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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분석 준전문가 (ADsP) 개념 정리

AI 작성 · 검수 완료

AI가 새로 쓴 글 가운데, 작성과 분리된 AI 검증(다시 읽고 사실·수치 확인)을 통과한 단원만 싣습니다. 틀린 곳을 발견하면 알려 주세요.

필기시험만 있으며 객관식 50문항을 90분 동안 풉니다(각 2점 · 3과목 50문항 · 90분

합격 기준: 과목마다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

출처: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 2026년 기준

데이터분석 준전문가 (ADsP) 5문제 풀기 →

요약 노트

1과목 · 데이터 이해10문항

1-1. 데이터의 이해

★★★★☆ 35% (추정)

개요

이 단원은 데이터가 무엇이고, 데이터를 모아 둔 데이터베이스가 어떤 특징을 가지며 기업에서 어떻게 쓰이는지를 배웁니다. 데이터와 정보·지식·지혜의 관계를 먼저 익히고, 이어서 데이터의 종류, 지식이 만들어지는 과정, 데이터베이스의 특징과 활용 시스템을 차례로 공부합니다.

데이터는 가공되지 않은 사실 그대로의 값이고, 이것을 정리하고 의미를 붙이면 정보가 됩니다. 정보를 엮어 일반화한 것이 지식이며, 지식에 창의적인 판단을 더한 것이 지혜입니다. 이 네 단계를 DIKW 피라미드라고 부릅니다. 데이터는 숫자로 나타내는 정량 데이터와 글·말처럼 형태가 정해지지 않은 정성 데이터로 나뉘고, 구조에 따라 정형·반정형·비정형 데이터로도 나뉩니다.

사람 머릿속에 있는 경험 같은 지식을 암묵지, 문서나 매뉴얼로 꺼내 놓은 지식을 형식지라고 합니다. 두 지식은 공통화, 표출화, 연결화, 내면화의 네 과정을 돌며 서로 바뀌고 쌓입니다. 데이터베이스는 여러 사람이 함께 쓰도록 통합하고 저장한 데이터의 모음으로, 통합된 데이터·저장된 데이터·공용 데이터·변화되는 데이터라는 네 가지 특징을 가집니다.

기업 안에서는 거래를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OLTP와 쌓인 데이터를 여러 각도로 분석하는 OLAP를 구별해야 합니다. 그 밖에 전사 자원을 통합 관리하는 ERP, 고객 관계를 관리하는 CRM, 공급망을 관리하는 SCM, 경영 의사결정을 돕는 BI가 자주 나옵니다.

핵심 정리

DIKW 피라미드
— 데이터(Data)는 가공되지 않은 사실, 정보(Information)는 데이터를 가공해 의미를 붙인 것, 지식(Knowledge)은 정보를 엮어 일반화한 것, 지혜(Wisdom)는 지식에 창의적 판단을 더한 것입니다. 아래에서 위로 갈수록 가치와 추상성이 커집니다.
정형·반정형·비정형 데이터
— 정형 데이터는 표의 행과 열처럼 구조가 정해진 데이터(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의 표 등)입니다. 반정형 데이터는 구조 정보를 함께 담지만 표 형태는 아닌 데이터(XML, JSON, HTML 등)이고, 비정형 데이터는 정해진 구조가 없는 데이터(글, 이미지, 음성, 동영상 등)입니다.
암묵지와 형식지
— 암묵지는 경험으로 몸에 익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지식이고, 형식지는 문서·매뉴얼처럼 겉으로 드러나 공유할 수 있는 지식입니다. 두 지식은 공통화(암묵지→암묵지), 표출화(암묵지→형식지), 연결화(형식지→형식지), 내면화(형식지→암묵지)를 거치며 순환합니다.
데이터베이스의 특징
— 데이터베이스는 같은 내용이 중복되지 않도록 모은 통합된 데이터, 컴퓨터가 접근할 수 있는 매체에 저장된 데이터, 여러 사용자가 함께 쓰는 공용 데이터, 새로 넣고 고치고 지우며 늘 바뀌는 변화되는 데이터라는 특징을 가집니다.
OLTP와 OLAP
— OLTP(온라인 거래 처리)는 주문·입금처럼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넣고 고치는 일을 빠르게 처리합니다. OLAP(온라인 분석 처리)는 쌓인 데이터를 여러 차원으로 나누고 묶어 보며 분석하는 데 씁니다.
기업 내부 데이터베이스
— ERP는 인사·재무·생산 등 기업 자원을 하나로 묶어 관리하는 시스템, CRM은 고객 정보를 모아 고객 관계를 관리하는 시스템, SCM은 원자재 조달부터 고객 배송까지 공급망을 관리하는 시스템입니다. BI는 쌓인 데이터를 분석해 경영 의사결정을 돕습니다.

★ 시험 포인트

  • 데이터와 정보를 구별하는 예시 문제가 자주 나옵니다. 가공해 의미가 생겼는지를 보세요.
  • 암묵지·형식지의 네 과정(공통화·표출화·연결화·내면화)에서 방향(어느 지식에서 어느 지식으로)을 묻습니다.
  • XML·JSON은 반정형 데이터라는 점을 정형과 바꿔 내는 문제가 많습니다.
  • OLTP는 실시간 거래 처리, OLAP는 다차원 분석이라는 차이를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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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데이터의 가치와 미래

★★★★☆ 35% (추정)

개요

이 단원은 빅데이터가 무엇이고 어떤 가치를 만들며, 그 과정에서 생기는 위험을 어떻게 다스리는지 배웁니다. 빅데이터의 정의와 특징, 빅데이터가 바꾼 생각의 방식, 활용 기법, 위기 요인과 통제 방안, 그리고 앞으로의 모습을 차례로 공부합니다.

빅데이터는 흔히 양(Volume), 다양성(Variety), 속도(Velocity)의 3V로 설명하며, 여기에 가치(Value)를 더해 4V라고도 합니다. 빅데이터가 등장하면서 미리 걸러 저장하던 사전처리에서 일단 모두 모은 뒤 나중에 가공하는 사후처리로, 일부만 조사하는 표본조사에서 전체를 다루는 전수조사로, 데이터의 질보다 양을 중시하는 쪽으로, 인과관계보다 상관관계를 중시하는 쪽으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대표 기법으로 연관규칙 학습, 유형분석, 유전 알고리즘, 기계학습, 회귀분석, 감정분석, 소셜 네트워크 분석이 있습니다. 한편 빅데이터는 사생활 침해, 책임 원칙 훼손, 데이터 오용이라는 위기를 낳을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통제 방안은 각각 동의제에서 사용자 책임제로의 전환, 결과 기반 책임 원칙 고수, 알고리즘을 해석하는 전문가(알고리즈미스트)의 도입입니다.

앞으로의 빅데이터는 모든 것이 데이터로 바뀌는 데이터화, 스스로 배우는 인공지능 같은 기술의 발전,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와 알고리즈미스트 같은 인력의 등장이라는 세 요소로 설명합니다. 시험에서는 각 요소와 그 예를 짝짓는 문제로 나옵니다.

핵심 정리

빅데이터 3V·4V
— 빅데이터의 특징을 양(Volume), 다양성(Variety), 속도(Velocity)로 설명한 것이 3V이고, 여기에 가치(Value)를 더한 것이 4V입니다. 앞의 3V는 데이터를 다루는 데 드는 투자 비용과, Value는 얻는 효과와 관련이 있습니다.
빅데이터가 만든 변화
— 데이터를 미리 걸러 저장하던 사전처리에서 모두 모은 뒤 가공하는 사후처리로, 표본조사에서 전수조사로, 질보다 양을 중시하는 쪽으로, 인과관계에서 상관관계를 중시하는 쪽으로 바뀌었습니다.
빅데이터 활용 기법
— 연관규칙 학습(함께 사는 물건 찾기), 유형분석(새 사례를 어느 무리로 나눌지), 유전 알고리즘(진화를 흉내 내 최적해 찾기), 기계학습(데이터로 배워 예측), 회귀분석(변수 사이 관계 파악), 감정분석(글에 담긴 감정 판별), 소셜 네트워크 분석(사람 사이 관계·영향력 파악)이 대표적입니다.
위기 요인과 통제 방안
— 사생활 침해에는 개인정보 제공자의 동의에 기대던 방식에서 데이터를 쓰는 사람이 책임지는 사용자 책임제로 바꾸는 것이 대안입니다. 책임 원칙 훼손(예측만으로 사람을 처벌하는 문제)에는 실제 행동 결과로만 책임을 묻는 원칙을 지키는 것, 데이터 오용에는 알고리즈미스트를 두는 것이 대안입니다.
알고리즈미스트
— 알고리즘이 내린 판단 때문에 피해를 본 사람을 돕기 위해, 알고리즘이 어떻게 작동했는지 해석하고 설명하는 전문가입니다. 데이터 오용 위기에 대한 통제 방안으로 제시됩니다.
빅데이터의 미래 3요소
— 미래의 빅데이터는 데이터(모든 것이 데이터로 바뀌는 데이터화), 기술(스스로 학습하며 발전하는 인공지능), 인력(데이터 사이언티스트와 알고리즈미스트)의 세 요소로 설명합니다.

★ 시험 포인트

  • 빅데이터 변화 네 가지 가운데 '인과관계 → 상관관계' 방향을 거꾸로 낸 보기를 조심하세요.
  • 위기 요인과 통제 방안을 짝짓는 문제가 매우 자주 나옵니다.
  • 활용 기법 문제는 사례(예: 댓글의 긍정·부정 판별 = 감정분석)를 보고 고르게 합니다.
  • 3V는 Volume·Variety·Velocity이며, Value는 4V에서 더해진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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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가치 창조를 위한 데이터 사이언스와 전략 인사이트

★★★☆☆ 30% (추정)

개요

이 단원은 빅데이터를 분석해 기업 전략에 쓸 통찰(인사이트)을 얻는 방법과, 그 일을 하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에게 필요한 능력을 배웁니다. 마지막으로 데이터 사이언스가 가진 한계와 앞으로의 방향을 살펴봅니다.

분석에는 한 부서의 업무 효율만 높이는 일차원적 분석과, 기업 전체의 경쟁 전략과 연결되는 전략적 분석이 있습니다. 일차원적 분석에 머물지 않고 사업 환경과 경쟁 구도를 함께 보아야 전략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에게는 빅데이터 이론 지식과 분석 기술 숙련도 같은 하드 스킬과, 통찰력 있는 분석·설득력 있는 전달·여러 분야와의 협력 같은 소프트 스킬이 함께 필요합니다. 데이터 사이언스는 데이터 처리, 분석 모델링, 비즈니스 분석을 아우르는 넓은 학문입니다.

분석 모델은 결국 사람이 세운 가정 위에 서 있으므로, 같은 데이터라도 해석이 달라질 수 있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숫자 너머의 맥락을 읽는 인문학적 소양이 중요해졌습니다.

핵심 정리

일차원적 분석과 전략적 분석
— 일차원적 분석은 부서별로 눈앞의 업무 문제(예: 재고 줄이기)를 푸는 분석입니다. 전략적 분석은 사업 환경과 경쟁 구도를 함께 보며 기업 전체의 방향을 정하는 데 쓰이는 분석으로, 이를 통해 전략 인사이트를 얻습니다.
하드 스킬
—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의 기술적 능력으로, 빅데이터 관련 기법과 방법론에 대한 이론 지식과, 여러 분석 기술을 실제로 다루는 숙련도를 말합니다.
소프트 스킬
— 통찰력 있는 분석(창의적 사고, 호기심, 논리적 비판), 설득력 있는 전달(스토리텔링, 시각화), 다분야 간 협력(커뮤니케이션)을 말합니다. 분석 결과를 사람에게 이해시키고 함께 일하는 능력입니다.
데이터 사이언스
— 데이터에서 의미 있는 정보를 뽑아내는 학문입니다. 통계학이 주로 정형 데이터를 다루는 데 비해, 데이터 사이언스는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모두 다루며 데이터 처리, 분석 모델링, 비즈니스 분석을 함께 아우릅니다.
데이터 사이언스의 한계와 인문학
— 분석 모델은 사람이 정한 가정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므로, 모델이 현실을 완벽하게 설명하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데이터 너머의 사람과 사회를 이해하는 인문학적 사고가 함께 필요하다고 봅니다.

★ 시험 포인트

  • 하드 스킬과 소프트 스킬을 구분하는 문제가 가장 자주 나옵니다.
  • 스토리텔링과 시각화는 소프트 스킬의 '설득력 있는 전달'에 속합니다.
  • 일차원적 분석만으로는 전략 인사이트를 얻기 어렵다는 내용이 출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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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 데이터분석 기획10문항

2-1. 데이터분석 기획의 이해

★★★★★ 60% (추정)

개요

이 단원은 분석을 시작하기 전에 무엇을, 어떻게 분석할지 계획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분석 주제의 유형을 나누는 기준, 대표적인 분석 방법론, 분석 과제를 찾는 두 가지 방식, 분석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요령을 차례로 공부합니다.

분석 주제는 분석 대상(What)과 분석 방법(How)을 아는지 모르는지에 따라 네 가지로 나뉩니다. 둘 다 알면 최적화, 대상은 알지만 방법을 모르면 솔루션, 대상은 모르지만 방법을 알면 통찰, 둘 다 모르면 발견입니다. 분석 기획에서는 쓸 수 있는 데이터, 적절한 활용 사례, 예상되는 장애 요소를 함께 고려합니다.

대표적인 분석 방법론으로 KDD, CRISP-DM, 빅데이터 분석 방법론이 있습니다. KDD는 데이터셋 선택부터 해석과 평가까지 다섯 단계, CRISP-DM은 업무 이해부터 전개까지 여섯 단계, 빅데이터 분석 방법론은 분석 기획부터 평가 및 전개까지 다섯 단계로 이루어집니다.

분석 과제를 찾는 방법에는 문제에서 출발해 해법을 찾는 하향식 접근과, 데이터에서 출발해 문제를 찾는 상향식 접근이 있습니다. 분석 프로젝트는 데이터 크기, 데이터 복잡도, 속도, 분석 복잡도, 정확도와 정밀도라는 다섯 가지 특성을 고려해 관리합니다.

핵심 정리

분석 주제 유형 4가지
— 분석 대상과 분석 방법을 아는지에 따라 나눕니다. 대상과 방법을 모두 알면 최적화, 대상만 알면 솔루션, 방법만 알면 통찰, 둘 다 모르면 발견입니다.
KDD 분석 방법론
— 데이터에서 쓸모 있는 지식을 찾는 절차로, 데이터셋 선택 → 데이터 전처리 → 데이터 변환 → 데이터 마이닝 → 해석과 평가의 다섯 단계로 진행합니다. 잡음과 이상값 제거는 전처리 단계에서 합니다.
CRISP-DM
— 업무 이해 → 데이터 이해 → 데이터 준비 → 모델링 → 평가 → 전개의 여섯 단계로 이루어진 방법론입니다. 단계 사이를 오가며 되풀이할 수 있고, 단계·일반 과제·세분화 과제·프로세스 실행의 네 수준으로 구성됩니다.
빅데이터 분석 방법론
— 분석 기획 → 데이터 준비 → 데이터 분석 → 시스템 구현 → 평가 및 전개의 다섯 단계로 진행합니다. 단계(Phase), 태스크(Task), 스텝(Step)의 세 계층으로 이루어집니다.
하향식·상향식 과제 발굴
— 하향식 접근은 문제 탐색 → 문제 정의 → 해결 방안 탐색 → 타당성 검토 순으로, 문제가 주어진 상태에서 해법을 찾습니다. 상향식 접근은 문제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데이터를 먼저 살펴보며 문제를 찾아내는 방식으로, 비지도학습이나 디자인 사고, 프로토타이핑을 씁니다.
분석 프로젝트의 5가지 특성
— 분석 프로젝트는 데이터 크기(Data Size), 데이터 복잡도(Data Complexity), 속도(Speed), 분석 복잡도(Analytic Complexity), 정확도와 정밀도(Accuracy & Precision)를 고려해 관리합니다. 정확도와 정밀도는 서로 맞바꾸는 관계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시험 포인트

  • 분석 주제 유형 네 가지를 대상·방법 표로 묻는 문제가 자주 나옵니다.
  • KDD·CRISP-DM·빅데이터 분석 방법론의 단계 순서를 섞은 보기를 조심하세요.
  • 상향식 접근은 비지도학습과 디자인 사고, 하향식 접근은 문제 정의에서 출발합니다.
  • 프로토타이핑은 빠르게 시제품을 만들어 보며 문제를 구체화하는 상향식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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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분석 마스터 플랜

★★★★☆ 40% (추정)

개요

이 단원은 여러 분석 과제를 어떤 순서로 실행할지 정하는 마스터 플랜과, 분석을 조직에 뿌리내리게 하는 분석 거버넌스를 배웁니다. 우선순위 평가, 로드맵 수립, 거버넌스 구성 요소, 분석 성숙도와 준비도 진단을 차례로 공부합니다.

분석 과제의 우선순위는 시급성과 난이도로 평가합니다. 시급성은 전략적 중요도와 관련이 있고, 난이도는 투자 비용과 실행의 어려움과 관련이 있습니다. 시급성(현재·미래)과 난이도(어려움·쉬움)로 네 칸의 사분면을 그려, 지금 시급하면서 쉬운 과제부터 먼저 실행합니다. 로드맵은 분석 체계 도입, 유효성 검증, 확산과 고도화의 순서로 세웁니다.

분석 거버넌스는 조직, 프로세스, 시스템, 데이터, 인력(분석 교육과 마인드 육성)의 다섯 요소로 이루어집니다. 분석 조직은 분석 전담 조직이 모든 과제를 맡는 집중형, 각 부서가 직접 분석하는 기능 중심형, 전문 인력을 현업 부서에 배치하는 분산형으로 나뉩니다.

분석 성숙도는 도입, 활용, 확산, 최적화의 네 단계로 진단합니다. 분석 준비도는 분석 업무, 인력과 조직, 분석 기법, 분석 데이터, 분석 문화, IT 인프라의 여섯 영역으로 진단합니다. 두 결과를 함께 보아 조직을 준비형, 정착형, 도입형, 확산형으로 나눕니다.

핵심 정리

우선순위 평가 사분면
— 시급성(현재·미래)과 난이도(어려움·쉬움)로 과제를 네 칸에 나눕니다. 1사분면은 현재 시급하지만 어려운 과제, 2사분면은 미래 과제이면서 어려운 과제, 3사분면은 현재 시급하고 쉬운 과제, 4사분면은 미래 과제이면서 쉬운 과제입니다. 3사분면을 가장 먼저 하며, 시급성을 중시하면 3 → 4 → 2사분면, 난이도를 중시하면 3 → 1 → 2사분면 순서로 진행합니다.
ROI 관점의 4V
— 빅데이터의 4V 가운데 양(Volume), 다양성(Variety), 속도(Velocity)는 데이터를 다루는 데 드는 투자 비용 요소로, 가치(Value)는 얻는 비즈니스 효과로 봅니다. 투자 비용은 난이도, 비즈니스 효과는 시급성과 연결됩니다.
분석 로드맵 단계
— 분석 마스터 플랜은 데이터 분석 체계 도입 → 데이터 분석 유효성 검증 → 데이터 분석 확산 및 고도화의 단계로 실행합니다.
분석 거버넌스 5요소
— 조직(Organization), 프로세스(Process), 시스템(System), 데이터(Data), 인력(Human Resource, 분석 교육과 마인드 육성)으로 구성됩니다. 분석을 조직 안에 꾸준히 자리 잡게 하는 관리 체계입니다.
분석 조직 구조
— 집중형은 분석 전담 조직이 전사 분석을 맡아 우선순위를 정합니다. 기능 중심형은 별도 조직 없이 각 부서가 직접 분석합니다. 분산형은 분석 전문 인력을 현업 부서에 배치해 빠르게 대응하면서도 전사 관점을 유지합니다.
분석 성숙도 4단계
— 분석 능력이 얼마나 자랐는지를 도입 → 활용 → 확산 → 최적화의 네 단계로 진단합니다.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 성숙도 모델(CMMI)을 바탕으로 하며, 비즈니스·조직과 역량·IT의 세 부문을 함께 봅니다.
성숙도·준비도 사분면
— 준비도와 성숙도가 모두 낮으면 준비형, 준비도는 낮지만 성숙도가 높으면 정착형, 준비도는 높지만 성숙도가 낮으면 도입형, 둘 다 높으면 확산형입니다.

★ 시험 포인트

  • 우선순위 사분면에서 시급성 기준과 난이도 기준의 진행 순서를 바꿔 묻습니다.
  • 정착형과 도입형을 서로 바꾼 보기가 자주 나옵니다.
  • 분석 성숙도 4단계와 준비도 6영역의 이름을 섞어 내는 문제를 조심하세요.
  • 분석 거버넌스의 인력 요소에는 분석 교육과 마인드 육성이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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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 데이터분석30문항

3-1. R기초와 데이터 마트

★★★☆☆ 20% (추정)

개요

이 단원은 분석 도구인 R의 기초와, 분석에 쓸 데이터를 미리 모아 다듬는 데이터 마트, 그리고 빠지거나 튀는 값을 처리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3과목 문제를 풀려면 R 코드와 출력 결과를 읽을 줄 알아야 하므로 기본 문법을 익혀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R의 기본 자료 구조는 벡터, 행렬, 배열, 리스트, 데이터 프레임입니다. 벡터·행렬·배열은 한 가지 자료형만 담을 수 있고, 리스트와 데이터 프레임은 서로 다른 자료형을 함께 담을 수 있습니다. R은 위치 번호를 1부터 세며, 빠진 값은 NA로 나타냅니다.

데이터 마트는 데이터 웨어하우스에서 특정 부서나 목적에 맞는 부분만 뽑아 만든 작은 저장소입니다. 분석에 쓰기 위해 여러 값을 합치거나 평균 낸 요약변수와, 분석가가 의미를 부여해 새로 만든 파생변수를 만듭니다. 데이터를 다루는 R 패키지로 reshape, sqldf, plyr, data.table 등이 있습니다.

결측값은 행을 지우거나, 평균 같은 대표값으로 채우거나, 여러 번 채워 분석한 결과를 합치는 다중대치법으로 처리합니다. 이상값은 평균에서 표준편차의 3배 이상 떨어졌는지, 또는 상자그림에서 사분위수 범위의 1.5배를 벗어났는지로 찾습니다.

핵심 정리

R 자료 구조
— 벡터는 같은 자료형 값의 1차원 묶음, 행렬은 2차원, 배열은 여러 차원(주로 3차원 이상)입니다. 리스트는 서로 다른 자료형과 구조를 한데 담을 수 있고, 데이터 프레임은 열마다 다른 자료형을 담을 수 있는 표입니다.
R 기본 문법
— c()로 벡터를 만들고, seq()로 일정한 간격의 수열, rep()로 반복 값을 만듭니다. 위치 번호는 1부터 세고, 빠진 값은 NA, 정의되지 않은 계산 결과는 NaN, 값이 아예 없는 것은 NULL로 나타냅니다.
데이터 마트와 요약·파생변수
— 데이터 마트는 데이터 웨어하우스에서 목적에 맞는 부분만 모은 작은 저장소입니다. 요약변수는 기간별 구매 금액 합계처럼 여러 값을 모아 요약한 변수이고, 파생변수는 '주 구매 시간대'처럼 분석가가 기준을 정해 새로 만든 변수입니다.
데이터 가공 패키지
— reshape는 melt()로 데이터를 긴 형태로 녹이고 cast()로 원하는 모양으로 다시 짭니다. sqldf는 R에서 SQL 문장으로 데이터를 다루고, plyr는 데이터를 나누고 함수를 적용한 뒤 다시 합치는 방식(split-apply-combine)으로 처리합니다. data.table은 큰 데이터를 빠르게 다룹니다.
결측값 처리
— 결측값이 있는 행을 지우는 완전 사례 분석, 평균 같은 대표값으로 채우는 평균 대치법, 비슷한 다른 관측값으로 채우는 단순확률 대치법, 여러 번 채워 분석한 뒤 결과를 합치는 다중대치법이 있습니다. 다중대치법은 대치 → 분석 → 결합 순서로 진행합니다.
이상값 탐지
— 평균에서 표준편차의 3배보다 멀리 떨어진 값을 이상값으로 보는 방법(ESD)과, 상자그림에서 1사분위수보다 사분위수 범위(IQR)의 1.5배 아래, 3사분위수보다 1.5배 위에 있는 값을 이상값으로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상값이 늘 지워야 할 값은 아니며 의미 있는 값일 수 있습니다.

★ 시험 포인트

  • R 출력 결과 문제에서 벡터의 자료형이 문자로 바뀌는 경우를 확인하세요.
  • NA, NaN, NULL의 차이를 묻는 문제가 나옵니다.
  • 요약변수와 파생변수를 구분하는 예시 문제가 자주 나옵니다.
  • 상자그림의 이상값 기준은 사분위수 범위의 1.5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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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통계분석

★★★★★ 40% (추정)

개요

이 단원은 데이터를 요약하고 추론하는 통계의 기초부터 회귀분석, 다변량 분석, 시계열 분석까지 배웁니다. 3과목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부분이며, R 출력 결과를 보고 해석하는 문제가 자주 나옵니다.

표본은 단순랜덤추출, 계통추출, 집락추출, 층화추출로 뽑습니다. 자료는 명목·순서·구간·비율 척도로 나뉩니다. 가설검정에서는 귀무가설이 참인데 기각하는 제1종 오류와, 거짓인데 기각하지 못하는 제2종 오류를 구별합니다. 유의확률(p-값)이 미리 정한 유의수준보다 작으면 귀무가설을 기각합니다.

두 변수의 관계는 상관분석으로 보며, 피어슨 상관계수는 구간·비율 척도에, 스피어만 상관계수는 순서 척도에 씁니다. 회귀분석은 설명변수로 반응변수를 예측하며, 모형 전체는 F-검정, 각 회귀계수는 t-검정으로 확인하고, 결정계수로 설명력을 봅니다. 변수가 많으면 전진선택법, 후진제거법, 단계적 선택법으로 변수를 고릅니다.

주성분분석은 서로 관련된 많은 변수를 적은 수의 새 변수로 줄이는 방법이고, 다차원척도법은 개체 사이의 거리를 저차원 공간에 그려 보는 방법입니다. 시계열 분석은 평균과 분산이 시간에 따라 변하지 않는 정상성을 전제로 하며, 정상성이 없으면 차분이나 변환으로 맞춥니다. 정상 시계열에는 AR, MA, ARMA 모형을 쓰고, 차분이 필요한 시계열은 차분 횟수 d를 넣은 ARIMA 모형으로 다룹니다.

핵심 정리

표본추출 방법
— 단순랜덤추출은 모든 개체를 같은 확률로 뽑고, 계통추출은 번호를 매겨 일정한 간격으로 뽑습니다. 집락추출은 모집단을 여러 묶음으로 나눠 묶음 단위로 뽑고, 층화추출은 성별·나이처럼 성질이 다른 층으로 나눈 뒤 각 층에서 뽑습니다.
척도의 종류
— 명목척도는 성별처럼 이름만 구분하고, 순서척도는 만족도처럼 순서가 있습니다. 구간척도는 온도처럼 간격이 같지만 절대 0이 없고, 비율척도는 무게·나이처럼 절대 0이 있어 비율 계산이 됩니다.
가설검정과 오류
— 귀무가설이 참인데 기각하면 제1종 오류, 귀무가설이 거짓인데 기각하지 못하면 제2종 오류입니다. 제1종 오류를 허용하는 최대 확률이 유의수준(α)이며, p-값이 유의수준보다 작으면 귀무가설을 기각합니다. 1에서 제2종 오류 확률(β)을 뺀 값이 검정력입니다.
상관분석
— 피어슨 상관계수는 구간·비율 척도 변수의 직선 관계를, 스피어만 상관계수는 순서 척도나 순위로 바꾼 값의 관계를 봅니다. 상관계수는 -1에서 1 사이이며, 0에 가까우면 직선 관계가 약합니다. 상관관계가 있다고 인과관계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회귀분석 해석
— 모형 전체가 의미 있는지는 F-검정의 p-값, 각 설명변수가 의미 있는지는 t-검정의 p-값으로 봅니다. 결정계수(R²)는 0에서 1 사이로, 1에 가까울수록 모형이 반응변수를 잘 설명합니다. 선형성, 독립성, 등분산성, 비상관성, 정규성 가정을 만족해야 합니다.
주성분분석·다차원척도법
— 주성분분석(PCA)은 서로 관련된 여러 변수를 분산을 가장 많이 설명하는 순서로 적은 수의 주성분으로 줄입니다. 스크리 그림이나 누적 기여율로 주성분 개수를 정합니다. 다차원척도법(MDS)은 개체 사이의 거리를 2차원 같은 낮은 차원에 그려 보며, 적합도는 스트레스 값으로 봅니다.
시계열의 정상성과 ARIMA
— 정상성은 평균과 분산이 시점에 관계없이 일정하고, 공분산이 시차에만 의존하는 성질입니다. 평균이 일정하지 않으면 차분, 분산이 일정하지 않으면 변환을 합니다. ARIMA(p, d, q)에서 d는 차분 횟수이며, AR 모형은 부분자기상관함수(PACF)가, MA 모형은 자기상관함수(ACF)가 일정 시차 뒤에 끊어집니다.

★ 시험 포인트

  • R 회귀분석 출력에서 F-통계량의 p-값, 계수별 p-값, 결정계수를 읽는 문제가 자주 나옵니다.
  • 제1종 오류와 제2종 오류의 정의를 바꾼 보기를 조심하세요.
  • 층화추출과 집락추출의 차이를 묻는 문제가 나옵니다.
  • 주성분분석 출력에서 누적 기여율(Cumulative Proportion)로 주성분 개수를 고르는 문제가 나옵니다.
  • ARIMA(p, d, q)의 각 기호의 뜻과, AR·MA 모형의 ACF·PACF 모양을 구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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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정형 데이터 마이닝

★★★★★ 40% (추정)

개요

이 단원은 정형 데이터에서 규칙과 패턴을 찾는 데이터 마이닝을 배웁니다. 모델을 만들고 평가하는 방법을 먼저 익히고, 정답이 있는 데이터로 배우는 분류분석, 정답 없이 비슷한 것끼리 묶는 군집분석, 함께 일어나는 일을 찾는 연관분석을 차례로 공부합니다.

모델은 학습용 데이터로 만들고 검증용·평가용 데이터로 성능을 확인합니다. 데이터를 나누는 방법으로 홀드아웃, 교차검증, 붓스트랩이 있습니다. 분류 모델의 성능은 혼동행렬에서 정확도, 정밀도, 재현율(민감도), 특이도, F1 점수로 계산하고, ROC 곡선 아래 넓이(AUC)가 1에 가까울수록 좋은 모델입니다. 학습 데이터에만 지나치게 맞춰 새 데이터에서 성능이 떨어지는 것을 과대적합이라고 합니다.

분류분석에는 로지스틱 회귀, 의사결정나무, 앙상블(배깅·부스팅·랜덤 포레스트), 인공신경망 등이 있습니다. 군집분석은 가까운 것끼리 차례로 묶는 계층적 군집과, 군집 수를 미리 정하는 K-평균 군집, 자기조직화지도(SOM) 등이 있습니다.

연관분석은 장바구니 분석처럼 'A를 사면 B도 산다'는 규칙을 찾습니다. 규칙은 지지도, 신뢰도, 향상도로 평가하며, 향상도가 1보다 크면 두 품목이 함께 사는 경향이 있다는 뜻입니다. 자주 나오는 품목 집합만 남겨 계산을 줄이는 알고리즘으로 Apriori가 있습니다.

핵심 정리

혼동행렬 지표
— 정확도는 전체 가운데 맞힌 비율 (TP+TN)/전체, 정밀도는 양성이라 예측한 것 가운데 실제 양성 비율 TP/(TP+FP), 재현율(민감도)은 실제 양성 가운데 맞힌 비율 TP/(TP+FN), 특이도는 실제 음성 가운데 맞힌 비율 TN/(TN+FP)입니다. F1 점수는 정밀도와 재현율의 조화평균입니다.
ROC 곡선과 AUC
— ROC 곡선은 가로축에 거짓 양성 비율(1 - 특이도), 세로축에 참 양성 비율(민감도)을 놓고 그린 곡선입니다. 곡선 아래 넓이(AUC)가 1에 가까울수록 분류를 잘하는 모델이고, 0.5이면 무작위로 찍는 수준입니다.
의사결정나무
— 데이터를 기준에 따라 나무 모양으로 나누며 분류하거나 예측합니다. 목표변수가 범주형이면 카이제곱 통계량의 p-값, 지니 지수, 엔트로피 지수로, 연속형이면 F-통계량의 p-값이나 분산 감소량으로 나눕니다. 너무 깊게 자라면 과대적합되므로 정지 규칙과 가지치기를 씁니다.
앙상블
— 여러 모델의 결과를 합쳐 더 좋은 예측을 얻는 방법입니다. 배깅은 복원추출(붓스트랩)한 여러 표본으로 모델을 만들어 투표하고, 부스팅은 앞 모델이 틀린 데이터에 가중치를 주며 차례로 모델을 만듭니다. 랜덤 포레스트는 배깅에 더해 나무마다 설명변수를 무작위로 골라 씁니다.
로지스틱 회귀
— 반응변수가 '예/아니요'처럼 범주형일 때 쓰는 회귀 모형으로, 결과를 0과 1 사이의 확률로 나타냅니다. 회귀계수 β에 지수를 취한 exp(β)는 설명변수가 1 늘 때 오즈가 몇 배가 되는지(오즈비)를 뜻합니다.
군집분석
— 계층적 군집은 가까운 개체끼리 차례로 묶어 덴드로그램으로 보여 주며, 최단·최장·평균·중심·와드 연결법이 있습니다. K-평균 군집은 군집 수 K를 미리 정하고 중심을 옮겨 가며 묶으며, 이상값에 민감합니다. 자기조직화지도(SOM)는 입력층과 경쟁층으로 된 비지도 신경망으로 고차원 데이터를 저차원 지도로 나타냅니다.
연관분석 지표
— 지지도는 전체 거래 가운데 A와 B가 함께 있는 비율, 신뢰도는 A를 산 거래 가운데 B도 산 비율, 향상도는 신뢰도를 B가 나올 비율로 나눈 값입니다. 향상도가 1이면 서로 관계가 없고, 1보다 크면 함께 사는 경향, 1보다 작으면 서로 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시험 포인트

  • 혼동행렬 표를 주고 정밀도·재현율·특이도를 계산하는 문제가 자주 나옵니다.
  • 연관분석의 지지도·신뢰도·향상도 계산 문제를 꼭 연습하세요.
  • 배깅과 부스팅, 랜덤 포레스트의 차이를 묻는 문제가 자주 나옵니다.
  • K-평균은 군집 수를 미리 정해야 하고 이상값에 민감하다는 점이 출제됩니다.
  • 과대적합을 막는 방법으로 가지치기, 교차검증, 데이터 늘리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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