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심리사 2급 · 이상심리학 과목
임상심리사 2급 이상심리학의 기본 개념 개념 정리
중요도 ★★★★☆ · 20% (추정)
AI가 새로 쓴 글 가운데, 작성과 분리된 AI 검증(다시 읽고 사실·수치 확인)을 통과한 단원만 싣습니다. 틀린 곳을 발견하면 알려 주세요.
개요
이 단원은 어떤 행동을 '이상하다'고 판단하는 기준과, 이상행동이 왜 생기는지를 설명하는 여러 관점을 다룹니다. 그다음 정신장애를 나누는 분류 체계인 DSM을 배웁니다. 판단 기준 하나만으로는 이상행동을 완전히 가를 수 없다는 점이 자주 출제됩니다.
이상행동을 판단할 때는 통계적으로 드문가, 사회 규범에서 벗어나는가, 본인이 괴로워하는가, 생활에 지장을 주는가를 함께 봅니다. 예를 들어 지능이 매우 높은 것은 통계적으로 드물지만 이상이라고 하지 않으므로, 한 가지 기준만 쓰면 한계가 있습니다. 원인에 대해서는 생물학적 모델, 정신역동 모델, 행동주의 모델, 인지 모델 등이 각각 다른 설명을 내놓습니다.
취약성-스트레스 모델은 타고난 약한 부분(취약성)에 스트레스가 더해질 때 장애가 나타난다고 보는 통합적 관점입니다. 미국정신의학회는 2013년 DSM-5를 냈고, 2022년에는 설명을 고친 DSM-5-TR을 냈습니다. DSM-5부터는 예전의 다축 진단 체계를 없앴습니다.
핵심 개념
이상행동 판단 기준
통계적 일탈, 사회 규범의 위반, 주관적 고통, 적응 기능의 손상 등이 쓰입니다. 각각 한계가 있어 여러 기준을 함께 봅니다.
외우는 요령'드물다, 어긋난다, 괴롭다, 생활이 안 된다' 네 가지로 외웁니다.
취약성-스트레스 모델
유전이나 성격처럼 원래 가진 취약성과 살면서 겪는 스트레스가 함께 작용할 때 장애가 생긴다고 보는 모델입니다. 취약성이 클수록 작은 스트레스로도 장애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외우는 요령'소인-스트레스 모델'이라고도 부릅니다. 조현병과 우울증 설명에 자주 나옵니다.
DSM-5-TR
미국정신의학회가 2022년에 낸 정신장애 진단 및 통계 편람의 개정판입니다. 2013년 DSM-5의 틀을 유지하면서 설명과 일부 진단을 고쳤습니다.
외우는 요령DSM-5는 2013년, DSM-5-TR은 2022년입니다.
출처: 미국정신의학회 DSM-5-TR · 2022년 기준
다축 체계 폐지
DSM-IV에서 쓰던 5개 축으로 나누어 진단하는 방식을 DSM-5부터 없앴습니다. 성격장애와 지적장애도 다른 장애와 같은 방식으로 기록합니다.
외우는 요령'다축 체계는 DSM-IV까지'로 기억합니다.
출처: 미국정신의학회 DSM-5-TR · 2022년 기준
생물심리사회 모델
이상행동을 생물학적 요인, 심리적 요인, 사회적 요인이 함께 만든 결과로 보는 관점입니다. 한 가지 원인만 찾지 않는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외우는 요령오늘날 가장 많이 쓰는 통합적 관점이라고 기억합니다.
자주 나오는 포인트
- 통계적 기준만 쓰면 뛰어난 재능도 이상으로 볼 수 있는 한계가 있습니다.
- 사회 규범 기준은 문화와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 한계가 있습니다.
- 행동주의 모델은 이상행동도 학습된 것으로 봅니다.
- 인지 모델은 비합리적이고 왜곡된 생각을 원인으로 봅니다.
- DSM-5부터 다축 진단 체계가 없어졌습니다.
대표 문제 3개
검수를 마친 예상문제 가운데 이 단원의 대표 문제입니다.
문제 1. 취약성-스트레스 모델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① 타고난 취약성이 있는 사람에게 스트레스가 더해질 때 정신장애가 생긴다고 본다
- ② 스트레스가 같으면 누구나 같은 정신장애가 생긴다고 본다
- ③ 정신장애는 오직 뇌의 신경전달물질 이상으로만 생긴다고 본다
- ④ 정신장애는 오직 어린 시절 무의식적 갈등 때문에 생긴다고 본다
▼ 정답과 해설 보기▲ 정답과 해설 접기
정답: ① 타고난 취약성이 있는 사람에게 스트레스가 더해질 때 정신장애가 생긴다고 본다
핵심: 취약성과 스트레스가 함께 작용해야 장애가 생긴다.
취약성-스트레스 모델(소질-스트레스 모델)은 유전·기질처럼 원래 가진 약한 부분(취약성)과 생활 속 스트레스가 함께 작용해야 정신장애가 생긴다고 설명합니다. 취약성이 큰 사람은 작은 스트레스에도 장애가 생길 수 있고, 취약성이 작은 사람은 큰 스트레스를 견딜 수 있습니다. 조현병과 우울증을 설명할 때 자주 쓰입니다.
틀린 선지
- 정신장애는 오직 뇌의 신경전달물질 이상으로만 생긴다고 본다: 생물학적 요인 하나만 강조하는 관점입니다. 이 모델은 취약성과 스트레스의 상호작용을 봅니다.
- 정신장애는 오직 어린 시절 무의식적 갈등 때문에 생긴다고 본다: 정신분석적 관점에 가깝습니다.
- 스트레스가 같으면 누구나 같은 정신장애가 생긴다고 본다: 이 모델은 사람마다 취약성 정도가 달라 같은 스트레스에도 반응이 다르다고 봅니다.
문제 2. 어떤 사람의 특성이 집단의 평균에서 크게 벗어날 때 이상하다고 판단하는 기준은?
- ① 적응 기능의 손상
- ② 사회문화적 규범의 일탈
- ③ 주관적 불편감
- ④ 통계적 규준의 일탈
▼ 정답과 해설 보기▲ 정답과 해설 접기
정답: ④ 통계적 규준의 일탈
핵심: 평균에서 크게 벗어난 정도로 판단하면 통계적 기준이다.
통계적 규준의 일탈은 지능처럼 측정할 수 있는 특성이 정규분포에서 평균과 크게 떨어져 있을 때 이상으로 보는 기준입니다. 객관적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지능이 매우 높은 것처럼 평균에서 벗어났어도 문제가 아닌 경우까지 이상으로 보게 된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는 여러 기준을 함께 봅니다.
틀린 선지
- 사회문화적 규범의 일탈: 그 사회가 기대하는 행동 규범에서 벗어나는지를 보는 기준입니다. 평균과의 거리를 보는 기준은 아닙니다.
- 주관적 불편감: 본인이 스스로 느끼는 괴로움을 기준으로 삼는 것입니다.
- 적응 기능의 손상: 일상생활·직장·대인관계에서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지를 보는 기준입니다.
문제 3. DSM-5 가 이전 판(DSM-IV)과 달라진 점으로 옳은 것은?
- ① 자폐 관련 장애를 아스퍼거장애 등 여러 하위 진단으로 더 잘게 나누었다
- ② 여러 축으로 나누어 평가하던 다축 진단 체계를 없앴다
- ③ 강박장애를 불안장애 범주 안에 그대로 두었다
- ④ 외상후 스트레스장애를 불안장애 범주 안에 그대로 두었다
▼ 정답과 해설 보기▲ 정답과 해설 접기
정답: ② 여러 축으로 나누어 평가하던 다축 진단 체계를 없앴다
핵심: DSM-5 는 다축 체계를 폐지하고 범주를 새로 묶었다.
DSM-IV 는 임상 장애, 성격장애, 신체 상태 등을 5개 축으로 나누어 기록했지만, DSM-5 는 이 다축 체계를 없애고 진단을 한데 적도록 바꾸었습니다. 또 강박장애와 외상후 스트레스장애를 불안장애에서 떼어 각각 새 범주로 옮기고, 여러 자폐 관련 진단을 자폐스펙트럼장애 하나로 합쳤습니다. DSM-5-TR(2022)도 이 틀을 그대로 따릅니다.
틀린 선지
- 강박장애를 불안장애 범주 안에 그대로 두었다: DSM-5 는 강박장애를 불안장애에서 떼어 '강박 및 관련 장애'라는 별도 범주로 옮겼습니다.
- 자폐 관련 장애를 아스퍼거장애 등 여러 하위 진단으로 더 잘게 나누었다: 반대입니다. 여러 진단을 '자폐스펙트럼장애' 하나로 합쳤습니다.
- 외상후 스트레스장애를 불안장애 범주 안에 그대로 두었다: DSM-5 는 이를 '외상 및 스트레스 관련 장애'라는 새 범주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