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필기 · 한국사 과목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고려 핵심정리
- 중요도
- ★★★★★ (5 / 5)
- 출제 비중
- 한국사 50문항 중 약 8문항 (16%)
고려의 건국과 통치 체제 정비, 거란·여진·몽골과의 대외 관계, 무신 정권, 원 간섭기와 공민왕의 개혁, 고려의 문화를 다룹니다.
고려, 이것만은 꼭 외우세요
- 광종은 노비안검법과 과거제를, 성종은 최승로의 시무 28조를 받아들여 체제를 정비했습니다.
- 서희의 외교 담판(993)과 강감찬의 귀주 대첩(1019)으로 거란을 막았습니다.
- 공민왕은 쌍성총관부를 되찾고 신돈을 등용해 개혁을 추진했습니다.
고려 대표 문제 10개
문제 1. 918년 궁예를 몰아내고 고려를 세웠으며, 936년 후백제를 무너뜨려 후삼국을 통일한 왕은?
- ① 궁예
- ② 견훤
- ③ 왕건(태조)
- ④ 성종
- 5 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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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왕건(태조)
핵심: 고려 건국(918)·후삼국 통일(936) = 왕건
왕건(고려 태조)은 918년 고려를 세우고, 935년 신라의 항복을 받은 뒤 936년 후백제를 무너뜨려 후삼국을 통일했습니다. 지방 호족과 혼인하고 성씨를 내려 주는 등 호족을 끌어안는 정책을 썼습니다.
틀린 선지
- 궁예: 901년 후고구려를 세웠으나 신하들에게 쫓겨났습니다.
- 견훤: 900년 완산주(전주)에서 후백제를 세웠습니다.
- 성종: 최승로의 시무 28조를 받아들인 고려 6대 왕입니다.
- 광종: 노비안검법과 과거제를 실시한 고려 4대 왕입니다.
문제 2. 불법으로 노비가 된 사람을 풀어 주는 노비안검법을 실시하고, 쌍기의 건의로 과거제를 시행한 고려 왕은?
- ① 태조
- ② 성종
- ③ 경종
- ④ 현종
- 5 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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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5 광종
핵심: 노비안검법·과거제 = 고려 광종
광종은 956년 노비안검법을 실시해 호족의 세력을 약하게 했고, 958년 후주에서 온 쌍기의 건의로 과거제를 처음 시행했습니다. 관리의 공복(옷 색깔)도 정해 왕권을 강화했습니다.
틀린 선지
- 태조: 고려를 세우고 호족 통합 정책을 폈습니다.
- 성종: 최승로의 시무 28조를 받아들이고 12목에 지방관을 파견했습니다.
- 경종: 관리에게 토지를 나누어 주는 전시과를 처음 만들었습니다(976).
- 현종: 거란의 침입을 겪었고, 초조대장경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문제 3. 최승로의 시무 28조를 받아들이고, 전국 주요 지역인 12목에 처음으로 지방관을 파견한 고려 왕은?
- ① 성종
- ② 숙종
- ③ 문종
- ④ 광종
- 5 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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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성종
핵심: 시무 28조·12목 지방관 파견 = 고려 성종
고려 성종은 최승로가 올린 시무 28조를 받아들여 유교를 바탕으로 나라를 다스렸습니다. 지방의 주요 지역 12목에 처음으로 지방관을 보냈고, 최고 교육 기관인 국자감을 세웠습니다.
틀린 선지
- 숙종: 윤관의 건의로 별무반을 만들었습니다.
- 문종: 경정 전시과를 시행해 현직 관리에게만 토지를 주었습니다.
- 광종: 노비안검법과 과거제를 실시했습니다.
- 현종: 거란의 침입을 물리친 뒤 지방 제도를 5도 양계로 정비했습니다.
문제 4. 993년 거란이 고려에 쳐들어왔을 때 적장 소손녕과 담판을 벌여 강동 6주를 얻어 낸 인물은?
- ① 최영
- ② 양규
- ③ 서희
- ④ 강감찬
- 5 윤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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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서희
핵심: 거란 1차 침입·외교 담판·강동 6주 = 서희
993년 거란의 1차 침입 때 서희는 적장 소손녕과 외교 담판을 벌였습니다. 고려가 고구려를 이은 나라임을 내세워 싸우지 않고 거란군을 물러가게 했고, 압록강 동쪽의 강동 6주를 얻었습니다.
틀린 선지
- 최영: 고려 말 홍건적·왜구를 물리치고 요동 정벌을 주장한 장수입니다.
- 양규: 거란의 2차 침입(1010) 때 흥화진 등에서 싸운 장수입니다.
- 강감찬: 1019년 거란의 3차 침입 때 귀주 대첩을 이끌었습니다.
- 윤관: 별무반을 이끌고 여진을 정벌해 동북 9성을 쌓았습니다.
문제 5. 1019년 거란의 3차 침입 때 귀주에서 거란군을 크게 무찌른 고려의 장수는?
- ① 강감찬
- ② 윤관
- ③ 서희
- ④ 을지문덕
- 5 김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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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강감찬
핵심: 귀주 대첩(1019) = 강감찬
1018년 거란이 세 번째로 침입하자, 강감찬은 이듬해인 1019년 귀주에서 거란군을 크게 무찔렀습니다. 이를 귀주 대첩이라고 하며, 이후 고려는 개경에 나성을, 북쪽 국경에 천리장성을 쌓았습니다.
틀린 선지
- 윤관: 별무반을 이끌고 여진을 정벌했습니다.
- 서희: 거란 1차 침입 때 외교 담판으로 강동 6주를 얻었습니다.
- 을지문덕: 612년 살수에서 수나라 군대를 물리친 고구려 장수입니다.
- 김윤후: 몽골 침입 때 처인성에서 적장 살리타를 사살했습니다.
문제 6. 고려 정부가 몽골과 강화하고 개경으로 돌아가자 이에 반대하여 강화도에서 진도, 제주도로 옮겨 가며 몽골에 맞서 싸운 부대는?
- ① 속오군
- ② 광군
- ③ 삼별초
- ④ 훈련도감
- 5 별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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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삼별초
핵심: 개경 환도 반대·진도·제주 항쟁 = 삼별초
삼별초는 최씨 정권 때 만들어진 군사 조직입니다. 1270년 고려 정부가 몽골과 강화하고 개경으로 환도하자 이에 반대하여, 배중손 등이 진도로, 이어 김통정이 제주도로 옮겨 가며 1273년까지 싸웠습니다.
틀린 선지
- 속오군: 임진왜란 중 만든 조선의 지방군입니다.
- 광군: 고려 정종 때 거란 침입에 대비해 만든 부대입니다.
- 훈련도감: 임진왜란 중 만든 조선의 중앙 군영입니다.
- 별무반: 윤관의 건의로 만든, 여진 정벌을 위한 부대입니다.
문제 7. 원나라의 세력이 약해진 틈을 타 기철 등 친원 세력을 몰아내고 쌍성총관부를 공격해 철령 이북 땅을 되찾은 고려 왕은?
- ① 공양왕
- ② 공민왕
- ③ 우왕
- ④ 충선왕
- 5 충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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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공민왕
핵심: 친원 세력 숙청·쌍성총관부 수복 = 공민왕
공민왕은 원·명이 교체되는 시기를 이용해 반원 개혁을 펼쳤습니다. 1356년 기철 등 친원 세력을 숙청하고 정동행성 이문소를 없앴으며, 쌍성총관부를 공격해 철령 이북 땅을 되찾았습니다. 신돈을 등용해 전민변정도감도 두었습니다.
틀린 선지
- 공양왕: 고려의 마지막 왕입니다(1392).
- 우왕: 이 왕 때 최영의 요동 정벌 추진과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1388)이 있었습니다.
- 충선왕: 원 간섭기의 왕으로, 원의 수도에 만권당을 세웠습니다.
- 충렬왕: 원 황실의 공주와 혼인한 첫 고려 왕입니다.
문제 8. 기병 중심의 특수 부대인 별무반을 만들어 여진을 정벌하고 동북 9성을 쌓은 고려의 인물은?
- ① 강감찬
- ② 최영
- ③ 서희
- ④ 김종서
- 5 윤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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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5 윤관
핵심: 별무반·여진 정벌·동북 9성 = 윤관
윤관은 여진과 싸우려면 기병이 필요하다고 보고 숙종에게 건의해 별무반을 만들었습니다. 1107년 여진을 정벌하고 동북 9성을 쌓았으나, 지키기 어렵고 여진이 돌려 달라고 간청하여 얼마 뒤 돌려주었습니다.
틀린 선지
- 강감찬: 귀주 대첩으로 거란을 물리쳤습니다.
- 최영: 고려 말 왜구를 물리치고 요동 정벌을 주장했습니다.
- 서희: 외교 담판으로 강동 6주를 얻었습니다.
- 김종서: 조선 세종 때 두만강 유역에 6진을 개척했습니다.
문제 9. 서경(지금의 평양)으로 수도를 옮기고 금나라를 정벌하자고 주장하다가 1135년 난을 일으켰으나, 김부식이 이끈 관군에게 진압된 인물은?
- ① 묘청
- ② 이자겸
- ③ 정중부
- ④ 최충헌
- 5 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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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묘청
핵심: 서경 천도·금 정벌 주장(1135) = 묘청
묘청은 개경의 기운이 다했다며 서경 천도와 금 정벌, 황제 칭호 사용을 주장했습니다. 개경 귀족의 반대로 뜻을 이루지 못하자 1135년 서경에서 난을 일으켰고, 김부식이 이끄는 관군에게 진압되었습니다.
틀린 선지
- 이자겸: 외척으로 권력을 휘두르다 1126년 난을 일으켰습니다.
- 정중부: 1170년 무신 정변을 일으킨 무신입니다.
- 최충헌: 최씨 무신 정권을 세우고 교정도감을 설치했습니다.
- 만적: 최충헌의 노비로, 1198년 신분 해방을 꾀했습니다.
문제 10. 고려 시대에 있었던 일이 아닌 것은?
- ① 훈민정음을 만들어 반포하였다
- ② 상감 기법으로 청자를 만들었다
- ③ 김부식이 삼국사기를 편찬하였다
- ④ 금속 활자로 직지심체요절을 인쇄하였다
- 5 몽골 침입 때 팔만대장경을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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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훈민정음을 만들어 반포하였다
핵심: 훈민정음 창제는 조선 세종 때(1443)
훈민정음은 조선 세종 때 만들어(1443) 반포한(1446) 글자이므로 고려 시대의 일이 아닙니다.
나머지는 고려 시대의 일
- 몽골 침입 때 팔만대장경을 새겼다: 부처의 힘으로 몽골을 물리치기를 바라며 새겼습니다(1236~1251).
- 금속 활자로 직지심체요절을 인쇄하였다: 1377년 청주 흥덕사에서 인쇄했으며, 현재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금속 활자본입니다.
- 김부식이 삼국사기를 편찬하였다: 1145년 인종 때 편찬했으며, 현재 전하는 가장 오래된 역사책입니다.
- 상감 기법으로 청자를 만들었다: 그릇 겉에 무늬를 파고 다른 색 흙을 메워 넣는 고려 고유의 기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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