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사 · 급식, 위생 및 관계법규 과목
영양사 급식관리 개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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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새로 쓴 글 가운데, 작성과 분리된 AI 검증(다시 읽고 사실·수치 확인)을 통과한 단원만 싣습니다. 틀린 곳을 발견하면 알려 주세요.
개요
급식관리 단원은 많은 사람에게 안전하고 영양 있는 식사를 정해진 비용 안에서 제공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급식 체계를 고르는 일에서 시작해 식단 작성, 구매·검수·저장, 생산과 배식, 원가 관리, 사람 관리로 이어집니다.
급식 체계는 조리 장소와 배식 장소, 조리 후 저장 여부에 따라 전통식, 중앙공급식, 조리저장식, 조합식으로 나뉩니다. 식재료를 주문할 때는 1인분 순사용량을 가식부율로 나누고 예상 식수를 곱해 발주량을 구합니다. 구매 방법은 경쟁입찰과 수의계약이 대표적이며, 저장한 식품은 먼저 들어온 것을 먼저 쓰는 선입선출이 원칙입니다.
원가는 재료비, 노무비, 경비 세 요소로 이루어지며 직접원가, 제조원가, 총원가, 판매가격 순으로 쌓입니다. 손익분기점은 매출액과 총비용이 같아지는 지점으로, 고정비를 공헌이익률로 나누어 구합니다.
사람 관리에서는 직무분석으로 일의 내용을 정리한 뒤 직무기술서와 직무명세서를 만듭니다. 직무기술서는 일 자체를, 직무명세서는 그 일을 할 사람의 자격을 적는다는 차이를 기억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급식 체계 4가지
전통식은 같은 곳에서 조리하고 바로 배식하는 방식으로 음식의 온도와 맛이 좋지만 인력이 많이 듭니다. 중앙공급식은 공동조리장에서 만든 음식을 여러 급식소로 운반하는 방식입니다. 조리저장식은 조리한 음식을 냉장·냉동 저장했다가 다시 데워 제공하는 방식이고, 조합식은 가공이 끝난 식품을 사서 저장·가열만 해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외우는 요령조합식은 조리 인력이 가장 적게 들고, 전통식은 가장 많이 듭니다.
발주량 계산
발주량 = 1인분 순사용량 ÷ 가식부율 × 예상 식수입니다. 가식부율을 백분율로 쓰면 '순사용량 × 100 ÷ 가식부율 × 식수'가 됩니다. 예를 들어 순사용량 50g, 가식부율 80%, 200명이면 50 ÷ 0.8 × 200 = 12,500g, 곧 12.5kg을 주문합니다.
외우는 요령버리는 부분이 있는 식품은 가식부율로 나누어 '더 많이' 주문한다고 기억합니다.
경쟁입찰과 수의계약
경쟁입찰은 여러 공급업자에게 조건을 공고하고 가장 유리한 조건을 낸 업자와 계약하는 공식적인 방법으로, 쌀·건어물처럼 저장성이 있는 식품을 많이 살 때 알맞습니다. 수의계약은 한 업자와 직접 조건을 정하는 비공식적인 방법으로, 채소·생선처럼 빨리 상하는 식품을 자주 소량 살 때 씁니다.
외우는 요령저장성 식품은 경쟁입찰, 부패 쉬운 식품은 수의계약으로 연결합니다.
재고관리
선입선출은 먼저 들어온 식품을 먼저 꺼내 쓰는 원칙입니다. ABC 관리법은 재고를 가치에 따라 나누어, 품목 수는 적지만 금액이 큰 A품목(육류·어류 등)을 가장 엄격하게 관리합니다. 재고 금액을 평가하는 방법에는 선입선출법, 후입선출법, 총평균법, 최종구매가법 등이 있습니다.
외우는 요령A품목은 '비싸고 적은 것', C품목은 '싸고 많은 것'입니다.
원가의 구성
원가의 3요소는 재료비, 노무비, 경비입니다. 직접원가(직접재료비+직접노무비+직접경비)에 제조간접비를 더하면 제조원가, 여기에 판매관리비를 더하면 총원가, 총원가에 이익을 더하면 판매가격이 됩니다.
외우는 요령직접원가 → 제조원가 → 총원가 → 판매가격 순서로 하나씩 더해 갑니다.
손익분기점
손익분기점은 매출액과 총비용이 같아 이익도 손실도 없는 지점입니다. 손익분기점 매출액 = 고정비 ÷ (1 − 변동비 ÷ 매출액)으로 구하며, 괄호 안을 공헌이익률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고정비 300만 원, 변동비율 60%라면 300만 원 ÷ 0.4 = 750만 원입니다.
외우는 요령고정비는 매출과 상관없이 드는 돈(임차료 등), 변동비는 식수에 따라 늘어나는 돈(식재료비 등)입니다.
직무기술서와 직무명세서
직무분석은 각 일의 내용과 필요한 능력을 체계적으로 조사하는 과정입니다. 그 결과로 일의 내용·책임·작업 조건을 적은 직무기술서와, 그 일을 맡을 사람에게 필요한 학력·경력·기술 같은 자격 요건을 적은 직무명세서를 만듭니다.
외우는 요령기술서는 '일', 명세서는 '사람'입니다.
자주 나오는 포인트
- 발주량은 순사용량 ÷ 가식부율 × 식수로 구합니다.
- 조리저장식은 조리 뒤 냉장·냉동 저장했다가 데워 제공합니다.
- 저장성 식품은 경쟁입찰, 부패하기 쉬운 식품은 수의계약이 알맞습니다.
- 재고는 선입선출이 원칙이며, ABC 관리에서 A품목을 가장 엄격히 관리합니다.
- 손익분기점 매출액은 고정비를 공헌이익률로 나눈 값입니다.
- 직무명세서는 사람의 자격 요건을 적은 문서입니다.
헷갈리는 것 비교: 직무기술서와 직무명세서
| 구분 | 직무기술서 | 직무명세서 |
|---|---|---|
| 중심 | 일(직무) | 사람(담당자) |
| 담는 내용 | 직무 내용, 책임, 작업 조건 | 학력, 경력, 기술, 신체 조건 등 자격 요건 |
| 쓰임 | 업무 분담, 교육 계획 | 채용, 배치 |
대표 문제 3개
검수를 마친 예상문제 가운데 이 단원의 대표 문제입니다.
문제 1. 창고에 먼저 들어온 식품을 먼저 꺼내 쓰도록 하는 재고 출고 원칙은?
- ① 후입선출
- ② 최소재고
- ③ 선입선출
- ④ 정량발주
- ⑤ 재고실사
▼ 정답과 해설 보기▲ 정답과 해설 접기
정답: ③ 선입선출
핵심: 선입선출(FIFO): 먼저 들어온 식품을 먼저 사용
선입선출은 먼저 입고된 식품을 먼저 사용하는 원칙입니다. 오래된 식품이 창고에 남아 유통기한이 지나거나 품질이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급식소 저장 관리의 기본으로 지킵니다.
틀린 선지
- 후입선출: 나중에 들어온 것을 먼저 쓰는 방법이라 오래된 식품이 남게 됩니다.
- 최소재고: 품절을 막기 위해 늘 확보해 두는 최소한의 재고량을 말합니다.
- 정량발주: 재고가 일정 수준까지 떨어지면 정해진 양을 주문하는 발주 방식입니다.
- 재고실사: 창고의 재고를 직접 세어 확인하는 일입니다.
문제 2. 시금치나물의 1인분 순사용량(먹을 수 있는 부분)이 80g이고 시금치의 가식부율이 80%입니다. 100명분을 만들려면 시금치를 얼마나 발주해야 합니까?
- ① 6.4kg
- ② 8kg
- ③ 10kg
- ④ 12kg
- ⑤ 16kg
▼ 정답과 해설 보기▲ 정답과 해설 접기
정답: ③ 10kg
핵심: 발주량 = 1인분 순사용량 ÷ 가식부율 × 인원
다듬을 때 버리는 부분이 있으므로, 먹는 양을 가식부율로 나누어 실제로 사야 할 양을 구합니다.
- 1인분 발주량 = 80g ÷ 0.8 = 100g
- 전체 발주량 = 100g × 100명 = 10,000g = 10kg
- 확인: 10kg 중 80%인 8kg을 먹을 수 있고, 8kg ÷ 100명 = 80g으로 맞습니다.
틀린 선지
- 6.4kg: 80g에 가식부율을 곱한(80 × 0.8 × 100) 잘못된 계산입니다.
- 8kg: 순사용량만 합한 값이라 버리는 부분이 빠졌습니다.
- 12kg: 계산 근거가 없는 값입니다.
- 16kg: 폐기율(20%)로 나눈 잘못된 계산입니다.
문제 3. 급식소 작업 구역 중 청결작업구역(비오염작업구역)에 해당하는 곳은?
- ① 검수구역
- ② 전처리구역
- ③ 식기 세척구역
- ④ 식재료 저장구역
- ⑤ 정량 및 배선구역
▼ 정답과 해설 보기▲ 정답과 해설 접기
정답: ⑤ 정량 및 배선구역
핵심: 청결작업구역: 조리·정량·배선·식기보관 / 오염: 검수·전처리·세척
급식소는 교차오염을 막기 위해 작업 구역을 나눕니다. 흙이나 오물이 묻은 식재료·식기를 다루는 검수, 전처리, 세척, 식재료 저장 구역은 오염작업구역입니다. 익힌 음식을 담고 나누는 정량·배선 구역과 조리 구역, 식기 보관 구역은 청결작업구역입니다.
틀린 선지
- 검수구역: 포장·흙이 묻은 식재료가 들어오는 오염작업구역입니다.
- 전처리구역: 씻지 않은 식재료를 다듬고 씻는 오염작업구역입니다.
- 식기 세척구역: 사용한 식기의 음식 찌꺼기를 다루는 오염작업구역입니다.
- 식재료 저장구역: 아직 세척·처리 전 식재료를 두는 오염작업구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