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심리사 2급 · 임상심리학 과목
임상심리사 2급 자문·교육·윤리 개념 정리
중요도 ★★★★☆ · 20% (추정)
AI가 새로 쓴 글 가운데, 작성과 분리된 AI 검증(다시 읽고 사실·수치 확인)을 통과한 단원만 싣습니다. 틀린 곳을 발견하면 알려 주세요.
개요
이 단원은 임상심리학자가 다른 전문가나 기관을 돕는 자문, 그리고 일하면서 지켜야 할 윤리 원칙을 다룹니다. 자문 유형을 구분하는 문제와 비밀보장의 예외를 묻는 문제가 자주 나옵니다.
자문은 자문가가 피자문자(교사, 의사, 기관 직원 등)를 도와 그가 맡은 내담자나 조직의 문제를 더 잘 다루게 하는 간접 서비스입니다. 캐플란은 정신건강 자문을 내담자 중심 사례 자문, 피자문자 중심 사례 자문, 프로그램 중심 행정 자문, 피자문자 중심 행정 자문의 네 가지로 나누었습니다. 자문의 결과를 실행할지는 피자문자가 정하며, 내담자에 대한 최종 책임도 피자문자에게 있습니다.
윤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비밀보장입니다. 그러나 내담자가 자신이나 다른 사람을 해칠 위험이 클 때, 아동 학대가 의심될 때, 법원의 명령이 있을 때 등은 비밀보장의 예외가 됩니다. 내담자와 치료 관계 외에 친구, 사업, 연인 같은 다른 관계를 맺는 다중 관계는 판단을 흐리게 하므로 피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자문
전문가가 다른 전문가나 기관에게 지식과 기술을 제공해, 그들이 자기 업무에서 생긴 문제를 더 잘 해결하게 돕는 일입니다. 내담자를 직접 치료하지 않는 간접 서비스입니다.
외우는 요령자문가 → 피자문자 → 내담자로 이어지는 삼자 관계를 떠올립니다.
캐플란의 네 가지 자문
특정 내담자의 문제 해결을 돕는 내담자 중심 사례 자문, 피자문자의 능력을 키우는 피자문자 중심 사례 자문, 프로그램을 돕는 프로그램 중심 행정 자문, 조직 구성원의 기능을 돕는 피자문자 중심 행정 자문이 있습니다.
외우는 요령'사례냐 행정이냐', '대상이냐 피자문자냐' 두 기준으로 나눕니다.
비밀보장의 예외
자신이나 남을 해칠 위험이 분명할 때, 아동·노인 학대가 의심될 때, 법원의 명령이 있을 때, 내담자가 동의했을 때는 비밀을 알릴 수 있습니다.
외우는 요령상담을 시작할 때 이 예외를 미리 내담자에게 알려야 합니다.
타라소프 판결
1976년 미국 캘리포니아 대법원 판결로, 내담자가 특정 사람을 해칠 위험이 있으면 치료자는 그 사람을 보호할 의무가 있다고 보았습니다.
외우는 요령타라소프 = 경고·보호 의무로 기억합니다.
다중 관계
치료자가 내담자와 치료 관계 말고도 친구, 거래, 연인 같은 다른 관계를 함께 맺는 것입니다. 객관성을 잃고 내담자를 착취할 위험이 있어 피해야 하며, 성적 관계는 절대 금지입니다.
외우는 요령'치료자는 치료자로만'을 원칙으로 기억합니다.
사전 동의
평가나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목적, 방법, 예상되는 효과와 위험, 비밀보장의 한계 등을 설명하고 내담자의 자발적인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외우는 요령동의는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과정 중에도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나오는 포인트
- 자문에서 내담자에 대한 최종 책임은 피자문자에게 있습니다.
- 피자문자는 자문가의 제안을 받아들일지 스스로 정할 수 있습니다.
- 자신의 능력 밖의 문제는 다른 전문가에게 의뢰해야 합니다.
- 미국심리학회 윤리 일반원칙에는 선행과 무해성, 충실성과 책임, 성실성, 정의, 사람의 권리와 존엄성 존중이 있습니다.
헷갈리는 것 비교: 사례 자문 두 가지
| 구분 | 내담자 중심 사례 자문 | 피자문자 중심 사례 자문 |
|---|---|---|
| 초점 | 특정 내담자의 문제 해결 | 피자문자의 지식과 기술 향상 |
| 예 | 이 학생을 어떻게 도울지 조언 | 교사가 비슷한 학생을 다루는 능력을 키움 |
대표 문제 3개
검수를 마친 예상문제 가운데 이 단원의 대표 문제입니다.
문제 1. 상담·치료 내용의 비밀보장 원칙에도 불구하고 비밀을 지키지 않아도 되는(예외가 되는) 경우는?
- ① 내담자가 상담료를 늦게 냈을 때
- ② 내담자가 자신이나 다른 사람을 해칠 분명하고 임박한 위험이 있을 때
- ③ 상담자가 학회에서 사례를 발표하고 싶을 때
- ④ 가족이 상담 내용을 궁금해하며 물어볼 때
▼ 정답과 해설 보기▲ 정답과 해설 접기
정답: ② 내담자가 자신이나 다른 사람을 해칠 분명하고 임박한 위험이 있을 때
핵심: 자신·타인에게 임박한 위험이 있으면 비밀보장의 예외가 된다.
비밀보장은 상담과 치료의 기본 원칙이지만, 내담자나 다른 사람의 생명과 안전이 걸린 경우에는 예외가 됩니다. 예를 들어 자살하려는 분명한 계획이 있거나 특정인을 해치려 할 때, 아동 학대가 의심될 때, 법원의 명령이 있을 때입니다. 이런 예외는 상담을 시작할 때 미리 알려 주어야 합니다.
틀린 선지
- 가족이 상담 내용을 궁금해하며 물어볼 때: 가족이라도 내담자의 동의 없이 상담 내용을 알려서는 안 됩니다.
- 상담자가 학회에서 사례를 발표하고 싶을 때: 내담자의 동의를 받고 신원을 알 수 없게 바꾼 뒤에만 쓸 수 있습니다.
- 내담자가 상담료를 늦게 냈을 때: 비밀보장의 예외가 되지 않습니다.
문제 2. 임상심리학자와 내담자의 관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① 내담자가 원하면 치료자의 사업에 투자하게 해도 된다
- ② 치료를 끝낸 직후라면 내담자와 연인 관계를 맺어도 된다
- ③ 치료자는 내담자와 사업 거래나 친구 관계 같은 이중 관계를 피해야 한다
- ④ 친한 친구를 내담자로 받으면 서로 잘 알아 치료 효과가 더 좋다
▼ 정답과 해설 보기▲ 정답과 해설 접기
정답: ③ 치료자는 내담자와 사업 거래나 친구 관계 같은 이중 관계를 피해야 한다
핵심: 치료자는 내담자와의 이중(다중) 관계를 피한다.
이중(다중) 관계란 치료자가 내담자와 치료 관계 말고 친구, 사업 상대, 연인 같은 다른 관계를 함께 맺는 것입니다. 이런 관계는 치료자의 객관성을 떨어뜨리고 내담자를 이용하거나 해칠 위험이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특히 내담자와의 성적 관계는 어떤 경우에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틀린 선지
- 치료를 끝낸 직후라면 내담자와 연인 관계를 맺어도 된다: 치료가 끝난 뒤에도 내담자를 이용할 위험이 있어 성적·연인 관계는 엄격히 금지되거나 제한됩니다.
- 친한 친구를 내담자로 받으면 서로 잘 알아 치료 효과가 더 좋다: 친구 관계는 객관성을 잃게 하므로 다른 치료자에게 의뢰해야 합니다.
- 내담자가 원하면 치료자의 사업에 투자하게 해도 된다: 내담자를 이용하는 이중 관계가 되어 윤리에 어긋납니다.
문제 3. 캐플란(Caplan)의 자문 유형 가운데, 자문을 요청한 사람(예: 교사)이 맡고 있는 특정 내담자(예: 한 학생)의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두는 것은?
- ① 프로그램 중심 행정 자문
- ② 자문 요청자 중심 사례 자문
- ③ 자문 요청자 중심 행정 자문
- ④ 내담자 중심 사례 자문
▼ 정답과 해설 보기▲ 정답과 해설 접기
정답: ④ 내담자 중심 사례 자문
핵심: 특정 내담자 문제 해결에 초점을 두면 내담자 중심 사례 자문이다.
캐플란은 정신건강 자문을 네 가지로 나누었습니다. 내담자 중심 사례 자문, 자문 요청자 중심 사례 자문, 프로그램 중심 행정 자문, 자문 요청자 중심 행정 자문입니다. 이 가운데 내담자 중심 사례 자문은 자문가가 특정 내담자를 평가하고 그 내담자를 어떻게 도울지 자문 요청자에게 조언하는 가장 흔한 형태입니다.
틀린 선지
- 자문 요청자 중심 사례 자문: 특정 사례를 다루면서도 자문 요청자 자신의 지식·기술·자신감 부족을 돕는 데 초점을 둡니다.
- 프로그램 중심 행정 자문: 기관의 프로그램을 계획하거나 개선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둡니다.
- 자문 요청자 중심 행정 자문: 기관 관리자나 직원의 업무 능력을 높이도록 돕는 데 초점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