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심리사 2급 · 심리학개론 과목
임상심리사 2급 발달심리학 개념 정리
중요도 ★★★★☆ · 20% (추정)
AI가 새로 쓴 글 가운데, 작성과 분리된 AI 검증(다시 읽고 사실·수치 확인)을 통과한 단원만 싣습니다. 틀린 곳을 발견하면 알려 주세요.
개요
발달심리학은 사람이 태어나서 나이 들 때까지 몸과 생각, 마음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피는 분야입니다. 시험에는 피아제의 인지발달 단계, 에릭슨의 심리사회적 발달 단계, 그리고 애착 유형이 가장 자주 나옵니다. 각 이론이 무엇을 기준으로 단계를 나누는지 먼저 잡아 두면 문제가 훨씬 쉬워집니다.
피아제는 아이가 생각하는 방식이 감각운동기, 전조작기, 구체적 조작기, 형식적 조작기의 네 단계를 차례로 거친다고 보았습니다. 눈앞에서 사라진 물건도 계속 있다는 것을 아는 대상영속성은 감각운동기에 생깁니다. 자기 입장에서만 세상을 보는 자기중심성은 전조작기의 특징이고, 모양이 바뀌어도 양은 그대로라는 보존 개념은 구체적 조작기에 자리 잡습니다. 가설을 세우고 추상적으로 따지는 생각은 형식적 조작기에 가능해집니다.
에릭슨은 일생을 8단계로 나누고, 단계마다 풀어야 할 심리사회적 위기가 있다고 했습니다. 영아기의 신뢰 대 불신에서 시작해 청소년기의 정체감 대 역할 혼미를 거쳐 노년기의 통합 대 절망으로 끝납니다. 애착은 에인스워스가 낯선 상황 실험으로 연구했으며, 안정 애착, 회피 애착, 저항(양가) 애착으로 나누고 뒤에 혼란 애착이 더해졌습니다.
핵심 개념
피아제 인지발달 4단계
감각운동기, 전조작기, 구체적 조작기, 형식적 조작기의 네 단계입니다. 아이는 이 순서를 건너뛰지 않고 차례로 거친다고 봅니다.
외우는 요령'감-전-구-형' 네 글자로 순서를 외웁니다.
대상영속성
물건이 눈에 보이지 않아도 계속 존재한다는 것을 아는 능력입니다. 감각운동기에 생깁니다.
외우는 요령까꿍 놀이를 떠올리면 감각운동기와 바로 연결됩니다.
보존 개념
물을 담은 그릇의 모양이 바뀌어도 양은 같다는 것을 아는 능력입니다. 구체적 조작기에 자리 잡습니다. 전조작기 아이는 아직 이것을 잘 모릅니다.
외우는 요령보존 개념 = 구체적 조작기, 자기중심성 = 전조작기로 짝지어 둡니다.
에릭슨 심리사회적 8단계
신뢰 대 불신, 자율성 대 수치심, 주도성 대 죄책감, 근면성 대 열등감, 정체감 대 역할 혼미, 친밀감 대 고립감, 생산성 대 침체, 통합 대 절망의 8단계입니다. 평생에 걸친 발달을 다룬다는 점이 프로이트와 다릅니다.
외우는 요령청소년기는 '정체감', 노년기는 '통합'이 가장 자주 나옵니다.
애착 유형
에인스워스는 낯선 상황 실험에서 엄마와 헤어지고 다시 만날 때 아기의 반응을 보고 안정, 회피, 저항(양가) 애착으로 나누었습니다. 뒤에 혼란 애착이 추가되었습니다.
외우는 요령다시 만났을 때 반기면 안정, 모른 척하면 회피, 매달리며 화내면 저항입니다.
근접발달영역
비고츠키가 말한 개념으로, 아이가 혼자서는 못 하지만 어른이나 친구의 도움을 받으면 해낼 수 있는 범위입니다. 이때 주는 알맞은 도움을 비계(발판)라고 부릅니다.
외우는 요령비고츠키는 '사회적 상호작용', 피아제는 '스스로 구성'으로 구분합니다.
자주 나오는 포인트
- 대상영속성은 감각운동기, 보존 개념은 구체적 조작기에 나타납니다.
- 자기중심성과 물활론(물건에도 생명이 있다고 여김)은 전조작기의 특징입니다.
- 에릭슨 청소년기 과업은 정체감 대 역할 혼미입니다.
- 에릭슨은 전 생애 8단계, 프로이트는 5단계 심리성적 발달로 나눕니다.
- 낯선 상황 실험은 에인스워스가 애착 유형을 나누는 데 썼습니다.
헷갈리는 것 비교: 피아제와 에릭슨 비교
| 구분 | 피아제 | 에릭슨 |
|---|---|---|
| 무엇의 발달 | 생각하는 방식(인지) | 마음과 사회적 관계(심리사회) |
| 단계 수 | 4단계 | 8단계 |
| 다루는 기간 | 청소년기까지 | 태어나서 노년기까지 |
대표 문제 3개
검수를 마친 예상문제 가운데 이 단원의 대표 문제입니다.
문제 1. 피아제의 인지발달 이론에서 눈앞에서 사라진 물건도 계속 존재한다는 것(대상영속성)을 처음 알게 되는 단계는?
- ① 전조작기
- ② 형식적 조작기
- ③ 감각운동기
- ④ 구체적 조작기
▼ 정답과 해설 보기▲ 정답과 해설 접기
정답: ③ 감각운동기
핵심: 대상영속성은 감각운동기(0~2세)에 획득된다.
피아제는 인지발달을 감각운동기 → 전조작기 → 구체적 조작기 → 형식적 조작기 4단계로 나누었습니다. 감각운동기(태어나서 약 2세까지)에 아기는 보고 만지고 빠는 감각과 움직임으로 세상을 알아 가며, 이 시기 후반에 물건이 눈앞에서 사라져도 어딘가에 계속 있다는 것(대상영속성)을 알게 됩니다.
틀린 선지
- 전조작기: 말과 상징을 쓰기 시작하지만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는 2~7세 무렵의 단계입니다. 대상영속성은 이보다 앞 단계에서 생깁니다.
- 구체적 조작기: 보존 개념과 분류·서열화를 익히는 7~11세 무렵의 단계입니다.
- 형식적 조작기: 추상적·가설적 사고가 가능해지는 11세 이후의 단계입니다.
문제 2. 피아제의 인지발달 이론에서 물의 모양이 바뀌어도 양은 그대로라는 것(보존 개념)을 이해하게 되는 단계는?
- ① 전조작기
- ② 구체적 조작기
- ③ 형식적 조작기
- ④ 감각운동기
▼ 정답과 해설 보기▲ 정답과 해설 접기
정답: ② 구체적 조작기
핵심: 보존 개념은 구체적 조작기(약 7~11세)에 획득된다.
구체적 조작기(약 7~11세)의 아이는 눈에 보이는 구체적인 사물에 대해서는 논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양의 물을 넓은 컵에서 길쭉한 컵으로 옮겨도 양은 같다는 것(보존 개념)을 이해하고, 물건을 크기 순으로 늘어놓거나(서열화) 종류별로 나누는(분류) 일도 할 수 있습니다.
틀린 선지
- 전조작기: 이 시기 아이는 겉모습에 끌려 키 큰 컵의 물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보존 개념이 아직 없습니다.
- 형식적 조작기: 추상적·논리적 가설을 세우는 단계로, 보존 개념은 이미 그 전에 익힙니다.
- 감각운동기: 감각과 움직임으로 세상을 알아 가는 영아기 단계입니다.
문제 3. 에릭슨의 심리사회적 발달 이론에서 청소년기에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위기)는?
- ① 정체감 대 역할 혼미
- ② 근면성 대 열등감
- ③ 주도성 대 죄책감
- ④ 친밀감 대 고립감
▼ 정답과 해설 보기▲ 정답과 해설 접기
정답: ① 정체감 대 역할 혼미
핵심: 에릭슨 이론에서 청소년기 과제는 정체감 대 역할 혼미이다.
에릭슨은 사람이 평생 8단계를 거치며 단계마다 해결할 심리사회적 위기가 있다고 보았습니다. 청소년기에는 '나는 누구인가', '무엇을 하며 살 것인가'에 답하며 자기 정체감을 세우는 것이 핵심 과제입니다. 이를 잘 해내지 못하면 자기 역할을 정하지 못하고 혼란을 겪습니다(역할 혼미).
틀린 선지
- 친밀감 대 고립감: 청소년기 다음인 성인 초기의 과제입니다.
- 근면성 대 열등감: 초등학교 시기(학령기)의 과제입니다.
- 주도성 대 죄책감: 학교에 들어가기 전 유아기(학령 전기)의 과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