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선사 시대·고조선·여러 나라 개념 정리
중요도 ★★★☆☆ · 8% (추정)
개요
이 단원은 글로 된 기록이 없던 선사 시대에서 시작해 우리 역사의 첫 나라 고조선과 그 뒤에 생긴 여러 나라까지 살펴봅니다. 사람들이 어떤 도구를 쓰고 어디에서 살았는지가 시대마다 달라졌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유물 이름을 보면 시대를, 풍습을 보면 나라를 떠올릴 수 있도록 정리해 두면 좋습니다.
구석기 시대 사람들은 돌을 깨뜨려 만든 주먹도끼 같은 뗀석기를 들고 사냥과 열매 채집을 하며 동굴이나 막집에서 옮겨 다녔습니다. 신석기 시대에 들어서는 돌을 갈아 만든 간석기와 빗살무늬 토기를 쓰고, 농사를 시작하면서 강가에 움집을 짓고 한곳에 머물러 살았습니다. 청동기 시대에는 비파형 동검과 반달 돌칼, 민무늬 토기가 쓰였고, 힘 있는 지배자가 나타나 커다란 고인돌을 무덤으로 남겼습니다.
고조선은 단군왕검이 세웠다고 전하는 우리 역사의 첫 나라입니다. 범금 8조라는 법으로 사회 질서를 지켰는데, 지금은 그 가운데 세 조항만 전합니다. 고조선과 같은 시기부터 그 뒤에 걸쳐 만주와 한반도에는 부여·고구려·옥저·동예·삼한이 자리 잡았고, 부여·고구려·동예처럼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제천 행사를 연 나라가 있었고, 옥저·고구려처럼 독특한 혼인 풍습을 가진 나라도 있었습니다.
핵심 개념
구석기 시대
돌을 깨뜨려 만든 뗀석기(주먹도끼·찍개 등)를 쓰던 시대입니다. 사냥과 채집으로 먹을 것을 구하고, 동굴이나 막집에 살며 이곳저곳 옮겨 다녔습니다.
외우는 요령주먹도끼가 보이면 구석기입니다.
신석기 시대
돌을 갈아 만든 간석기와 빗살무늬 토기를 쓴 시대입니다. 농사와 짐승 기르기를 시작해 움집을 짓고 정착했으며, 가락바퀴로 실을 뽑아 옷을 지었습니다.
외우는 요령빗살무늬 토기·움집·가락바퀴는 신석기 3종 세트입니다.
청동기 시대
청동으로 만든 비파형 동검과 거울, 곡식을 거두는 반달 돌칼, 민무늬 토기를 쓰던 시대입니다. 빈부 차이와 계급이 생겨 지배자의 무덤인 고인돌이 만들어졌습니다.
외우는 요령고인돌은 '힘센 사람의 무덤'이니 계급이 생긴 청동기와 연결하세요.
고조선
단군왕검이 세웠다고 전하는 우리 역사의 첫 나라입니다. 범금 8조로 질서를 유지했으며, 사람을 죽인 자는 죽이고 남을 다치게 하면 곡식으로 갚게 했습니다.
외우는 요령첫 나라 = 고조선 = 단군왕검 = 8조법으로 묶어 두세요.
여러 나라의 제천 행사
하늘에 제사를 지내며 함께 먹고 마시고 노래하던 나라의 큰 행사입니다. 부여는 영고, 고구려는 동맹, 동예는 무천을 열었습니다.
외우는 요령'부영 고동 동무'처럼 앞 글자로 짝을 외우세요.
옥저와 동예
옥저에는 어린 여자아이를 신랑 집에서 키운 뒤 혼인시키는 민며느리제가 있었습니다. 동예에는 다른 마을의 경계를 침범하면 소나 말로 갚게 하는 책화가 있었습니다.
외우는 요령민며느리제는 옥저, 책화는 동예입니다.
자주 나오는 포인트
- 뗀석기(주먹도끼)는 구석기, 간석기·빗살무늬 토기는 신석기, 고인돌·비파형 동검은 청동기입니다.
- 농사와 정착 생활은 신석기 시대에 시작되었습니다.
- 제천 행사 짝(부여 영고, 고구려 동맹, 동예 무천)은 서로 헷갈리지 않도록 짝지어 외워 두세요.
- 삼한에는 제사장인 천군이 다스리는 신성한 곳 소도가 있었습니다.
헷갈리는 것 비교: 선사 시대 한눈에 보기
| 시대 | 대표 도구·유물 | 생활 모습 |
|---|---|---|
| 구석기 | 주먹도끼, 찍개(뗀석기) | 사냥·채집, 동굴·막집, 이동 생활 |
| 신석기 | 간석기, 빗살무늬 토기, 가락바퀴 | 농사 시작, 움집, 정착 생활 |
| 청동기 | 비파형 동검, 반달 돌칼, 민무늬 토기 | 계급 등장, 고인돌 |
대표 문제 3개
검수를 마친 예상문제 가운데 이 단원의 대표 문제입니다.
문제 1. 다음 생활 모습이 처음 나타난 시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사람들은 강가나 바닷가에 땅을 파고 움집을 지어 한곳에 머물러 살았습니다. 조·피 같은 곡식을 기르기 시작했고, 가락바퀴로 실을 뽑아 옷을 지었습니다.
- ① 빗살무늬 토기를 만들어 음식을 보관하였다.
- ② 철제 무기를 써서 정복 전쟁을 벌였다.
- ③ 주로 동굴이나 막집에서 옮겨 다니며 살았다.
- ④ 지배자의 무덤으로 고인돌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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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빗살무늬 토기를 만들어 음식을 보관하였다.
핵심: 움집·농사 시작·가락바퀴 = 신석기 시대(빗살무늬 토기)
움집을 짓고 정착하며 농사를 시작하고 가락바퀴로 실을 뽑은 시대는 신석기 시대입니다. 이 시대 사람들은 돌을 갈아 만든 간석기와 빗살무늬 토기를 사용해 곡식과 음식을 보관했습니다.
틀린 선지
- 철제 무기를 써서 정복 전쟁을 벌였다.: 철제 무기는 철기 시대에 널리 쓰였습니다.
- 주로 동굴이나 막집에서 옮겨 다니며 살았다.: 옮겨 다니며 산 것은 구석기 시대의 모습입니다.
- 지배자의 무덤으로 고인돌을 만들었다.: 고인돌은 계급이 생긴 청동기 시대의 무덤입니다.
문제 2. 다음 이야기와 관련된 나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하늘의 신 환인의 아들 환웅이 무리를 이끌고 내려왔습니다. 곰이 사람이 된 웅녀와 환웅 사이에서 태어난 단군왕검이 이 나라를 세웠다고 전합니다.
- ① 12월에 영고라는 제천 행사를 열었다.
- ② 어린 여자아이를 신랑 집에서 키우는 민며느리제가 있었다.
- ③ 제사장인 천군이 소도를 다스렸다.
- ④ 범금 8조를 만들어 사회 질서를 유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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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범금 8조를 만들어 사회 질서를 유지하였다.
핵심: 단군왕검이 세운 첫 나라 고조선 = 범금 8조
단군왕검이 세웠다고 전하는 나라는 우리 역사의 첫 나라인 고조선입니다. 고조선은 범금 8조라는 법으로 질서를 지켰는데, 지금은 사람을 죽인 자는 죽이고, 남을 다치게 하면 곡식으로 갚고, 도둑질하면 노비로 삼는다는 세 조항만 전합니다.
틀린 선지
- 12월에 영고라는 제천 행사를 열었다.: 영고는 부여의 제천 행사입니다.
- 어린 여자아이를 신랑 집에서 키우는 민며느리제가 있었다.: 민며느리제는 옥저의 혼인 풍습입니다.
- 제사장인 천군이 소도를 다스렸다.: 천군과 소도는 삼한의 모습입니다.
문제 3. 다음 생활 모습이 나타난 시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사람들은 동굴이나 강가의 막집에 머물다가 먹을 것이 떨어지면 다른 곳으로 옮겨 갔습니다. 돌을 깨뜨려 만든 주먹도끼로 짐승을 잡고 가죽을 벗겼습니다.
- ① 철제 농기구로 농사를 지었다.
- ② 반달 돌칼로 곡식의 이삭을 거두었다.
- ③ 뗀석기를 사용하여 사냥과 채집을 하였다.
- ④ 빗살무늬 토기에 곡식을 저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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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뗀석기를 사용하여 사냥과 채집을 하였다.
핵심: 주먹도끼·막집·이동 생활 = 구석기 시대(뗀석기, 사냥·채집)
막집에 살며 옮겨 다니고 주먹도끼를 쓴 시대는 구석기 시대입니다. 구석기 사람들은 돌을 깨뜨려 만든 뗀석기로 짐승을 사냥하고 열매를 따 먹으며 살았습니다. 아직 농사를 짓지 않았기 때문에 한곳에 오래 머물지 않았습니다.
틀린 선지
- 철제 농기구로 농사를 지었다.: 철로 만든 농기구는 철기 시대부터 널리 쓰였습니다.
- 반달 돌칼로 곡식의 이삭을 거두었다.: 반달 돌칼은 청동기 시대의 농기구입니다.
- 빗살무늬 토기에 곡식을 저장하였다.: 빗살무늬 토기는 농사를 시작한 신석기 시대의 그릇입니다.
AI 작성 · 검수 완료 · AI가 새로 쓴 글 가운데, 작성과 분리된 AI 검증(다시 읽고 사실·수치 확인)을 통과한 단원만 싣습니다. 틀린 곳을 발견하면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