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심리사 2급 필기 · 임상심리학 과목
AI 작성 · 운영진 검수 전임상심리사 2급 자문·교육·윤리 핵심정리
- 중요도
- ★★★★☆ (4 / 5)
- 출제 비중
- 임상심리학 20문항 중 약 4문항 (20%)
자문의 종류와 임상심리학자의 윤리 원칙을 다룹니다.
📖 자문·교육·윤리 개념 정리 보기 →자문·교육·윤리, 이것만은 꼭 외우세요
- 자문 모델
- 비밀보장과 그 예외
- 다중 관계 금지
자문·교육·윤리 대표 문제 5개
문제 1. 상담·치료 내용의 비밀보장 원칙에도 불구하고 비밀을 지키지 않아도 되는(예외가 되는) 경우는?
- ① 내담자가 상담료를 늦게 냈을 때
- ② 내담자가 자신이나 다른 사람을 해칠 분명하고 임박한 위험이 있을 때
- ③ 상담자가 학회에서 사례를 발표하고 싶을 때
- ④ 가족이 상담 내용을 궁금해하며 물어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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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내담자가 자신이나 다른 사람을 해칠 분명하고 임박한 위험이 있을 때
핵심: 자신·타인에게 임박한 위험이 있으면 비밀보장의 예외가 된다.
비밀보장은 상담과 치료의 기본 원칙이지만, 내담자나 다른 사람의 생명과 안전이 걸린 경우에는 예외가 됩니다. 예를 들어 자살하려는 분명한 계획이 있거나 특정인을 해치려 할 때, 아동 학대가 의심될 때, 법원의 명령이 있을 때입니다. 이런 예외는 상담을 시작할 때 미리 알려 주어야 합니다.
틀린 선지
- 가족이 상담 내용을 궁금해하며 물어볼 때: 가족이라도 내담자의 동의 없이 상담 내용을 알려서는 안 됩니다.
- 상담자가 학회에서 사례를 발표하고 싶을 때: 내담자의 동의를 받고 신원을 알 수 없게 바꾼 뒤에만 쓸 수 있습니다.
- 내담자가 상담료를 늦게 냈을 때: 비밀보장의 예외가 되지 않습니다.
문제 2. 임상심리학자와 내담자의 관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① 내담자가 원하면 치료자의 사업에 투자하게 해도 된다
- ② 치료를 끝낸 직후라면 내담자와 연인 관계를 맺어도 된다
- ③ 치료자는 내담자와 사업 거래나 친구 관계 같은 이중 관계를 피해야 한다
- ④ 친한 친구를 내담자로 받으면 서로 잘 알아 치료 효과가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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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치료자는 내담자와 사업 거래나 친구 관계 같은 이중 관계를 피해야 한다
핵심: 치료자는 내담자와의 이중(다중) 관계를 피한다.
이중(다중) 관계란 치료자가 내담자와 치료 관계 말고 친구, 사업 상대, 연인 같은 다른 관계를 함께 맺는 것입니다. 이런 관계는 치료자의 객관성을 떨어뜨리고 내담자를 이용하거나 해칠 위험이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특히 내담자와의 성적 관계는 어떤 경우에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틀린 선지
- 치료를 끝낸 직후라면 내담자와 연인 관계를 맺어도 된다: 치료가 끝난 뒤에도 내담자를 이용할 위험이 있어 성적·연인 관계는 엄격히 금지되거나 제한됩니다.
- 친한 친구를 내담자로 받으면 서로 잘 알아 치료 효과가 더 좋다: 친구 관계는 객관성을 잃게 하므로 다른 치료자에게 의뢰해야 합니다.
- 내담자가 원하면 치료자의 사업에 투자하게 해도 된다: 내담자를 이용하는 이중 관계가 되어 윤리에 어긋납니다.
문제 3. 캐플란(Caplan)의 자문 유형 가운데, 자문을 요청한 사람(예: 교사)이 맡고 있는 특정 내담자(예: 한 학생)의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두는 것은?
- ① 프로그램 중심 행정 자문
- ② 자문 요청자 중심 사례 자문
- ③ 자문 요청자 중심 행정 자문
- ④ 내담자 중심 사례 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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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내담자 중심 사례 자문
핵심: 특정 내담자 문제 해결에 초점을 두면 내담자 중심 사례 자문이다.
캐플란은 정신건강 자문을 네 가지로 나누었습니다. 내담자 중심 사례 자문, 자문 요청자 중심 사례 자문, 프로그램 중심 행정 자문, 자문 요청자 중심 행정 자문입니다. 이 가운데 내담자 중심 사례 자문은 자문가가 특정 내담자를 평가하고 그 내담자를 어떻게 도울지 자문 요청자에게 조언하는 가장 흔한 형태입니다.
틀린 선지
- 자문 요청자 중심 사례 자문: 특정 사례를 다루면서도 자문 요청자 자신의 지식·기술·자신감 부족을 돕는 데 초점을 둡니다.
- 프로그램 중심 행정 자문: 기관의 프로그램을 계획하거나 개선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둡니다.
- 자문 요청자 중심 행정 자문: 기관 관리자나 직원의 업무 능력을 높이도록 돕는 데 초점을 둡니다.
문제 4. 치료자가 내담자로부터 특정인을 해치겠다는 말을 듣고도 그 사람에게 알리지 않아 문제가 된 미국 판례로, 치료자의 '경고 의무'를 확립한 사건은?
- ① 타라소프 판결
- ② 브라운 판결
- ③ 미란다 판결
- ④ 더럼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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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타라소프 판결
핵심: 타라소프 판결로 치료자의 경고(보호) 의무가 확립되었다.
타라소프 사건에서 한 내담자가 치료자에게 특정 여성을 해치겠다고 말했지만 그 여성에게 경고가 전해지지 않았고, 결국 그 여성이 살해되었습니다. 법원은 내담자가 특정인에게 심각한 위험이 될 때 치료자가 그 사람을 보호하기 위해 알리는 등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한다고 판결했습니다. 이 판결은 비밀보장 예외의 대표적인 근거가 되었습니다.
틀린 선지
- 미란다 판결: 체포된 사람에게 진술거부권 등 권리를 알려야 한다는 형사 절차에 관한 판결입니다.
- 더럼 판결: 범죄가 정신질환의 산물일 때 책임을 묻지 않는다는 정신이상 항변 기준에 관한 판결입니다.
- 브라운 판결: 학교의 인종 분리가 위헌이라는 판결입니다.
문제 5. 임상심리학자의 윤리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 훈련받지 않은 분야의 문제는 지도·자문을 받거나 다른 전문가에게 의뢰한다
- ② 연구 참여자는 언제든지 불이익 없이 참여를 그만둘 수 있다
- ③ 치료 효과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면 내담자에게 알리지 않고 회기를 녹음해도 된다
- ④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목적·절차·비밀보장의 한계를 설명하고 동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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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치료 효과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면 내담자에게 알리지 않고 회기를 녹음해도 된다
핵심: 녹음·녹화는 반드시 내담자의 사전 동의를 받아야 한다.
임상심리학자는 내담자의 자율성과 사생활을 존중해야 합니다. 회기를 녹음하거나 녹화하려면 목적을 설명하고 내담자의 동의를 미리 받아야 하며, 치료 효과를 이유로 몰래 녹음하는 것은 윤리에 어긋납니다. 이 밖에 전문적 능력의 한계 지키기, 사전 동의, 연구 참여자의 자유로운 철회 보장도 기본 원칙입니다.
틀린 선지
- 훈련받지 않은 분야의 문제는 지도·자문을 받거나 다른 전문가에게 의뢰한다: 옳은 설명입니다. 전문적 능력의 한계를 지키는 것입니다.
-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목적·절차·비밀보장의 한계를 설명하고 동의를 받는다: 옳은 설명입니다. 사전 동의(고지된 동의)입니다.
- 연구 참여자는 언제든지 불이익 없이 참여를 그만둘 수 있다: 옳은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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