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분석사 · 종합신용평가 과목
신용분석사 신용평가 종합사례 개념 정리
중요도 ★★★★★ · 100% (추정)
AI가 새로 쓴 글 가운데, 작성과 분리된 AI 검증(다시 읽고 사실·수치 확인)을 통과한 단원만 싣습니다. 틀린 곳을 발견하면 알려 주세요.
개요
종합신용평가는 한 기업의 재무제표와 사업 정보를 함께 주고 여러 문항을 이어서 묻는 사례형 과목입니다. 앞에서 배운 재무비율, 현금흐름, 산업 분석을 한꺼번에 써서 이 회사가 빚을 제때 갚을 수 있는지 판단합니다. 앞 문항의 계산 결과가 뒤 문항에 쓰이는 경우가 많아 검산이 중요합니다.
상환능력은 주로 영업으로 버는 돈과 빚의 크기를 비교해 봅니다. 영업이익에 감가상각비와 무형자산상각비를 더한 EBITDA를 이자비용이나 차입금과 비교하고, 영업활동 현금흐름으로 차입금을 몇 년 만에 갚을 수 있는지도 봅니다. 차입금에서 현금성 자산을 뺀 순차입금도 함께 봅니다.
신용 판단은 숫자만이 아니라 산업 위험, 시장 지위, 경영진, 계열 관계 같은 정성 요소를 함께 봅니다. 재무비율이 좋아도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계속 마이너스이거나 단기차입금 비중이 지나치게 크면 유동성 위험을 의심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BITDA
영업이익에 감가상각비와 무형자산상각비를 더한 값입니다. 현금이 나가지 않는 상각비를 되돌려 더했으므로, 영업으로 벌어들이는 현금 창출력을 간단히 보여 줍니다.
외우는 요령EBITDA = 영업이익 + 감가상각비 + 무형자산상각비.
EBITDA 이자보상배율
EBITDA ÷ 이자비용으로, 영업 현금 창출력이 이자의 몇 배인지 봅니다. 영업이익으로 계산하는 이자보상비율보다 상각비만큼 크게 나오며, 값이 클수록 이자 지급능력이 좋습니다.
외우는 요령이자보상비율(영업이익 기준)과 분자를 구별하세요.
순차입금과 차입금/EBITDA
순차입금은 총차입금(단기·장기차입금, 사채 등)에서 현금 및 현금성자산(단기금융상품 포함 여부는 문제의 정의를 따름)을 뺀 금액입니다. 차입금 ÷ EBITDA는 영업 현금 창출력으로 차입금을 몇 년 만에 갚을 수 있는지 보여 주며, 낮을수록 좋습니다.
외우는 요령'차입금/EBITDA는 낮을수록 상환능력 좋음'.
차입금의존도
총차입금(차입금과 사채) ÷ 총자산 × 100으로, 회사 자산 가운데 이자를 내는 빚으로 조달한 비중을 보여 줍니다. 높을수록 이자 부담과 재무위험이 큽니다.
외우는 요령분모는 '총자산(총자본)'.
신용등급 체계
국내 신용평가회사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AAA부터 D까지로 표시하며, 일반적으로 BBB 이상을 투자등급, BB 이하를 투기등급으로 구분합니다. AA부터 B까지는 같은 등급 안에서도 +, − 기호로 차이를 나타냅니다.
외우는 요령'BBB까지 투자등급, BB부터 투기등급'.
출처: 한국기업평가·한국신용평가·NICE신용평가 회사채 신용등급 정의 · 2026년 기준
자주 나오는 포인트
- 사례 문제는 표에서 필요한 숫자에 먼저 표시해 두고 공식에 넣으세요.
- EBITDA에는 영업외수익·비용을 넣지 않습니다.
- 단기차입금 비중이 큰데 현금성 자산이 적으면 유동성 위험 신호입니다.
- 이익과 영업활동 현금흐름의 방향이 다르면 매출채권·재고 증가를 확인하세요.
- 앞 문항의 계산 결과를 뒤 문항에 쓰기 전에 한 번 더 검산하세요.
대표 문제 3개
검수를 마친 예상문제 가운데 이 단원의 대표 문제입니다.
문제 1. (주)가나제조의 요약 재무상태표가 다음과 같다. 유동비율은? 유동자산 600억 원 비유동자산 600억 원 유동부채 400억 원 비유동부채 300억 원 자본총계 500억 원
- ① 66.7%
- ② 85.7%
- ③ 120%
- ④ 150%
- ⑤ 200%
▼ 정답과 해설 보기▲ 정답과 해설 접기
정답: ④ 150%
핵심: 유동비율 = 유동자산 ÷ 유동부채 × 100
유동비율은 1년 안에 현금이 되는 자산(유동자산)으로 1년 안에 갚을 빚(유동부채)을 얼마나 갚을 수 있는지 보는 단기 지급능력 지표입니다.
- 공식: 유동비율 = 유동자산 ÷ 유동부채 × 100
- 대입: 600억 원 ÷ 400억 원 × 100
- 답: 150% (검산: 400억 원 × 1.5 = 600억 원)
틀린 선지
- 66.7%: 유동부채를 유동자산으로 나눈 값으로, 분자와 분모를 거꾸로 넣었습니다.
- 200%: 유동자산을 비유동부채로 나눈 값입니다. 유동비율의 분모는 유동부채입니다.
- 85.7%: 유동자산을 부채총계(700억 원)로 나눈 값입니다.
- 120%: 유동자산을 자본총계로 나눈 값입니다.
문제 2. (주)다라전자의 요약 재무상태표가 다음과 같다. 부채비율은? 자산총계 1,500억 원 유동부채 600억 원 비유동부채 400억 원 자본총계 500억 원
- ① 300%
- ② 200%
- ③ 120%
- ④ 80%
- ⑤ 66.7%
▼ 정답과 해설 보기▲ 정답과 해설 접기
정답: ② 200%
핵심: 부채비율 = 부채총계 ÷ 자본총계 × 100
부채비율은 남의 돈(부채)이 내 돈(자기자본)의 몇 배인지 보는 대표적인 안정성 지표입니다.
- 부채총계 = 유동부채 600억 원 + 비유동부채 400억 원 = 1,000억 원
- 공식: 부채비율 = 부채총계 ÷ 자본총계 × 100
- 대입: 1,000억 원 ÷ 500억 원 × 100 = 200%
- 검산: 부채 1,000억 원 + 자본 500억 원 = 자산 1,500억 원으로 맞습니다.
틀린 선지
- 66.7%: 부채총계를 자산총계로 나눈 값(부채의 자산 비중)입니다. 부채비율의 분모는 자본총계입니다.
- 300%: 자산총계를 자본총계로 나눈 값(재무레버리지)입니다.
- 120%: 유동부채만 자본으로 나눈 값입니다. 부채비율은 부채 전체를 씁니다.
- 80%: 비유동부채만 자본으로 나눈 값입니다.
문제 3. (주)마바화학의 손익 자료가 다음과 같다. EBITDA/이자비용 배율은? 매출액 1,600억 원 영업이익 120억 원 감가상각비 60억 원 무형자산상각비 20억 원 이자비용 50억 원
- ① 5.0배
- ② 2.4배
- ③ 2.8배
- ④ 3.6배
- ⑤ 4.0배
▼ 정답과 해설 보기▲ 정답과 해설 접기
정답: ⑤ 4.0배
핵심: EBITDA = 영업이익 + 감가상각비 + 무형자산상각비
EBITDA(이자·세금·상각비 차감 전 이익)는 영업이익에 현금이 나가지 않는 비용인 감가상각비와 무형자산상각비를 다시 더한 값으로, 영업에서 버는 현금의 대략적인 크기입니다.
- EBITDA = 영업이익 + 감가상각비 + 무형자산상각비 = 120 + 60 + 20 = 200억 원
- EBITDA/이자비용 = 200억 원 ÷ 50억 원
- 답: 4.0배 (검산: 50억 원 × 4 = 200억 원)
틀린 선지
- 2.4배: 영업이익만 이자비용으로 나눈 값(이자보상배율)입니다. 상각비를 더하지 않았습니다.
- 3.6배: 감가상각비만 더하고 무형자산상각비 20억 원을 빠뜨렸습니다.
- 2.8배: 무형자산상각비만 더하고 감가상각비 60억 원을 빠뜨렸습니다.
- 5.0배: EBITDA에 이자비용까지 더해 나눈 값입니다. 이자비용은 분모에만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