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 가기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고려 개념 정리

중요도 ★★★★★ · 16% (추정)

개요

이 단원은 왕건이 세운 고려가 약 500년 동안 어떻게 나라를 지키고 다스렸는지 살펴봅니다. 건국과 통일, 나라 기틀 다지기, 북쪽 민족과의 전쟁, 무신 정권과 몽골의 간섭, 공민왕의 개혁 순서로 흐름을 잡으면 쉽습니다. 왕의 업적과 대표 인물, 문화유산을 짝지어 정리해 두면 좋습니다.

왕건은 918년 고려를 세우고 936년 후백제를 무너뜨려 후삼국을 통일했습니다. 광종은 억울하게 노비가 된 사람을 풀어 주는 노비안검법을 실시하고 과거제를 처음 시행했습니다. 성종은 최승로의 시무 28조를 받아들여 유교를 바탕으로 나라를 정비했습니다.

거란이 쳐들어오자 서희는 적장과 담판을 지어 강동 6주를 얻었고, 강감찬은 귀주 대첩에서 거란군을 크게 물리쳤습니다. 12세기 후반 무신들이 정변을 일으켜 권력을 잡았고, 이후 몽골이 침입하자 고려는 도읍을 강화도로 옮겨 오랫동안 맞서 싸웠습니다. 몽골과 강화한 뒤 삼별초는 끝까지 항쟁했습니다.

원나라의 간섭을 받던 고려 말, 공민왕은 원의 세력을 몰아내고 빼앗긴 땅을 되찾는 개혁을 펼쳤습니다. 고려는 문화도 뛰어나 부처의 힘으로 몽골을 물리치기를 바라며 팔만대장경을 새겼고, 금속 활자로 직지심체요절을 찍었습니다. 맑은 푸른빛의 고려청자, 특히 상감 청자도 대표 유산입니다.

핵심 개념

  • 왕건(태조)

    918년 고려를 세운 왕입니다. 936년 후삼국을 통일했고, 지방 호족과 혼인 관계를 맺어 세력을 끌어안았으며, 고구려를 계승한다는 뜻에서 북쪽으로 영토를 넓히려 했습니다.

    외우는 요령고려 = 고구려 계승 = 북진 정책으로 연결하세요.

  • 광종

    고려의 왕권을 강하게 만든 왕입니다. 억울하게 노비가 된 사람을 양인으로 되돌리는 노비안검법을 실시하고, 시험으로 관리를 뽑는 과거제를 처음 시행했습니다.

    외우는 요령광종 = 노비안검법 + 과거제입니다.

  • 서희와 강감찬

    거란의 침입을 막은 인물입니다. 서희는 1차 침입 때 외교 담판으로 강동 6주를 얻었고, 강감찬은 3차 침입 때 귀주 대첩에서 크게 이겼습니다.

    외우는 요령서희는 말(외교), 강감찬은 칼(전투)로 막았습니다.

  • 삼별초

    무신 정권 때 만든 군사 조직입니다. 고려 정부가 몽골과 강화하자 이에 반대해 강화도·진도·제주도로 옮겨 가며 끝까지 몽골에 맞서 싸웠습니다.

    외우는 요령강화도 → 진도 → 제주도, 섬을 따라 이동했습니다.

  • 공민왕

    원나라가 약해진 틈을 타 원의 간섭에서 벗어나려 한 고려 말의 왕입니다. 친원 세력을 몰아내고 쌍성총관부를 공격해 철령 이북의 땅을 되찾았으며, 신돈을 등용해 개혁을 추진했습니다.

    외우는 요령원 간섭 벗어나기·쌍성총관부 = 공민왕입니다.

  • 팔만대장경

    몽골의 침입을 부처의 힘으로 물리치기를 바라며 새긴 불교 경전 목판입니다. 지금은 합천 해인사 장경판전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외우는 요령해인사에 있는 나무판 = 팔만대장경입니다.

  • 직지심체요절

    고려 말에 금속 활자로 찍은 책으로, 현재 남아 있는 금속 활자 인쇄본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인정받습니다. 지금은 프랑스 국립 도서관에 있습니다.

    외우는 요령금속 활자 + 세계 최고(最古) = 직지입니다.

자주 나오는 포인트

  • 광종(노비안검법·과거제)과 성종(시무 28조)의 업적을 서로 바꿔 놓은 선지에 주의하세요.
  • 거란은 서희·강감찬, 몽골은 삼별초·강화도 천도와 짝지어 외우세요.
  • 팔만대장경은 목판, 직지심체요절은 금속 활자 인쇄본입니다.
  • 상감 청자는 그릇 표면에 무늬를 파고 다른 색 흙을 메워 넣은 고려만의 청자입니다.

헷갈리는 것 비교: 고려를 위협한 나라와 맞선 방법

상대대표 인물·사건결과
거란서희의 외교 담판강동 6주 확보
거란강감찬의 귀주 대첩거란군 크게 격퇴
몽골강화도로 도읍을 옮기고 오랜 항쟁몽골과 강화 → 반대한 삼별초가 1273년까지 항쟁 → 원의 간섭

대표 문제 3개

검수를 마친 예상문제 가운데 이 단원의 대표 문제입니다.

예상문제검수 완료한국사 › 고려★★★★★

문제 1.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인물은? 송악(개성)의 호족 출신으로 궁예의 신하가 되어 큰 공을 세웠습니다. 918년 궁예를 몰아내고 새 나라를 세웠으며, 936년 후삼국을 통일하였습니다.

  1. ① 견훤
  2. ② 이성계
  3. ③ 왕건
  4. ④ 궁예
▼ 정답과 해설 보기▲ 정답과 해설 접기

정답: ③ 왕건

핵심: 918년 고려 건국·936년 후삼국 통일 = 왕건

918년 궁예를 몰아내고 고려를 세운 뒤 936년 후삼국을 통일한 인물은 왕건(태조)입니다. 왕건은 지방 호족과 혼인 관계를 맺어 세력을 끌어안고, 고구려를 계승한다는 뜻에서 북쪽으로 영토를 넓히려 했습니다.

틀린 선지

  • 견훤: 견훤은 후백제를 세운 인물입니다.
  • 이성계: 이성계는 1392년 조선을 세운 인물입니다.
  • 궁예: 궁예는 후고구려를 세웠다가 신하들에게 쫓겨난 인물입니다.
예상문제검수 완료한국사 › 고려★★★★★

문제 2. 밑줄 그은 '이 왕'의 업적으로 옳은 것은? 고려의 이 왕은 공신과 호족의 힘을 누르고 왕의 권위를 높였습니다. 또 쌍기의 건의를 받아들여 시험으로 관리를 뽑는 과거제를 처음 실시하였습니다.

  1. ① 훈요 10조를 남겼다.
  2. ② 쌍성총관부를 공격하여 영토를 되찾았다.
  3. ③ 노비안검법을 실시하였다.
  4. ④ 최승로의 시무 28조를 받아들였다.
▼ 정답과 해설 보기▲ 정답과 해설 접기

정답: ③ 노비안검법을 실시하였다.

핵심: 광종 = 과거제 실시 + 노비안검법

과거제를 처음 실시한 왕은 광종입니다. 광종은 억울하게 노비가 된 사람을 조사해 다시 양인으로 되돌리는 노비안검법을 실시했습니다. 이 법으로 호족의 경제·군사 기반이 약해지고 왕권이 강해졌습니다.

틀린 선지

  • 훈요 10조를 남겼다.: 훈요 10조는 태조 왕건이 후손에게 남긴 가르침입니다.
  • 쌍성총관부를 공격하여 영토를 되찾았다.: 쌍성총관부를 되찾은 왕은 공민왕입니다.
  • 최승로의 시무 28조를 받아들였다.: 시무 28조를 받아들인 왕은 성종입니다.
예상문제검수 완료한국사 › 고려★★★★★

문제 3.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인물은? 993년 거란의 장수 소손녕이 대군을 이끌고 쳐들어왔습니다. 이 인물은 적진으로 가서 담판을 벌여 고려가 고구려를 계승한 나라임을 밝히고, 강동 6주를 얻어 냈습니다.

  1. ① 최영
  2. ② 서희
  3. ③ 윤관
  4. ④ 강감찬
▼ 정답과 해설 보기▲ 정답과 해설 접기

정답: ② 서희

핵심: 거란 소손녕과 담판·강동 6주 = 서희

거란의 1차 침입 때 소손녕과 외교 담판을 벌여 강동 6주를 얻은 인물은 서희입니다. 서희는 전투 없이 말로 거란군을 물러가게 하고 오히려 영토를 넓혔습니다.

틀린 선지

  • 최영: 최영은 고려 말 홍건적과 왜구를 물리친 장군입니다.
  • 윤관: 윤관은 별무반을 이끌고 여진을 정벌한 인물입니다.
  • 강감찬: 강감찬은 거란의 3차 침입 때 귀주 대첩에서 승리한 장군입니다.
이 단원 5문제 풀기 →

AI 작성 · 검수 완료 · AI가 새로 쓴 글 가운데, 작성과 분리된 AI 검증(다시 읽고 사실·수치 확인)을 통과한 단원만 싣습니다. 틀린 곳을 발견하면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