업하고, 종결 단계에서는 변화를 정리하고 재발에 대비하며 헤어짐의 감정을 다룹니다.
기본 기법으로는 내담자에게 몸과 마음을 기울이는 주의 집중, 내담자의 말을 다른 말로 되돌려 주는 재진술, 숨은 감정을 짚어 주는 감정 반영, 말과 행동의 모순을 짚는 직면, 행동의 숨은 의미를 설명하는 해석 등이 있습니다. 집단상담에서는 남도 나와 같은 고민을 한다는 보편성, 희망, 이타심, 집단 응집력 같은 치료 요인이 작용한다고 얄롬이 설명했습니다.
핵심 개념
감정 반영
내담자가 말한 내용 속에 담긴 감정을 상담자가 알아차려 말로 되돌려 주는 기법입니다. 내담자는 이해받는다고 느끼고 자기 감정을 더 잘 알게 됩니다.
외우는 요령'그 말을 들으니 많이 서운하셨겠네요'처럼 감정을 짚어 줍니다.
재진술
내담자가 한 말의 내용을 상담자가 자기 말로 짧게 바꾸어 되돌려 주는 기법입니다. 감정보다 사실과 내용에 초점을 둡니다.
외우는 요령재진술은 '내용', 감정 반영은 '감정'으로 구분합니다.
직면
내담자의 말과 행동, 또는 말과 말 사이의 모순을 짚어 주는 기법입니다. 라포가 충분히 형성된 뒤에 조심스럽게 써야 합니다.
외우는 요령'괜찮다고 하시면서 주먹을 꽉 쥐고 계시네요'가 직면의 예입니다.
해석
내담자가 미처 알아차리지 못한 행동이나 감정의 의미를 상담자가 새로운 틀로 설명해 주는 기법입니다. 정신분석 상담에서 특히 중요합니다.
외우는 요령해석은 내담자가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을 때 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얄롬의 집단 치료 요인
희망의 고취, 보편성, 정보 전달, 이타심, 가족 관계의 교정적 경험, 사회기술 발달, 모방 행동, 대인관계 학습, 집단 응집력, 정화, 실존적 요인 등이 있습니다.
외우는 요령'나만 이런 게 아니구나'는 보편성입니다.
집단상담 단계
서로 알아 가는 초기 단계, 저항과 갈등이 드러나는 과도기 단계, 본격적으로 문제를 다루는 작업 단계, 배운 것을 정리하는 종결 단계로 진행됩니다.
외우는 요령갈등과 저항이 가장 많은 때는 과도기 단계입니다.
자주 나오는 포인트
- 상담 초기의 과제는 라포 형성, 문제 평가, 목표 설정, 구조화입니다.
- 열린 질문은 내담자가 자유롭게 말하게 하고, 닫힌 질문은 사실 확인에 씁니다.
- '왜'로 시작하는 질문은 내담자를 따지는 느낌을 줄 수 있어 조심해서 씁니다.
- 즉시성은 지금 상담실 안에서 일어나는 관계를 바로 다루는 기법입니다.
- 종결 단계에서는 상담 성과를 평가하고 헤어짐의 감정을 다룹니다.
헷갈리는 것 비교: 개방 집단과 폐쇄 집단
| 구분 | 개방 집단 | 폐쇄 집단 |
|---|---|---|
| 구성원 | 중간에 새 구성원이 들어올 수 있음 | 처음 구성원으로 끝까지 진행 |
| 장점 | 새로운 자극과 정보가 들어옴 | 응집력과 신뢰가 높음 |
| 단점 | 응집력이 약해지기 쉬움 | 구성원이 빠지면 집단이 작아짐 |
대표 문제 3개
검수를 마친 예상문제 가운데 이 단원의 대표 문제입니다.
문제 1. '오늘도 일이 안 풀려서 정말 속상하셨겠어요'처럼 내담자의 말 속에 담긴 감정을 상담자가 알아차려 다시 말해 주는 기법은?
- ① 해석
- ② 요약
- ③ 감정 반영
- ④ 직면
▼ 정답과 해설 보기▲ 정답과 해설 접기
정답: ③ 감정 반영
핵심: 말 속의 감정을 되돌려 주는 것이 감정 반영이다.
감정 반영은 내담자가 말로 분명히 표현하지 않았더라도 그 말 속에 담긴 감정을 상담자가 알아차려 다른 말로 되돌려 주는 기법입니다. 내담자는 '내 마음을 알아주는구나'라고 느끼며 자기 감정을 더 깊이 들여다볼 수 있게 됩니다. 공감을 전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틀린 선지
- 요약: 여러 이야기의 핵심을 묶어 정리해 주는 기법입니다. 감정에 초점을 두는 기법은 아닙니다.
- 직면: 내담자의 말과 행동의 모순을 짚어 주는 기법입니다.
- 해석: 내담자의 행동이나 생각에 숨은 의미를 상담자가 설명해 주는 기법입니다.
문제 2. '괜찮다고 말씀하시는데, 이야기하시는 동안 주먹을 꽉 쥐고 계시네요'처럼 내담자의 말과 행동이 서로 맞지 않는 점을 짚어 주는 기법은?
- ① 감정 반영
- ② 재진술
- ③ 경청
- ④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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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직면
핵심: 말과 행동의 불일치를 짚어 주는 것이 직면이다.
직면은 내담자가 미처 알아차리지 못한 말과 행동의 모순, 말과 말 사이의 앞뒤가 맞지 않는 부분을 부드럽게 짚어 주는 기법입니다. 내담자가 자신을 더 정직하게 보도록 도울 수 있지만, 믿음이 쌓이기 전에 쓰면 공격받는다고 느낄 수 있으므로 라포가 형성된 뒤 조심스럽게 써야 합니다.
틀린 선지
- 감정 반영: 내담자의 감정을 알아차려 되돌려 주는 기법으로, 모순을 짚는 것이 핵심은 아닙니다.
- 재진술: 내담자가 한 말의 내용을 상담자의 말로 바꾸어 다시 말해 주는 기법입니다.
- 경청: 내담자의 말을 주의 깊게 듣는 기본 태도입니다.
문제 3. 상담 초기 단계에서 주로 하는 일은?
- ① 내담자의 저항을 다루며 깊이 있는 통찰과 변화를 이끈다
- ② 상담 성과를 평가하고 헤어짐에 대한 감정을 다룬다
- ③ 상담 관계를 맺고 내담자와 함께 상담 목표를 정한다
- ④ 상담이 끝난 뒤 잘 지내는지 확인하는 추수 상담을 한다
▼ 정답과 해설 보기▲ 정답과 해설 접기
정답: ③ 상담 관계를 맺고 내담자와 함께 상담 목표를 정한다
핵심: 상담 초기에는 관계 형성, 문제 파악, 목표 설정, 구조화를 한다.
상담은 대체로 초기 → 중기 → 종결 단계로 진행됩니다. 초기에는 라포를 쌓고, 내담자가 어떤 문제로 왔는지 파악하며, 상담의 틀을 안내(구조화)하고, 함께 이룰 목표를 정합니다. 중기에는 문제를 깊이 다루며 변화를 이끌고, 종결 단계에서는 성과를 정리하고 헤어짐을 준비합니다.
틀린 선지
- 내담자의 저항을 다루며 깊이 있는 통찰과 변화를 이끈다: 주로 중기(작업) 단계에서 하는 일입니다.
- 상담 성과를 평가하고 헤어짐에 대한 감정을 다룬다: 종결 단계에서 하는 일입니다.
- 상담이 끝난 뒤 잘 지내는지 확인하는 추수 상담을 한다: 종결 뒤에 하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