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1급 사회복지정책론 개념 정리
중요도 ★★★★☆ · 33% (추정)
개요
이 단원에서는 사회복지정책이 어떤 가치와 이념 위에서 만들어지고, 어떻게 분석하며, 어떤 역사를 거쳐 왔는지를 배웁니다. 정책을 보는 틀을 익히면 개별 제도 문제도 쉽게 풀 수 있습니다.
길버트와 테렐은 정책을 할당(누구에게), 급여(무엇을), 전달(어떻게), 재정(어떤 돈으로)의 네 가지 선택으로 분석했습니다. 할당에서는 보편주의와 선별주의가 대비되고, 급여 형태에는 현금, 현물, 증서(바우처), 기회, 권력이 있습니다.
복지국가 유형으로는 에스핑-앤더슨의 세 유형이 자주 나옵니다. 탈상품화 정도가 가장 높은 사회민주주의 복지국가, 직업별 사회보험 중심의 보수주의(조합주의) 복지국가, 시장 중심의 자유주의 복지국가입니다. 윌렌스키와 르보는 잔여적 복지와 제도적 복지를 구분했습니다.
역사에서는 영국의 흐름이 중요합니다. 1601년 엘리자베스 구빈법, 열등처우 원칙을 내세운 1834년 신구빈법, 결핍·질병·무지·불결·나태의 5대 악을 제시한 1942년 베버리지 보고서로 이어집니다. 독일은 1880년대 비스마르크 시기에 세계 최초로 사회보험을 도입했습니다.
핵심 개념
길버트와 테렐의 분석틀
할당(수급 자격), 급여(급여 형태), 전달(전달체계), 재정(재원)의 네 차원으로 정책을 분석합니다.
외우는 요령누구에게-무엇을-어떻게-어떤 돈으로
보편주의와 선별주의
보편주의는 시민권에 근거해 모든 사람에게, 선별주의는 자산조사를 거쳐 필요한 사람에게 급여를 줍니다. 선별주의는 대상효율성이 높지만 낙인과 행정비용 문제가 있습니다.
외우는 요령보편=모두, 선별=자산조사
급여 형태
현금(선택권 넓음), 현물(목표 효율성 높음, 오남용 적음), 증서·바우처(정해진 용도 안에서 선택), 기회, 권력이 있습니다.
외우는 요령바우처=현금과 현물의 중간
에스핑-앤더슨의 복지국가 유형
탈상품화와 계층화를 기준으로 사회민주주의(탈상품화 가장 높음), 보수주의·조합주의(중간), 자유주의(가장 낮음) 복지국가로 나눕니다.
외우는 요령북유럽=사민, 독일=보수, 미국=자유
베버리지 보고서
1942년 영국에서 나온 보고서로, 결핍·질병·무지·불결·나태의 5대 악을 없애기 위한 사회보험 중심의 사회보장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외우는 요령5대 악 중 결핍은 사회보험으로
자주 나오는 포인트
- 보편주의·선별주의의 장단점을 바꿔 놓은 선지가 자주 나옵니다.
- 급여 형태별 특징(선택권, 효율성)을 묻는 문제가 많습니다.
- 신구빈법의 열등처우 원칙과 작업장 원칙이 자주 나옵니다.
대표 문제 3개
검수를 마친 예상문제 가운데 이 단원의 대표 문제입니다.
문제 1. 보편주의와 선별주의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① 보편주의는 자산조사를 거쳐 급여 대상을 정한다.
- ② 선별주의는 낙인 문제가 거의 생기지 않는다.
- ③ 보편주의는 시민권에 근거해 모든 사람에게 급여를 제공하는 원칙이다.
- ④ 선별주의는 보편주의보다 행정비용이 적게 든다.
- ⑤ 보편주의는 비용효과성(대상효율성)이 선별주의보다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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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보편주의는 시민권에 근거해 모든 사람에게 급여를 제공하는 원칙이다.
핵심: 보편주의=시민권 근거 모두에게, 선별주의=자산조사로 필요한 사람에게
보편주의는 사회복지 급여를 시민의 권리(시민권)로 보고, 소득과 관계없이 일정한 조건(나이 등)에 해당하는 모든 사람에게 주는 원칙입니다. 아동수당이나 무상 의무교육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반대로 선별주의는 자산조사(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꼭 필요한 사람에게만 급여를 주는 원칙입니다.
틀린 선지
- "보편주의는 자산조사를 거쳐 급여 대상을 정한다": 자산조사는 선별주의의 방법입니다.
- "선별주의는 낙인 문제가 거의 생기지 않는다": 가난을 증명해야 받으므로 낙인(부끄러움·차별) 문제가 생기기 쉬운 쪽이 선별주의입니다.
- "선별주의는 보편주의보다 행정비용이 적게 든다": 자산조사를 해야 하므로 선별주의의 행정비용이 더 많이 듭니다.
- "보편주의는 비용효과성(대상효율성)이 선별주의보다 높다": 필요한 사람에게 집중하는 선별주의가 대상효율성은 더 높습니다.
문제 2. 에스핑-앤더슨(G. Esping-Andersen)의 복지국가 유형 중 탈상품화 정도가 가장 높고, 보편적 급여와 높은 수준의 평등을 특징으로 하는 유형은?
- ① 자유주의 복지국가
- ② 보수주의(조합주의) 복지국가
- ③ 사회민주주의 복지국가
- ④ 잔여적 복지국가
- ⑤ 남부유럽형 복지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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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사회민주주의 복지국가
핵심: 탈상품화 최고 = 사회민주주의 복지국가(스웨덴 등 북유럽)
에스핑-앤더슨은 탈상품화(일을 하지 않아도 시장에 기대지 않고 생활할 수 있는 정도)와 계층화를 기준으로 복지국가를 세 가지로 나누었습니다.
- 사회민주주의 복지국가: 탈상품화 정도가 가장 높고, 보편적 급여로 높은 평등을 추구합니다(스웨덴 등 북유럽).
- 보수주의(조합주의) 복지국가: 직업·지위에 따라 다른 사회보험이 중심이며 탈상품화는 중간입니다(독일 등).
- 자유주의 복지국가: 시장 중심, 자산조사 급여 비중이 크고 탈상품화가 가장 낮습니다(미국 등).
틀린 선지
- "자유주의 복지국가": 탈상품화 정도가 가장 낮은 유형입니다.
- "보수주의(조합주의) 복지국가": 직업별 사회보험으로 지위 차이를 유지하며 탈상품화는 중간입니다.
- "잔여적 복지국가": 윌렌스키와 르보의 잔여적·제도적 구분에서 나온 말로, 에스핑-앤더슨의 세 유형이 아닙니다.
- "남부유럽형 복지국가": 에스핑-앤더슨 이후 다른 학자들이 덧붙인 유형으로, 원래의 세 유형에 들지 않습니다.
문제 3. 사회복지정책의 급여 형태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① 현금급여는 수급자의 선택권을 제한하지만 정책 목표를 달성하기 쉽다.
- ② 현물급여는 오남용 위험이 크고 규모의 경제를 기대하기 어렵다.
- ③ 증서(바우처)는 현금급여와 현물급여의 중간 형태로, 정해진 용도 안에서 수급자의 선택권을 보장한다.
- ④ 기회는 수급자에게 직접 돈을 주는 급여 형태이다.
- ⑤ 권력은 급여 형태로 분류되지 않는다.
▼ 정답과 해설 보기▲ 정답과 해설 접기
정답: ③ 증서(바우처)는 현금급여와 현물급여의 중간 형태로, 정해진 용도 안에서 수급자의 선택권을 보장한다.
핵심: 바우처 = 현금·현물의 중간, 정해진 용도 안에서 선택권 보장
급여 형태는 현금, 현물, 증서(바우처), 기회, 권력 등으로 나눕니다.
- 바우처(증서)는 쓸 수 있는 용도(예: 노인돌봄, 아동 발달 서비스)를 정해 두되, 그 안에서 어떤 기관·서비스를 고를지는 수급자가 정하게 합니다. 그래서 현금의 선택권과 현물의 목표 달성 효과를 함께 노리는 중간 형태라고 합니다.
틀린 선지
- "현금급여는 수급자의 선택권을 제한하지만 …": 현금은 쓰는 곳을 정하지 않으므로 선택권이 가장 넓습니다. 대신 정책 목표와 다른 데 쓸 수 있어 목표 달성 효과는 낮을 수 있습니다.
- "현물급여는 오남용 위험이 크고 규모의 경제를 기대하기 어렵다": 현물은 물건·서비스를 직접 주므로 다른 데 쓰기 어려워 오남용 위험이 작고, 한꺼번에 사서 나누므로 규모의 경제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기회는 수급자에게 직접 돈을 주는 급여 형태이다": 기회는 취업·입학 할당처럼 유리한 기회를 주는 것이지 돈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 "권력은 급여 형태로 분류되지 않는다": 정책 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힘을 나누어 주는 권력도 급여 형태의 하나로 봅니다(길버트와 테렐).
AI 작성 · 검수 완료 · AI가 새로 쓴 글 가운데, 작성과 분리된 AI 검증(다시 읽고 사실·수치 확인)을 통과한 단원만 싣습니다. 틀린 곳을 발견하면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