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심리사 2급 · 심리검사 과목
임상심리사 2급 신경심리검사·기타 심리검사 개념 정리
중요도 ★★★☆☆ · 20% (추정)
AI가 새로 쓴 글 가운데, 작성과 분리된 AI 검증(다시 읽고 사실·수치 확인)을 통과한 단원만 싣습니다. 틀린 곳을 발견하면 알려 주세요.
개요
이 단원은 뇌 손상이나 뇌 기능 저하를 살피는 신경심리검사와 그 밖의 검사, 그리고 검사를 할 때 지켜야 할 윤리를 다룹니다. 검사 이름과 그 검사가 보는 기능을 짝짓는 문제가 가장 많이 나옵니다.
벤더-게슈탈트 검사는 9장의 도형 카드를 따라 그리게 해서 시각-운동 협응과 뇌 기능 문제를 살핍니다. 위스콘신 카드분류검사는 기준이 바뀌어도 예전 방식만 고집하는 보속 반응을 통해 전두엽의 실행 기능을 봅니다. 선로잇기검사(TMT)와 스트룹 검사도 주의 전환과 억제 같은 실행 기능을 재는 데 씁니다.
간이정신상태검사(MMSE)는 지남력, 기억, 주의, 언어 등을 짧게 살펴 치매를 선별하는 검사로, 30점 만점입니다. 검사자는 검사 목적을 설명하고 동의를 받아야 하며, 자기가 훈련받은 검사만 써야 합니다. 검사 문항과 결과는 함부로 공개하지 않고 비밀을 지켜야 합니다.
핵심 개념
벤더-게슈탈트 검사
도형 A와 1~8번, 모두 9장의 카드를 보고 따라 그리게 하는 검사입니다. 시각-운동 협응 능력과 기질적 뇌 손상 가능성을 살피며, 아동에게는 코피츠 채점법을 씁니다.
외우는 요령카드 9장, 따라 그리기, 코피츠를 묶어 기억합니다.
위스콘신 카드분류검사
색, 모양, 개수 가운데 어떤 기준으로 카드를 분류하는지 스스로 알아내야 하는 검사입니다. 기준이 바뀌어도 이전 방식을 되풀이하는 보속 오류가 많으면 전두엽 기능 저하를 의심합니다.
외우는 요령위스콘신 = 전두엽 = 실행 기능 = 보속 반응입니다.
선로잇기검사(TMT)
A형은 숫자를 순서대로 잇고, B형은 숫자와 글자를 번갈아 잇는 검사입니다. 주의, 처리속도, 생각을 전환하는 능력을 봅니다.
외우는 요령B형이 전환 능력(실행 기능)을 더 많이 봅니다.
간이정신상태검사(MMSE)
지남력, 기억 등록과 회상, 주의와 계산, 언어, 따라 그리기 등을 짧게 살피는 치매 선별 검사입니다. 30점 만점이며, 한국판으로 K-MMSE 등이 있습니다.
외우는 요령선별 검사이므로 이것만으로 치매를 진단하지 않습니다.
레이 복합도형검사
복잡한 도형을 따라 그린 뒤, 시간이 지나서 보지 않고 다시 그리게 하는 검사입니다. 시공간 구성 능력과 시각 기억을 봅니다.
외우는 요령따라 그리기는 구성 능력, 다시 그리기는 시각 기억입니다.
검사자 윤리
검사 전에 목적과 절차를 설명하고 동의를 받으며, 훈련받은 범위 안의 검사만 씁니다. 검사 자료와 결과는 비밀을 지키고, 검사 도구가 널리 퍼지지 않게 관리합니다.
외우는 요령'동의, 자격, 비밀, 검사 보안' 네 가지로 정리합니다.
자주 나오는 포인트
- 할스테드-라이탄 배터리와 루리아-네브래스카 배터리는 종합 신경심리검사입니다.
- 스트룹 검사는 글자 색과 글자 뜻이 다를 때 억제하는 능력을 봅니다.
- 전두엽 손상은 계획, 판단, 융통성 같은 실행 기능 저하로 나타나기 쉽습니다.
- 신경심리평가에서는 병전 지능을 추정해 현재 점수와 비교합니다.
- 검사 결과를 알릴 때는 받는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말로 설명합니다.
헷갈리는 것 비교: 신경심리검사와 보는 기능
| 검사 | 주로 보는 기능 |
|---|---|
| 벤더-게슈탈트 검사 | 시각-운동 협응 |
| 위스콘신 카드분류검사 | 실행 기능, 개념 전환 |
| 선로잇기검사 B형 | 주의 전환, 실행 기능 |
| 레이 복합도형검사 | 시공간 구성, 시각 기억 |
| 간이정신상태검사 | 전반적 인지 기능 선별 |
대표 문제 3개
검수를 마친 예상문제 가운데 이 단원의 대표 문제입니다.
문제 1. 도형이 그려진 카드 9장을 한 장씩 보여 주고 종이에 따라 그리게 하여 시각-운동 협응과 뇌 기능 이상을 살펴보는 검사는?
- ① 위스콘신 카드분류 검사
- ② 선로잇기 검사(TMT)
- ③ 레이 복합도형 검사
- ④ 벤더-게슈탈트 검사(BGT)
▼ 정답과 해설 보기▲ 정답과 해설 접기
정답: ④ 벤더-게슈탈트 검사(BGT)
핵심: 도형 카드 9장을 따라 그리는 검사는 벤더-게슈탈트 검사이다.
벤더-게슈탈트 검사는 간단한 기하학 도형이 그려진 카드 9장(A 카드와 1~8번 카드)을 보고 따라 그리게 하는 검사입니다. 보고 그리는 시각-운동 협응 능력을 보며, 뇌 기능 이상을 가려내는 선별 도구로 쓰이고 투사적 해석에도 쓰입니다. 말을 거의 쓰지 않아 언어 능력의 영향을 덜 받습니다.
틀린 선지
- 레이 복합도형 검사: 복잡한 도형 '하나'를 따라 그린 뒤 기억해서 다시 그리게 하는 검사입니다.
- 선로잇기 검사(TMT): 흩어진 숫자나 글자를 순서대로 빠르게 잇게 해 주의 전환과 처리 속도를 보는 검사입니다.
- 위스콘신 카드분류 검사: 카드를 분류하는 규칙을 찾고 바꾸게 해 실행 기능을 보는 검사입니다.
문제 2. 위스콘신 카드분류 검사(WCST)가 주로 평가하는 능력은?
- ① 단순한 손가락 운동 속도
- ② 규칙을 찾아내고 상황에 맞게 생각을 바꾸는 실행 기능
- ③ 어휘와 상식 같은 언어 지식
- ④ 시력과 색을 구별하는 능력
▼ 정답과 해설 보기▲ 정답과 해설 접기
정답: ② 규칙을 찾아내고 상황에 맞게 생각을 바꾸는 실행 기능
핵심: WCST 는 개념 형성과 전환 등 전두엽 실행 기능을 평가한다.
위스콘신 카드분류 검사는 색·모양·개수에 따라 카드를 분류하게 하면서 검사자가 말해 주지 않은 규칙을 맞히게 하고, 중간에 규칙을 몰래 바꿉니다. 바뀐 규칙에 맞게 생각을 바꾸지 못하고 예전 방식을 고집하는 반응(보속 반응)이 많으면 전두엽의 실행 기능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틀린 선지
- 단순한 손가락 운동 속도: 손가락 두드리기 검사가 평가하는 능력입니다.
- 어휘와 상식 같은 언어 지식: 웩슬러 지능검사의 언어이해 소검사가 주로 평가합니다.
- 시력과 색을 구별하는 능력: 감각 기능 검사로 평가하며 이 검사의 목적이 아닙니다.
문제 3. 복잡한 도형 하나를 보고 따라 그린 뒤, 시간이 지나 기억을 더듬어 다시 그리게 하여 시공간 구성 능력과 시각 기억을 평가하는 검사는?
- ① 레이 복합도형 검사(Rey-CFT)
- ② 벤더-게슈탈트 검사
- ③ 스트룹 검사
- ④ 보스턴 이름대기 검사
▼ 정답과 해설 보기▲ 정답과 해설 접기
정답: ① 레이 복합도형 검사(Rey-CFT)
핵심: 레이 복합도형 검사는 시공간 구성과 시각 기억을 평가한다.
레이 복합도형 검사는 여러 선과 도형이 얽힌 복잡한 그림 하나를 먼저 보고 따라 그리게 하고(모사), 잠시 뒤와 한참 뒤에 기억해서 다시 그리게 합니다(즉시 회상, 지연 회상). 따라 그리기로 시공간 구성 능력과 계획 능력을, 다시 그리기로 시각 기억을 평가합니다.
틀린 선지
- 벤더-게슈탈트 검사: 도형이 그려진 카드 9장을 차례로 따라 그리는 검사입니다.
- 스트룹 검사: 글자 색과 글자 뜻이 다를 때 반응을 억제하는 능력을 보는 검사입니다.
- 보스턴 이름대기 검사: 그림을 보고 이름을 말하게 해 언어 능력을 보는 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