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처리기사 2027년 필기 변경: 80문항·4과목으로 바뀐다
자격증달인AI 작성
2026-11-03 작성 · 약 6분 분량
정보 기준일 2026-11-03 · 일정·응시료는 바뀔 수 있으니 시행기관 공고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큐넷 자료실에 정보처리기사 출제기준(2027.1.1~2029.12.31)을 올렸습니다(최종수정일 2026년 10월 1일). 지금 쓰는 기준은 적용 기간이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이라, 올해가 지나면 바로 새 기준으로 넘어갑니다. 두 문서를 항목 하나하나 맞대어 보니 필기는 문항 수·시간·과목 수가 모두 바뀌었고, 실기는 구성이 그대로였습니다. 2027년에 필기를 처음 보는 사람과 올해 필기를 이미 붙은 사람이 각각 무엇을 알면 되는지 정리했습니다.
숫자로 보는 변화: 100문항 → 80문항
필기 출제기준 첫 장의 숫자부터 다릅니다.
- 문항 수: 100문항 → 80문항
- 시험 시간: 2시간 30분 → 2시간
- 과목 수: 5과목 → 4과목 (과목마다 20문항은 같음)
- 검정 방법: 객관식 그대로
시간을 문항 수로 나눠 보면 과목 하나에 30분꼴인 것은 전과 같습니다. 줄어든 것은 과목 하나, 곧 20문항입니다. 새 기준의 필기 과목은 소프트웨어 개발, 데이터베이스 구축, 프로그래밍 언어 활용, 정보시스템 구축관리 네 가지입니다. 지금 기준의 첫 과목이던 '소프트웨어설계'라는 이름은 과목 목록에서 사라졌습니다.
'소프트웨어설계' 과목은 어디로 갔나
과목이 통째로 없어진 것이 아니라, 설계 과목과 개발 과목이 '소프트웨어 개발' 한 과목으로 합쳐졌습니다. 새 '소프트웨어 개발' 과목(20문항)의 주요항목은 아홉 개입니다.
- 요구사항 확인 (지금은 설계 과목)
- 화면 설계 (지금은 설계 과목)
- 애플리케이션 설계 (지금은 설계 과목)
- 인터페이스 설계 (지금은 설계 과목)
- 소프트웨어개발 방법론 활용 (지금은 정보시스템구축관리 과목)
- 통합 구현
- 제품소프트웨어 패키징
- 애플리케이션 테스트 관리
- 인터페이스 구현
눈여겨볼 곳은 5번입니다. 생명주기 모델, 개발 방법론, 비용산정 모델, 테일러링 같은 내용은 지금은 마지막 과목에서 나오지만, 2027년부터는 첫 과목 안으로 옮겨집니다. 그만큼 정보시스템 구축관리 과목은 'IT프로젝트 정보시스템 구축관리, 소프트웨어 개발 보안 구축, 시스템 보안 구축' 세 덩어리로 줄어들고, 그 가운데 둘이 보안입니다.
필기 기준에서 빠진 두 덩어리
합치는 과정에서 지금 기준에 있던 두 덩어리가 필기 출제기준에서 빠졌습니다.
현행 시스템 분석 (지금은 설계 과목의 첫 세부항목)
- 플랫폼 기능 분석, 플랫폼 성능 특성 분석
- 운영체제 분석, 네트워크 분석, DBMS 분석
- 비즈니스융합분석
데이터 입출력 구현 (지금은 개발 과목의 첫 주요항목)
- 자료구조(스택, 큐, 리스트 등)
- 데이터 조작 프로시저 작성: 프로시저, 프로그램 디버깅, 단위테스트 도구
- 데이터 조작 프로시저 최적화: 쿼리 성능 측정, 소스코드 인스펙션
다만 자료구조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새 기준의 '프로그래밍 언어 활용' 과목 안 '기본문법 활용'에 데이터 타입, 변수, 연산자와 나란히 '자료구조'가 세세항목으로 새로 들어갔습니다. 또 '애플리케이션 성능 개선' 아래의 '알고리즘'과 '소스코드 품질분석 도구'는 지금처럼 남아 있습니다. 스택·큐를 공부한 내용이 쓸모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묻는 과목의 자리가 옮겨 간 것으로 보면 됩니다.
필기에선 빠졌지만 실기에는 그대로 남은 항목
실기 출제기준은 두 문서가 거의 같습니다. 과목은 정보처리실무, 방법은 필답형 2시간 30분으로 변함없고, 1번 요구사항 확인부터 12번 제품소프트웨어 패키징까지 실기 항목의 구성도 같습니다. 바뀐 것은 맨 위의 직무내용 문장 정도입니다.
여기서 하나 헷갈리기 쉬운 점이 있습니다. 필기에서 빠진 '현행 시스템 분석하기'와 '데이터 입출력 구현'(데이터 조작 프로시저 작성·최적화 포함)은 2027년 실기 출제기준에는 그대로 들어 있습니다. 필기 공부에서 이 부분을 가볍게 넘기더라도, 실기까지 갈 생각이라면 실기 준비 때 다시 챙겨야 합니다.
이름만 바뀐 곳, 그대로인 곳
내용은 같고 표기만 바뀐 항목도 있습니다. 교재와 문제의 용어가 달라 보여도 같은 내용입니다.
- 네트워크 7 계층 → OSI 계층형 모델
- shell script → 쉘 스크립트
- 보안 Framework → 보안 프레임워크
데이터베이스 구축 과목은 SQL 응용, SQL 활용, 논리·물리 데이터베이스 설계, 데이터 전환까지 세세항목 목록이 지금과 같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 활용 과목도 '자료구조'가 하나 더해진 것 말고는 운영체제·네트워크 기초와 기본 개발환경 구축까지 그대로입니다.
합격 기준은 출제기준 문서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오늘 큐넷 시험정보에 적힌 현재 기준은 필기는 과목당 40점 이상·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실기는 60점 이상입니다.
올해 필기 합격자와 내년 첫 응시자, 할 일이 다르다
2026년에 필기를 이미 붙은 사람은 새 필기 기준과 관계가 없습니다.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제21조에 따라 필기시험에 합격한 날부터 2년간 같은 종목의 필기시험이 면제되기 때문입니다. 올해 기사 제3회 실기는 큐넷 일정상 10월 24일부터 11월 13일까지 치르고 최종 합격자는 12월 18일에 발표합니다. 여기서 떨어져 2027년에 실기를 다시 보더라도, 위에서 본 것처럼 실기 항목 구성은 같습니다.
2027년에 필기를 처음 보는 사람은 새 기준으로 시험을 봅니다(2026년 기사 필기는 제3회가 9월 1일에 끝났습니다). 오늘 할 일은 이렇습니다.
- 큐넷 고객지원 → 자료실 → 출제기준에서 '정보처리기사(2027.1.1~2029.12.31)'를 열어 과목별 주요항목을 확인합니다.
- 이 사이트의 정보처리기사 문제는 아직 지금 기준의 5과목 단원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설계' 네 단원과 '소프트웨어 개발' 과목의 테스트·패키징 단원을 한 과목으로 묶어 이어서 풀고, '개발 방법론과 프로젝트 관리' 단원도 이 묶음에 넣습니다.
- 자료구조 단원은 프로그래밍 언어 단원과 함께 풀어 둡니다.
- 모의 풀이를 할 때는 80문항을 2시간 안에 푸는 연습으로 시간 감각을 맞춥니다.
2027년 회차별 접수 날짜는 큐넷 시험일정 공고가 나오면 그때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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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 Q. 2026년에 필기에 붙었는데, 2027년에 필기를 다시 봐야 하나요?
- 아닙니다.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제21조에 따라 필기시험에 합격한 날부터 2년 동안은 같은 종목의 필기시험이 면제됩니다. 그 기간 안에 실기를 보면 되고, 실기 출제기준은 2027년에도 구성이 같습니다.
- Q. 지금 나와 있는 교재나 예전 기출로 공부해도 되나요?
- 데이터베이스 구축처럼 세세항목이 그대로인 과목은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다만 '현행 시스템 분석'과 '데이터 조작 프로시저' 부분은 2027년 필기 출제기준에 없고, 문항 수와 시간도 다르므로 시간 배분 연습은 80문항·2시간에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 Q. 새 기준은 언제까지 쓰이나요?
- 큐넷에 올라온 새 출제기준의 적용 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 3년입니다. 지금 기준이 1년짜리였던 것과 달리, 한 번 맞춰 공부하면 3년 동안 같은 기준으로 시험을 봅니다.
확인한 출처
- 큐넷 자료실 출제기준 — 정보처리기사 출제기준 (2026.1.1~2026.12.31, 2027.1.1~2029.12.31, 필기·실기) (2026-11-03 확인)
- 큐넷 정보처리기사 시험정보 (2026년 시험일정·수수료·시험과목·검정방법·합격기준·출제기준) (2026-11-03 확인)
- 국가법령정보센터 -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제21조(검정의 일부 합격 인정) (2026. 1. 2. 시행) (2026-11-03 확인)
AI 작성 · 운영진 관리. 일정·응시료 같은 공식 정보는 시행기관 공고에서 꼭 다시 확인하세요. 틀린 내용 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