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기사 건축계획 일반과 건축사 개념 정리
중요도 ★★★☆☆ · 25% (추정)
개요
이 단원은 건축계획이 어떤 순서로 진행되는지와, 한국·서양 건축의 역사에서 시험에 자주 나오는 양식과 건축가를 다룹니다. 계획 과정은 순서를, 건축사는 양식의 이름과 특징을 짝지어 묻는 문제가 많습니다.
건축계획은 조사·기획에서 시작해 기본계획, 기본설계, 실시설계 순서로 점점 자세해집니다. 한국 전통 목조건축은 처마 무게를 받치는 공포를 어디에 두느냐로 나뉘는데, 기둥 위에만 두면 주심포식, 기둥 사이에도 두면 다포식, 간단한 익공 부재를 쓰면 익공식입니다. 부석사 무량수전은 고려시대 주심포식 건물이며, 기둥 아래 1/3 쯤이 가장 굵은 배흘림 기둥으로도 유명합니다.
서양건축사에서는 그리스의 기둥 양식(도리스·이오니아·코린트), 펜덴티브 돔을 쓴 비잔틴, 첨두아치·리브 볼트·플라잉 버트레스를 쓴 고딕을 구분해야 합니다. 근대건축에서는 르 코르뷔지에가 기둥과 슬래브 구조를 바탕으로 필로티, 옥상 정원, 자유로운 평면, 자유로운 입면, 수평으로 긴 창의 5원칙을 내세웠습니다.
핵심 개념
건축계획 과정
조사·기획 → 기본계획 → 기본설계 → 실시설계 순서로, 큰 방향에서 시공용 상세 도면으로 좁혀 갑니다.
외우는 요령'조사하고 – 계획하고 – 설계하고 – 상세화'.
주심포식
공포를 기둥 위에만 놓는 양식으로 고려시대 건물에 많습니다. 부석사 무량수전이 대표적입니다.
외우는 요령'주(기둥) 심(위)'에만 공포.
다포식
기둥 위와 기둥 사이에 모두 공포를 놓는 양식으로 조선 궁궐 정전처럼 크고 화려한 건물에 씁니다.
외우는 요령공포가 '많다(다)'.
배흘림·민흘림
배흘림은 기둥 아래 1/3 쯤이 가장 굵고 위아래로 가늘어지는 기둥이고, 민흘림은 밑동이 가장 굵고 위로 곧게 가늘어지는 기둥입니다.
외우는 요령배가 불룩하면 배흘림.
그리스 오더
도리스식은 단순하고 굵으며, 이오니아식은 기둥머리에 소용돌이(볼류트), 코린트식은 아칸서스 잎 장식이 있습니다.
외우는 요령도리스 단순 → 이오니아 소용돌이 → 코린트 잎.
고딕 건축
첨두아치, 리브 볼트, 플라잉 버트레스로 높고 밝은 성당을 지은 중세 후기 양식입니다.
외우는 요령뾰족 아치 + 갈비뼈 천장 + 바깥 버팀벽.
근대건축 5원칙
르 코르뷔지에가 제시한 필로티, 옥상 정원, 자유로운 평면, 자유로운 입면, 수평으로 긴 창입니다.
외우는 요령두꺼운 내력벽은 5원칙이 아닙니다.
자주 나오는 포인트
- 주심포식과 다포식을 공포 위치로 구분하는 문제가 자주 나옵니다.
- 부석사 무량수전 = 주심포식 + 배흘림 기둥으로 함께 외워 두세요.
- 고딕의 세 요소와 비잔틴의 펜덴티브 돔을 서로 바꿔 놓은 선지를 조심하세요.
- 르 코르뷔지에 5원칙에 '해당하지 않는 것'을 고르는 문제가 나옵니다.
헷갈리는 것 비교: 한국 전통 공포 양식
| 양식 | 공포 위치 | 예 |
|---|---|---|
| 주심포식 | 기둥 위에만 | 부석사 무량수전 |
| 다포식 | 기둥 위와 기둥 사이 | 조선 궁궐 정전 |
| 익공식 | 간단한 익공 부재 | 향교·관아 등 작은 건물 |
대표 문제 3개
검수를 마친 예상문제 가운데 이 단원의 대표 문제입니다.
문제 1. 기둥 위뿐 아니라 기둥과 기둥 사이에도 공포를 배치하여, 조선시대 궁궐 정전처럼 화려하고 큰 건물에 많이 쓰인 양식은?
- ① 익공식
- ② 주심포식
- ③ 민도리식
- ④ 다포식
▼ 정답과 해설 보기▲ 정답과 해설 접기
정답: ④ 다포식
핵심: 다포식: 기둥 사이(주간)에도 공포를 놓아 화려하고 웅장하다
다포식은 공포가 '많다(다)'는 뜻으로, 기둥 위와 기둥 사이에 모두 공포를 놓습니다. 처마가 깊고 장식이 화려해져 궁궐의 정전이나 큰 사찰 건물에 많이 쓰였습니다.
틀린 선지
- 익공식: 간단한 익공 부재를 쓰는 양식으로 주로 작은 건물에 씁니다.
- 주심포식: 기둥 위에만 공포를 놓는 양식입니다.
- 민도리식: 공포 없이 도리만으로 지붕을 받치는 가장 간단한 양식입니다.
문제 2.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이 속하는 공포 양식은?
- ① 다포식
- ② 하앙식
- ③ 익공식
- ④ 주심포식
▼ 정답과 해설 보기▲ 정답과 해설 접기
정답: ④ 주심포식
핵심: 부석사 무량수전 = 고려시대 주심포식, 배흘림 기둥으로 유명
부석사 무량수전은 고려시대에 지은 대표적인 주심포식 건물입니다. 공포가 기둥 위에만 있고, 기둥 아래쪽 1/3 쯤이 가장 굵은 배흘림 기둥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틀린 선지
- 다포식: 기둥 사이에도 공포를 놓는 양식으로, 경복궁 근정전 같은 조선 궁궐 정전이 대표적입니다.
- 하앙식: 하앙 부재를 쓰는 양식으로, 국내에는 완주 화암사 극락전이 대표적입니다.
- 익공식: 조선시대 향교·관아 같은 비교적 작은 건물에 많이 쓰인 양식입니다.
문제 3. 뾰족한 첨두아치, 갈비뼈 모양의 리브 볼트, 바깥에서 벽을 받치는 플라잉 버트레스가 대표적인 특징인 건축 양식은?
- ① 고딕
- ② 르네상스
- ③ 로마네스크
- ④ 비잔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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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고딕
핵심: 고딕 3요소: 첨두아치·리브 볼트·플라잉 버트레스
고딕 건축은 중세 후기 성당 건축으로, 높고 밝은 내부를 만들기 위해 끝이 뾰족한 아치, 천장 무게를 갈비뼈처럼 모아 주는 리브 볼트, 바깥에서 벽을 받쳐 주는 아치형 버팀벽(플라잉 버트레스)을 썼습니다.
틀린 선지
- 르네상스: 고대 그리스·로마의 비례와 질서를 되살린 양식입니다.
- 로마네스크: 반원 아치와 두꺼운 벽이 특징인 고딕 바로 앞 시대 양식입니다.
- 비잔틴: 펜덴티브 위에 큰 돔을 올린 동로마 양식입니다.
AI 작성 · 검수 완료 · AI가 새로 쓴 글 가운데, 작성과 분리된 AI 검증(다시 읽고 사실·수치 확인)을 통과한 단원만 싣습니다. 틀린 곳을 발견하면 알려 주세요.