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심리사 2급 · 임상심리학 과목
임상심리사 2급 임상심리학의 역사와 개관 개념 정리
중요도 ★★★☆☆ · 20% (추정)
AI가 새로 쓴 글 가운데, 작성과 분리된 AI 검증(다시 읽고 사실·수치 확인)을 통과한 단원만 싣습니다. 틀린 곳을 발견하면 알려 주세요.
개요
이 단원은 임상심리학이 언제, 어떻게 시작되어 발전했는지와 임상심리학자가 하는 일을 다룹니다. 인물과 사건, 연도를 묻는 문제가 많아 순서대로 흐름을 잡아 두면 좋습니다.
임상심리학은 1896년 위트머가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 처음으로 심리 클리닉을 열면서 시작되었다고 봅니다. 위트머는 학습에 어려움이 있는 아이들을 돕는 일을 했고 '임상심리학'이라는 말을 처음 썼습니다. 두 차례 세계대전을 거치며 군인 선발을 위한 집단 지능검사와 참전 군인 치료 수요가 늘어 임상심리학이 크게 성장했습니다.
1949년 볼더 회의에서는 연구와 실무를 함께 하는 과학자-실무자 모델이 수련 모델로 정해졌습니다. 1973년 베일 회의에서는 실무를 더 강조하는 학자-실무자 모델과 심리학 박사(Psy.D.) 과정이 인정되었습니다. 임상심리학자는 심리평가, 심리치료, 연구, 교육, 자문, 행정 등 여러 역할을 합니다.
핵심 개념
위트머
1896년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 최초의 심리 클리닉을 세운 학자입니다. '임상심리학'이라는 말을 처음 사용해 임상심리학의 아버지로 불립니다.
외우는 요령'1896년, 위트머, 첫 심리 클리닉' 세 가지를 묶어 외웁니다.
과학자-실무자 모델
1949년 볼더 회의에서 정한 임상심리학자 수련 모델입니다. 임상심리학자는 연구자이면서 동시에 치료와 평가를 하는 실무자여야 한다고 봅니다.
외우는 요령볼더 모델이라고도 부르며 '연구와 실무의 균형'이 핵심입니다.
학자-실무자 모델
1973년 베일 회의에서 인정된 수련 모델입니다. 실무 능력을 더 중시하며, 심리학 박사(Psy.D.) 학위 과정과 연결됩니다.
외우는 요령베일 = 실무 강조 = Psy.D. 로 짝지어 둡니다.
군대 집단 지능검사
제1차 세계대전 때 미국 군대가 많은 병사를 빨리 선발하려고 만든 집단 지능검사입니다. 글을 아는 사람에게는 알파 검사, 글을 모르거나 영어가 서툰 사람에게는 베타 검사를 썼습니다.
외우는 요령알파는 언어 검사, 베타는 비언어 검사입니다.
임상심리학자의 역할
심리평가와 진단, 심리치료, 연구, 교육과 수련 지도, 자문, 기관 운영 등 여러 일을 합니다. 한 사람이 여러 역할을 함께 맡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우는 요령'평가, 치료, 연구, 교육, 자문, 행정' 여섯 가지로 정리합니다.
자주 나오는 포인트
- 최초의 심리 클리닉은 1896년 위트머가 세웠습니다.
- 1879년 분트의 심리학 실험실은 과학적 심리학의 시작으로, 심리 클리닉과 구분합니다.
- 볼더 회의(1949)는 과학자-실무자 모델, 베일 회의(1973)는 학자-실무자 모델입니다.
- 제2차 세계대전 뒤 참전 군인 치료 수요로 임상심리학이 크게 성장했습니다.
헷갈리는 것 비교: 볼더 모델과 베일 모델
| 구분 | 볼더 회의 | 베일 회의 |
|---|---|---|
| 연도 | 1949년 | 1973년 |
| 모델 | 과학자-실무자 모델 | 학자-실무자 모델 |
| 강조점 | 연구와 실무의 균형 | 실무 능력 |
| 연결된 학위 | 철학 박사(Ph.D.) | 심리학 박사(Psy.D.) |
대표 문제 3개
검수를 마친 예상문제 가운데 이 단원의 대표 문제입니다.
문제 1. 1896년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 처음으로 심리 클리닉을 세워 '임상심리학'이라는 말을 처음 쓴 사람은?
- ① 분트
- ② 비네
- ③ 제임스
- ④ 위트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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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위트머
핵심: 최초의 심리 클리닉(1896)은 위트머가 세웠다.
위트머는 1896년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 학습에 어려움이 있는 아이들을 돕는 심리 클리닉을 세웠습니다. 그는 '임상심리학'이라는 말을 처음 썼고, 심리학 지식을 실제 문제 해결에 쓰려 했다는 점에서 임상심리학의 시작으로 평가됩니다.
틀린 선지
- 분트: 1879년 독일 라이프치히 대학교에 처음으로 심리학 실험실을 세운 사람입니다.
- 비네: 프랑스에서 처음 실용적인 지능검사를 만든 사람입니다.
- 제임스: 미국 심리학의 기초를 놓은 기능주의 심리학자입니다.
문제 2. 1949년 볼더(Boulder) 회의에서 채택된 임상심리학자 수련 모델은?
- ① 실무자-학자 모델
- ② 과학자-실무자 모델
- ③ 임상 과학자 모델
- ④ 의학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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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과학자-실무자 모델
핵심: 볼더 회의(1949)는 과학자-실무자 모델을 채택했다.
볼더 회의에서는 임상심리학자가 연구를 할 수 있는 과학자이면서 동시에 상담·평가를 하는 실무자여야 한다는 과학자-실무자 모델을 채택했습니다. 그래서 박사 과정에서 연구 훈련과 임상 실습을 함께 받도록 했으며, 지금도 대표적인 수련 모델로 쓰입니다.
틀린 선지
- 실무자-학자 모델: 1973년 베일(Vail) 회의에서 인정된 모델입니다.
- 임상 과학자 모델: 연구 훈련을 더 강조하는 모델로, 1990년대에 제안되었습니다.
- 의학 모델: 정신장애를 몸의 질병처럼 보는 관점으로, 수련 모델이 아닙니다.
문제 3. 1905년 프랑스에서 학교 공부를 따라가기 어려운 아이를 가려내기 위해 처음으로 실용적인 지능검사를 만든 사람은?
- ① 웩슬러
- ② 카텔(J. M. Cattell)
- ③ 터먼
- ④ 비네와 시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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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비네와 시몽
핵심: 최초의 실용적 지능검사(1905)는 비네와 시몽이 만들었다.
프랑스 정부는 의무교육을 하면서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아이를 가려낼 방법이 필요했습니다. 비네와 시몽은 1905년 판단력·이해력·추리력을 보는 문항들로 첫 실용적인 지능검사를 만들었고, 뒤에 '정신연령' 개념을 도입했습니다. 이 검사는 미국으로 건너가 터먼이 스탠퍼드-비네 검사로 고쳤습니다.
틀린 선지
- 터먼: 비네의 검사를 미국에서 스탠퍼드-비네 검사로 고치고 지능지수(IQ)를 널리 쓰이게 한 사람입니다.
- 웩슬러: 1939년 성인용 지능검사를 만들고 편차 IQ 를 쓴 사람입니다.
- 카텔(J. M. Cattell): '정신검사'라는 말을 처음 쓴 사람이지만, 그의 감각·반응 시간 검사는 실용적 지능검사가 아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